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20 11:52

33살 먹은 주부입니다...

조회 수 31277 추천 수 292 댓글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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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 [레벨:20]Zxfrdf 2017.05.20 12:01
    그와중에 큰형님 개쓰래기네
  • BEST [레벨:37]거북아달려 2017.05.20 11:58
    아내분이 천사다 .. 남편 월급150에 시아버지까지
    보통사람은 못한다
  • BEST [레벨:22]비밀갈매기 2017.05.20 12:05
    시부모 모시기는 쉽지 않음
  • [레벨:18]희망 2017.05.20 11:55
    이런게 가족이 아닐까 싶다 감동적이네 ㅠㅠ
  • [레벨:18]이유없이심술부림 2017.05.20 11:57
    감동적이다
  • BEST [레벨:37]거북아달려 2017.05.20 11:58
    아내분이 천사다 .. 남편 월급150에 시아버지까지
    보통사람은 못한다
  • [레벨:8]goldcast 2017.05.20 12:46
    ㄹㅇ;;;;
  • [레벨:2]모쏠아다 2017.05.20 12:56
    저거 거의 십몇년 전 글임
    그때 당시 150이었으면 많이 버는건 아니었어도 지금 생각하는거처럼 힘들진않음
    물론 시아버지 모시고 150이면빠듯한건 맞음
  • [레벨:21]시노자키아이 2017.05.20 13:15
    월급 150이면 그냥 아르바이트 수준임 ;; 뭔 일을 하는거야 도대체
  • [레벨:20]kles 2017.05.20 13:47
    글치 솔직히 150이면 모시기 진짜힘들탠대 ...
  • [레벨:25]Neguinha 2017.05.20 11:59
    남편은 진짜 아내 잘만났다
    전생에 나라구했나보네
  • [레벨:2]밥은먹고다닌다 2017.05.20 12:00
    진짜 눈물나에요..
  • BEST [레벨:20]Zxfrdf 2017.05.20 12:01
    그와중에 큰형님 개쓰래기네
  • [레벨:4]정윤회 2017.05.20 12:46
    워우 추천 눌렀는데 10개가 한 번에 올라갔어
  • [레벨:27]달리는자동차 2017.05.20 12:49
    난 11개
  • [레벨:22]복동복동 2017.05.20 12:56
    난 9개
  • [레벨:19]뉴뉴뉸늅 2017.05.20 13:03
    쓰레기라는거에 동감한다 예전에 우리집도 보증잘못서서 잘사다가 신발장도 없어서 계단에 놓을정도로 망했었는데 다른 큰아버지들 서울살고 돈도많은데 할머니 아무도 않모신다고해서 우리집에서 모셨는데 10평 좀 넘는곳에서 5식구가 사는데 정말 힘들었다 할머니는 저기 나오는분처럼 저러지도않고 매번 반찬투정에 우리엄마가 관장도해드리고 온갖 시중들때 친척들 단한번도 보러오지도않고 눈치보면서 서로 안모실려하는데 정말 꼴뵈기싫더라
  • [레벨:2]댕댕이냥냥이 2017.05.20 13:25
    난40개 60>100 ㄷㄷ
  • [레벨:21]개집우승18년 2017.05.20 12:02
    예전같았으면 무조건 장남이 부모님 모셔야했는데
    지금은 그런게 없어지다보니 서로 떠넘기려고만 하는듯

