2017.09.17 00:46

진짜 대학가라는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다

익명_4729050
조회 수 434 추천 수 6 댓글 5

나 전문대다니다가 4년제로 수능 반수해서 왔다..

물론 명문대는 아님 ㅋㅋ 


근데 대우가 다르다.

걍 사람들이 나 대하는것도 다르고

학교 사람들이 그리는 비전과 미래의 크기도 확실히 다르다

(전문대다닐때 애들은 그냥 중소기업취업한다고 딩가딩가놀더라.)


어쨌간... 대학은 이젠 선택이 아닌것같다.

개나소나 가는 대학이기에 오히려 더 가야한다.

잔인한 말이지만..


고졸로서 살아가는 고딩친구들이 힘들다고 항상 이야기한다..

그냥 혹여나 대학갈까말까 고민하는 고딩학생들있으면 그냥 대학가라고 추천해주고 싶어서

글써본다. 

6 -
  • 익명_4729050 2017.09.17 00:47
    그리고 여자면 모르겠는데 남자면 무조건 지방이여도 4년제로가라..
    여자면 서울안에있는 전문대가 마지노선
  • 익명_e017a29 2017.09.17 03:35
    나도원랜 경재 경영학도였는데 적성도 안맞아서인지는 몰라도 길이 안 보인다.. 그래서 전문대 바짝 땡겨서 2년안에 졸업해서 일단 기술 하나 배워놓고 그다음에 다시 고2과목부터 공부해서 공대 가려고...

    엔지니어링 아니면 먹고 살기 힘들다 ㅎㅎ.. 문돌이는 급여도 적고 끼리끼리 박터지고
  • 익명_4729050 2017.09.17 04:44
    아니면 걍 특수대 노리는것도 괜찮을듯
    성적만 된다면야...
  • 익명_299e1a0 2017.09.17 05:33
    일단 축하해! 앞으로도 더 큰 꿈을 갖고 계속 도전하며 살아. 힘들지만 재미있을 거야.
  • 익명_b6f210c 2017.09.18 22:50
    저도 지금 전문대인데 중에 절대 여기서 안멈추고 석사 박사 따는게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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