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17 10:37

포텐 셔츠 이야기(1)

조회 수 17209 추천 수 82 댓글 121

쓰다보니 길어져서 컷하고 시리즈물로 연재할까 생각 중


물론 기약없는 시리즈지만... 암튼 그렇게 알아두셈


틀린 정보가 도처에 산재하니 있으면 과감히 지적해주셈 쓰기 힘들었으니까 욕은 말구...호에엥...


Simone Abbarchi bespoke shirt 셔츠 이야기(1)


1. 셔츠란


셔츠란 정말정말 오래된 형태의 옷입니다


때문에 셔츠에 대해 이런저런 정보를 모두 모아쓴다면 300페이지 책으로도 부족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만큼 남성복에서 기본이 되는게 셔츠고 바리에이션도 많이 됐습니다


이 글 역시 방향성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는데, 패갤을 살펴보니 카라나 소재 등에 대한 분류는 이미 꽤나 많은 것 같아 저는 우선 기타 디테일 들에 대해서 조금 정리해볼까 합니다


기본적으로 셔츠는 남성복에서 속옷이였습니다


때문에 신사가 입는 셔츠를 이해하는 것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편함과 심미성입니다


편함이란 소재의 질감(속옷이기에), 활동성 등 입었을 때 스스로가 느낄 수 있는 것이며, 심미성이란 과거 클래식 씬에서 셔츠를 직접적으로 입던 주체들이던 사람들을 뽑내줄 우아함과 단정함 등입니다


색은 일반적으로 신사들의 경우 화이트를 입는게 기본이였고 이유는 쉽게 더러워지는 화이트 셔츠를 나는 이렇게 항상 세탁하거나 바꿔입을 수 있다는 식의 일종의 허례허식이 아닐까 추측합니다


물론, 화이트의 색상이 주는 단정함과 신뢰감, 우아함 등도 이유의 하나일겁니다


지금은 흔히 입는 하늘색, 스트라이프 등은 더러움을 감추려는 의도가 있는 셔츠 들이기에 과거엔 선호하지 않았다고도 합니다


또, 속옷이란 속성 때문에 셔츠는 코트와 베스트 등 안에 입는 것이였고 그랬기에 중요한 장소에선 자켓을 벗는 행위도 옳지 못한 행동이였습니다


셔츠의 형태가 지금처럼 옷 끝까지 단추가 달리게 된 것은 대략 19세기 무렵부터 당연시되었고 그 이전에는 튜닉과 같은 풀오버 형식으로 위로 입는게 일반적이였습니다


이후 셔츠는 아주 약간의 변화 정도를 제외하곤 별다른 변화없이(디자이너들의 재해석, 변주 등을 제외하고) 현재까지 쭉 그 모습을 이어왔습니다


details of shirts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셔츠 이야기(1)


2. 카라


이런 셔츠에는 몇가지 디테일들이 있는데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이 바로 카라입니다 (미스터 부른 카라 아님)


카라와 타이 그리고 이를 덮는 자켓으로 이루어진 v존은 그 개인의 개성을 강렬히 드러내는 부분입니다


때문에 클래식이니, 레귤러니, 와이드니 컷어웨이니 하는 다양한 카라가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Whitcomb and Shaftesbury bespoke suit lapel 셔츠 이야기(1)

(V존)


이 카라가 셔츠에서 가장 미적인 부분이라고 봐야합니다

(카라의 종류에 대해선 넘어가겠습니다 이미 패갤에 많아서리)

이 카라의 미적인 부분들이 도드라지게 도와주는 부속으로, 카라본이나 버튼 등이 있습니다


카라본이란 말그대로 카라를 만졌을 때 느껴지는 단단한 카라의 뼈입니다


카라가 말리거나 하지 않도록 형태를 고정시켜는게 목적이며 타이 등을 매었을 때 아름다운 형태를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입니다


일반적으로 값싼 셔츠의 경우 플라스틱을 주재료로 하며, 고급 사양의 셔츠에선 황동을 쓰기도 합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모든 카라에 필요한 사양은 아니고 버튼 다운 등에선 쓸 필요가 없습니다


다음이 바로 버튼 다운에서 쓰는 버튼인데, 버튼은 미적인 요소보단 기능적 요소로 볼 수 있습니다


활동성을 크게 올릴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캐주얼한 옥스포드 셔츠 등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디테일입니다


이 카라는 앞서 말했다시피 미적인 요소가 상당히 중요하고, 신사들에게 있어 순백의 카라를 유지하고 착용하는 것이 중요했던만큼 쉽게 세탁할 수 있게 탈부착식으로도 등장한 적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경제적으로나 효율성으로보나 필요없어졌기에 사장되었습니다


cuffs-lg 셔츠 이야기(1)


3. 커프스


영어로는 cuff 우리말론 소매단, 커프스입니다


역시나 다양한 종류의 커프스가 있습니다


더블 커프스, 싱글, 프렌치 등등...


