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06 05:44

<미련하게도 미련은>

조회 수 60 추천 수 2 댓글 0

시간은 야속하더라

미련이란 년은

어느새 그림자처럼

슬그매 따라와

탓하지도 않고

그렇게

괴롭히더라


네개 왜 그리 모질었던지,

손 한번이라도 더

따스히 잡아주는 것이

그리도

어려웠던지,


그 년은 나를

탓하지 않았으나

어느새 나는

스스로를 탓하며

감히 몇 씨씨

눈물로 갚으려 하더라



_미련하게도 미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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