    며느리가 진짜 된사람이네
  • [레벨:31]오천크스 2017.05.20 12:02
    감동이다.
    근데 부모님 모시기 싫어하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이지
    형편이 안된다고 해도 이해하기 어렵다
  • BEST [레벨:22]비밀갈매기 2017.05.20 12:05
    시부모 모시기는 쉽지 않음
  • [레벨:6]gtx1050t 2017.05.20 12:40
    큰형 말하는거 아님??
  • [레벨:34]Chelsea. 2017.05.20 12:21
    쉬운일이 아니기에 감동적인거 아닐까.
    팡팡 울음 ㅠㅠ
  • [레벨:22]전방에힘찬뿌뿌 2017.05.20 12:03
    휴지도둑.....ㅠ
  • [레벨:6]gtx1050t 2017.05.20 12:41
    이런 감동글 읽으시고 싸시면 어캅니까;;
  • [레벨:8]goldcast 2017.05.20 12:46
    감동에 뚝배기
  • [레벨:22]갓라이니 2017.05.20 12:47
    눈물을 흘려서 휴지가 필요한게 아닐까?
  • [레벨:21]MR39 2017.05.20 16:59
    님 일상생활 가능?
  • [레벨:21]그을린발 2017.05.20 13:00
    이셋키....손수건 써라
  • [레벨:10]포스터카스키 2017.05.20 12:07
    감덩
  • [레벨:25]빵쟁이축덕 2017.05.20 12:11
    울었다ㅜㅜ
  • [레벨:21]ㅇㅁㅇㄿ 2017.05.20 12:14
    참된 가정이다ㅠㅠ
  • [레벨:23]꿈이당 2017.05.20 12:17
    조금 모은신 돈 있으면 백타 둘째 준다 큰 형님ㄱㅅㄲ
  • [레벨:24]찌로롱롱 2017.05.20 12:23
    남편은 전생에 얼마나 좋은일했나 저런 와이프도 만나고 감동글은 추천
  • [레벨:4]갓고 2017.05.20 12:25
    큰형님새끼 인성보소
  • [레벨:3]역관광 2017.05.20 12:25
    큰형님이 용돈보내드려야지 저건.. 뭐 보내주겟지 정상적인사람이라면
  • [레벨:4]정윤회 2017.05.20 12:46
    안 보내줄듯
  • [레벨:3]댕댕33 2017.05.20 12:28
    근데 남편이 결혼할때 부모님집팔아가지고 그걸로 집장만했는데 그래도안모실려고했나 ㅡㅡ 너뮤하네. 그런생각할거면 차라리 애초에 신세를 지지 말던가. 돈은 받아가고 모시긴 싫어한 그런 건 좀 아닌거같다
  • [레벨:22]두부야놀자 2017.05.20 12:3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레벨:20]후두두 2017.05.20 12:39
    남자가 복받았네 저런 아내 얻는거보면
  • [레벨:16]엔파워1등첼시 2017.05.20 12:40
    큰형 ㅅㅂ 받아먹엇것도 잇고 경제적 여유도 되는데 안쳐모시네 극혐
  • [레벨:22]원샷김사장 2017.05.20 12:41
    ㅠㅠㅠㅠㅠㅠ 근데 큰형님 개새꺄 인간이냐
  • [레벨:32]잭윌셔 2017.05.20 12:43
    큰형님..
  • [레벨:22]첼족황시 2017.05.20 12:43
    큰형 당신은 대체.....
  • [레벨:21]트리플에이치 2017.05.20 12:44
    와.. 이런 33세도 있는데 내 전여친은 진짜 씨ㅂ쓰레기
  • [레벨:22]ㅇㅇㅇㅇ아버 2017.05.20 12:44
    어떤뎅
  • [레벨:4]정윤회 2017.05.20 12:48
    (기대)
  • [레벨:21]Jesus 2017.05.20 12:48
    소개 쫌.
  • [레벨:23]징벌 2017.05.20 12:48
    경청하려고 대기중이야
  • [레벨:21]Dybala 2017.05.20 13:37
    썰보따리 ㄱㄱ
  • [레벨:4]정윤회 2017.05.20 12:47
    큰형님이 개새끼네 양심이 있으면 아버지 생활비는 보내주길 빈다 씨발놈
  • [레벨:2]왕족 2017.05.20 12:49
    우럭따
  • [레벨:25]들쿠다스 2017.05.20 12:50
    33살인데 남편이 150 버는데 살림만 할수가있나;; 맞벌이 나가야될듯.
  • [레벨:24]FM지지자 2017.05.20 13:00
    몇년전일거야 요즘은 알바해도 저정돈 벌듯..
  • [레벨:24]비프리 2017.05.20 13:19
    내가 맥날 주말 야간 3일들어가는데

    시급이 야간이라 최저시급 1.5배고 주휴수당 붙어서
    120정도 나옴
  • [레벨:24]개구리 2017.05.20 13:47
    저기 글에 아내가 임신3개월 이라고 한거보니 임신하고 그만둔듯?
  • [레벨:16]ercasta 2017.05.20 12:50
    울 아부지 생각나서 울고 ㅜ 큰형님 개객끼라 빡치고 마눌림 리얼 천사 그 자체다 ㅜ
  • [레벨:13]밀란좋아 2017.05.20 12:53
    큰형이 좀 그르타...정말 동생은 마누라 잘 얻은듯
  • [레벨:21]키보드워리어 2017.05.20 12:53
    눈물날뻔했네... 아내분도 대단하다. 열심히 살아야겠다.
  • [레벨:23]날만 2017.05.20 12:53
    진짜 울먹했다... 저런 형님같은 사람 종종 봤는데 진짜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게 자식농사란 말이 다시 와닿네 어떻게 저런 훌륭한 아버지밑에서 자식이 저렇게 다르며 꼭 악독한 놈들이 잘살고 끝까지 부모 책임지려한 자식이 기운 세상이 슬프다..
  • [레벨:27]달리는자동차 2017.05.20 12:54
    큰형님 당신은 도덕책...
  • [레벨:2]안데르스스벤손 2017.05.20 12:58
    큰형님 이새끼 잘벌면 월100씩은 부쳐러
  • [레벨:22]연박 2017.05.20 13:12
    여자들이 이런거 보면 꼬인 애들은 어떻게 이러냐. 할 수도 있는데, 이런거 보게 되면 남편이 마눌에게 일생 충성임. 진짜 나라도 아버지 얼굴 생각나서 모든걸 양보할 수 있음.

