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03 21:30

2차대전 때의 일본 최대 판도

조회 수 4389 추천 수 15 댓글 15
다운로드.jpeg 2차대전 때의 일본 최대 판도


물론 승전국이었던 1차대전 때랑 달리
침략으로 얻은 땅이긴 하지만
새삼 대단합니다
그런 힘을 얻게 된 구체적 과정도 궁금하고요..ㅋ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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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22]정보글러 2018.01.03 21:42
    뭐 중국까지야 중일전쟁으로 먹은거고
    태평양하고 동남아는 2차대전으로 유럽이 혼란스러워 졌을 때 빈집털이함.
    필리핀에 있던 미군은 그냥 썰려 나갔고..
  • [레벨:10]호나우지뉴7 2018.01.03 21:46
    애초에 어케 그만한 군사력을 가졌는지가 궁금합니다
  • [레벨:17]곶곶아이 2018.01.03 21:46
    동~남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자주근대화를 이루고 그걸 바탕으로 약한나라 털어먹고 동남아가니 유럽식민지주둔군은 유럽상황때문에 잊혀졌고 그걸 틈타 털어먹고...일단 아시아에 라이벌이 하나도 없었던게 가장 컸던거같음
  • [레벨:19]Cp 2018.01.03 23:13
    근데 진짜 중국 점령은 아무나 못하는거구나 ㅋㅋ 그렇게 다때려박아도 저정도 밖에 못먹은거야?
  • [레벨:10]호나우지뉴7 2018.01.03 23:17
    저 정도 점령한 게 대단한 거 아님??
    그것도 핵심 땅인데
    1대1로 중국이랑 싸웠으면 아작냈을 듯
  • [레벨:19]Cp 2018.01.03 23:27
    1대1로 싸운거 맞지 않음?뭐 초반 중국 아작내고
    결국 장기전 전선 확장 게릴라전으로 소비만 존나게 하고 총동원령 내리고 아시아 다른 식민지로 확장하다 미국이랑 다이다이 뜨고 패망 전면전으로 중국을 아작낸건 청일때도 이기고 만주사변때도 아작내서 별감흥없고 결국 본토는 깔짝대다가 못 점령했잖아
    역사적으로 중국 본토 점령한경우가 유목민족 통일왕조 빼곤 없어서 역시는 역시라 생각함
  • [레벨:14]늑맘보 2018.01.04 00:09
    버마는 친일국가였지만, 중립국이었기때문에 빼야함.
  • [레벨:3]Lanesra 2018.01.04 00:46
    동남아쪽의 네덜란드나 프랑스는 독일한테 본국이 먹혀서 쉽게 점령했고 싱가폴의 영국도 독일과의 전쟁+항공무함이 아닌 전함 중심의 해전으로 밀다가 일본 항공모함한테 뚜까맞고 밀림
  • [레벨:13]내꺼당 2018.01.04 00:46
    중국은 국민당하고 공산당이 처음에는 대립했다가, 나중엔 일본을 몰아내기 위해서 손잡은게 크다고 봄. 그렇더라도 일본이 점령한 지역이 핵심지역이라...
  • [레벨:29]지단의박치기 2018.01.04 05:24
    태국도 먹힌거 아닌데 먹힌걸로 돼있네
  • [레벨:15]아하하하 2018.01.05 10:38
    저때 일본은 국가 예산의 절반 가량을 군대에 쏟아붇는 군사 국가...
    그러나 정작 저 영토는 4년 만에 모조리 빼앗겼음.
    생각해 보면 별로 대단한 거 아님.
    일본보다 더 넓은 땅을 더 오랫동안 지배했던 몽골제국이나 대영제국이 더 대단함.
  • [레벨:10]호나우지뉴7 2018.01.05 11:44
    일본이 우리나라랑 별 차이 없었는데
    단기간에 저렇게 된 점이 대단하다는 거임..
    패망 극복하고 또 강대국된 것도..
  • [레벨:15]아하하하 2018.01.05 13:35
    일본은 한국과 전혀 다른 나라임.
    한국은 대륙과 육지로 연결된 반도국가고
    일본은 사방이 바다로 둘러싸인 섬나라라 상대적으로 외부의 침입이 거의 없었고 안전했음.
    그리고 일본의 급성장은 러시아를 견제하려던 영국과 미국이 전폭적으로 지원해준 탓도 큼.
    일본이 아무런 도움이 없이 혼자서 큰 게 아님.
    일본이 패망 후에 경제 성장 한 것도 한국전쟁으로 인한 특수 덕분이고.
  • [레벨:21]VILLA7 2018.01.06 09:55
    그냥 이건 번외로 좀 근본적인 건데, 일본의 자구적인 노력도 하나의 요소라고 봄. 많은 사람들이 메이지 유신때 반짝하고 앞서나간 걸로 아는데 에도시대부터 이미 경제적 기반이 슬슬 올라왔지. 조선을 앞선건 이미 이때부터고. 근대화를 의도한건 아니지만 에도 막부시대부터 상업에 필요한 기반시설들 공사하고, 주기적으로 다이묘들을 에도로 오게만들면서 발생하는 경제적 특수들이 발생해 상인계층의 성장을 돕는 등 이미 물적 기반과 상업적 문화가 잡혀가고 있었고.

    거기에 +a로 오규소라이 같이 실용적으로 접근하는 학자들 덕에 성리학이라던지 어떤 학문이 딱히 교조화되지 않았음. 무사사회다 보니 실용적인 기풍이 있었다고 보는 말도 있지. 중국만 해도 신사라던지 이런 계층들은 외교나 경제문제를 부차적인 것으로 보았지만 일본은 그렇지 않았고. 무엇보다 페리 제독이 개항시킨 이후부터 국제법 공부하고 해군력 증강 시작하고 근대화 자체를 국가의 명운이 걸린 것으로 여긴게 2차대전까지 잘나갔던 일본을 만들었다고봄.

    문제는 도조내각이 강경하게 남방진출을 하면서 지 분수를 모르고 깝치다가 털렸다는 거. 미국 눈치보면서 동남아는 슬슬 건드렸어야지 .. 뭐 결과론적인 얘기지만

    그리고 윗댓글 들이 설명한 미,영의 지원이나 지리적 이점도 무시못한다고 봄. 일본의 성장은 역시 단일 변수로만 보는게 아니라 여러 이유가 있었던 것 같네
  • [레벨:10]호나우지뉴7 2018.01.06 12:23
    제가 궁금한 게 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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