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07 17:45

시간을 달리는 남자

조회 수 69004 추천 수 269 댓글 121
  • BEST [레벨:25]트로담 2017.10.07 17:51
    현재. 62세가 됐지만 아직까지 대구에서 살고 계심. 신체나이로는 120세가 넘는 수치.
    아파트에서 함께 지내는 송휘윤(79) 할아버지랑 함께 친구처럼 지내는 중.
    벌써 26년째 우정을 쌓음. 송씨 할아버지 역시 왼쪽 다리가 없는 다리 절단 장애인임.

    눈이 잘 안 보이기 때문에 송씨 할아버지가 함께 돌아다니며 말동무도 하고, 길잡이도 해줌.
    저 방송 이후로, 수많은 단체와 사람으로부터 기부가 들어왔고 이후에도 정기적으로 기부를 받을수 있어서
    조촐하지만 생활은 가능하다는 뉴스를 봄.
  • BEST [레벨:23]런던독수리 2017.10.07 18:54
    신은 없다, 있다면 새디스트일 것이다.
  • BEST [레벨:1]오바시바메양 2017.10.07 19:07
    엄마 욕하려고 했는데 사정은 있었구만
  • [레벨:15]에펨현자 2017.10.08 04:04
    자네도 사람인지라..속마음은그게 아닐텐데..그깟 관심이 뭐라고 이렇게 한심하게 행동하나
    ....에효..마음이 병든친구여..
  • [레벨:24]이세돌라 2017.10.08 13:06
    에효 오반아... 부모님께 잘해드려라
  • [레벨:11]약수 2017.10.08 02:59
    반성합니다 저는 복받은 놈입니다ㅠㅠ
  • [레벨:1]마리나 2017.10.08 03:01
    혹시 이거 몇일자 방송인지 알수 있을까요
  • [레벨:10]밤하늘의별과같이 2017.10.08 03:05
    정말 그동안 얼마나 마음속에 깊은 상처들을 가지시고 살았을까 너무 안탑깝고 맘아프다...신이 있다면 정말 이리도 무정할수있는거냐....

    존경할수 있는 사람 ㅇㄷ
  • [레벨:5]킹밤 2017.10.08 03:14
    아눈물난다
  • [레벨:24]빵집안녕 2017.10.08 03:30
    진짜 거의 산송장이네;;;;;저런분들은 그냥 안락사 하는게 답 아닐까 본인이 원한다면...아파보여서...안아프시면 괜찮고...너무 사는게 가혹하다 진짜..나같으면 도둑질이나 하고 감방에서 지내다가 일찍 뒤졌을듯 대단하시네
  • [레벨:20]파르팽 2017.10.08 08:24
    열심히 사시는 분한테 이런말은 좀 그렇다
  • [레벨:8]폭스가사임했음 2017.10.08 11:40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서 소신을 지키며 사는 사람에게 할소리냐?
  • [레벨:24]이세돌라 2017.10.08 13:06
    너도 안락사 대상일듯
  • [레벨:16]Ddd대마왕 2017.10.08 03:34
    울었다
  • [레벨:3]원더월 2017.10.08 04:01
    휴..
  • [레벨:21]NVlDlA 2017.10.08 05:00
    아 ㅜ 댓글에 있는 기사 링크내용도 너무 슬프다..
  • [레벨:4]승호승호백승호 2017.10.08 05:34
    하....먹먹하지만 저분의 웃음은 참 아름다웠다.
  • [레벨:11]일연 2017.10.08 06:07
    79만원으로 온세상을 다 가진 듯한 미소를 지을 수 있을까.. 날 반성하게 되네
  • [레벨:22]키미태 2017.10.08 09:46
    눈물나
  • [레벨:8]찐찌버거 2017.10.08 10:05
    천사 ㅇㄷ
  • [레벨:20]대한챔보 2017.10.08 11:24
    집은 어떻게 구하셨을까 정부 지원같은건가
  • [레벨:4]케츠부스 2017.10.08 11:50
    비추도 1도 없네
    가서 후원하자!
  • [레벨:14]根本 2017.10.08 12:49
    그래도 마지막에 행복해보이시네 ㅠㅜ
  • [레벨:15]코발트 2017.10.08 22:46
    최소한 형편 안좋은 사람들 보면서 내 인생 괜찮다고 자위 하지는 말자.
    추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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