    게다가 사람은 끼리끼리 라서, 남편도 그러할 사람이니 아내도 그런 분을 만나셨겠지‥ 스스로의 복입니다.
  • [레벨:25]곽정 2017.05.20 13:15
    저거 큰형님 생활비는 줬겠지? 뭔가 노양심이라 그러네
  • [레벨:37]행인 2017.05.20 13:16
    전후사정은 모르겠다만 큰형이 생활비라도 보태야 정상이라 본다
  • [레벨:22]쥬드 2017.05.20 13:18
    이런 마음씨 아내라면 평생 기계처럼 돈만 버는 삶이라도 아내만 행복할 수 있다면 죽을 때 후회는 없을 것 같다.
  • [레벨:15]들님 2017.05.20 13:24
    와 너네 이거 다읽엇냐
  • [레벨:4]우유후 2017.05.20 13:35
    와 눈물남 ㅠㅠ 결혼하고 싶다
  • [레벨:22]류카진 2017.05.20 13:52
    우리 와이프랑 비슷하고 내 처지도 비슷해서 ... 눈물나네.. 물론 내 상황 저 글에 있는 가족보단 낫긴 하지만..
  • [레벨:2]원숭이척살 2017.05.20 13:55
    할아버지는 그나마 정상이셔서 다행이내. 울집은 할아버지부터 밑에 친적들이 전부 병신이라 할머니 돌아가시고 의논하는대 할아버지랑 제사는 싫고 농사짓던 땅 판돈만 원해서 울아버지랑 내가 필사적으로 할아버지한태 그냥 돈 전부 가지고 계셔야된다고 지금도 저러는대 돈 다줘버리면 아무도 안온다고 설득했다. 근대 그런말 하는거 보면 니들이 안올놈들이라면서 돈 다 줘버리려고 해서 아버지가 큰고모랑 이렇게 된거 그냥 돈배분하고 저놈들 안오면 그때 우리가 받은 돈이라도 돌려드리자고 하고 모여서 유산 배분했는대 그과정에서 제사에 유산붙으니까 갑자기 지들이 제사지낸다고 개싸우더니 결국 둘째네가 가져가고 큰고모는 밑에놈들이 시집가면 남에집 여자라고 배분못받고 셋째고모는 받아감 존나웃김 시발 ㅋ.유산배분하고 난 1년은 올줄 알았는대 그해부터 아예 발길 끊어버리더라. 그래서 아버지 1년있다가 돈 돌려드렸는대 그걸 또 어떻게 알았는지 셋째고모년이 지네 집사야된다면서 뜯어감. 어머니 개빡쳐서 할아버지 생활비는 드려도 못모신다고 못박아서 가족전체는
    매년 명절에만 찾아뵈는중. 벌초랑 묘관리는 당연히 나랑 아버지가 하는중
  • [레벨:18]맨우주 2017.05.20 16:47
    착하네 복받아라
  • [레벨:27]백숙 2017.05.20 14:37
    눈물난다 ㅠㅠ
  • [레벨:21]왼발은베일 2017.05.20 14:51
    멋진 아내다. 아버지도 그렇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 [레벨:21]엘.지.조.아 2017.05.20 14:52
    형이 동생한테 따로 돈도 안챙겨주면 사람새끼도 아니다
  • [레벨:23]극호우! 2017.05.20 15:19
    유모차가아니라 리어카아님?
  • [레벨:23]99Corn 2017.05.20 15:26
    지나다니다 보면 유모차에 박스 한가득 올려놓고 다니시는분들 있음
  • [레벨:23]99Corn 2017.05.20 15:26
    너무 집중해서 읽었나.... 눈물이나네... 진짜 감동적인글 잘 읽었습니다.
  • [레벨:8]에라모르게따 2017.05.20 20:04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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