카라와 마찬가지로 미적인 모습이 중요하며, 약간의 기능성도 가져야하는 부분입니다


특히, 일반적으로 남자의 손목엔 시계가 항상 있기에 커프스 역시 이에 맞게 적당한 크기(시계의 알이 크다고 커프스를 너무 키워서는 안됩니다)를 가져야하고 신체구조를 이해하여 우아하게 곡선을 줘야합니다


또 슬리브와 연결되는 부분에는 셔링(슬리브쪽에 원단을 더욱 많이 써서 자잘자잘하게 주름을 주는 것)이나 플리츠를 주는 것이 기능적(좀 더 편함)인 면이나 미적인 면에서 더 좋습니다


(카라와 함께 수트의 자켓과 같이 비접착, 접착식의 영역이기도 한데 자켓만큼 중요하진 않다고 하네요 저는 경험하지 못해 모르겠습니다)


셔츠 이야기(1)

(아름다운 셔링)


4. 그 외


버튼의 경우 셔츠의 미적인 부분을 차지하는 또 다른 중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고급사양의 셔츠는 자개를 이용하는게 기본이고, 정말 가끔은 기타 뿔 등도 사용한다고 합니다


shirts button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셔츠 이야기(1)


이 단추의 크기 역시 지역별로 스타일이 다른데 일반적인 경우 영국은 얇고 넓으며, 이탈리아는 굵고 좁습니다


단추를 손으로 다는 경우엔 내구성과 편리함을 위해 단추를 셔츠의 원단과 어느정도 띄워 밑동을 단단히 달기도 합니다


거셋 가라칸.jpg work shirt 디테일에 대하여 알아보자 셔츠 이야기(1)

(예전에 누가 올린 사진 재탕)


예전에 누가 워크셔츠 쓰면서 저 삼각형 부분에 대해서도 얘기하면서 설명한거지만, 저 삼각형의 이름은 거셋입니다


이는 사이드심, 그러니까 셔츠의 등판과 앞판을 잇는 옆선의 트더짐을 방지하기 위한 디테일인데, 그 외에도 넣어입었을 때 등판이 밀리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다는 썰도 있습니다(난 못느낌)


역시나 어느정도 사양 이상에서는 많이 쓰는 디테일이며 더 나아가서 각 브랜드의 마케팅 수단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shirt pocket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셔츠 이야기(1)

(각기 다른 형태의 가슴 포켓)


다음은 셔츠 가슴에 있는 포켓입니다


이 포켓은 현재는 대부분의 셔츠에 달려있습니다만, 포멀한 셔츠에는 원래 없는 것이 정석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셔츠는 속옷이였고 굳이 포켓의 디테일은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역할은 자켓과 셔츠 사이에 입던 베스트가 해왔던 것이였으나, 3피스의 수트가 간소화되며 2피스가 되면서 생겨난 디테일입니다


때문에 포멀한 셔츠를 입을 때는 없는 것이 좋습니다만, 여전히 캐주얼에선 (특히 웨스턴 셔츠같은 경우) 이 포켓이 멋이니 상황에 따라 즐기시면 되겠습니다


셔츠 이야기(1)

(D’Avino shirts 의 핸드 스티칭)


마지막은 스티치입니다


어쩌면 셔츠에서 가장 중요한 아니 옷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고 비싼 셔츠일수록 이 부분을 머신으로 했느냐 핸드로 했느냐가 갈리게 됩니다


비싼 셔츠라고 하더라도 중요한 부분만 핸드로 처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만, 위의 사진의 D’Avino와 같은 최상급의 셔츠메이커 들은 이렇게 전체를 핸드로 스티칭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스티치가 중요한 이유는 스티치의 땀수가 셔츠의 내구성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스티치의 땀수는 많을수록 무조건적으로 내구성이 높은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고급셔츠들은 1인치에 18에서 23땀 정도의 땀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머신이든 핸드이든 이 땀수가 적절한 텐션을 가지고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저 역시 이 정도의 셔츠들은 경험하지 못했습니다만, 역시나 지역에 따라 영국은 더 낮은 땀수를 이태리는 더 높은 땀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당연히 캐주얼은 드래스 셔츠보다 낮은 땀수를 가지고 있구요



이 외에도 좋은 셔츠는 원단을 아끼지 않습니다


더 우아하게, 더 편하게 만들기 위해서 일반적인 경우보다 더 좋은 원단을 더 많이 사용합니다 그래서 더 비싸기도 하구요


예시를 들자면 등판을 앞판보다 더 길게 만드는데 이유는 넣어입었을 때 허리를 숙이다가 셔츠가 삐져나오지 않도록 하기위해서 라던지 하는 것 들입니다





기타 셔츠 관련 패갤 글 링크

빼입 관련 글

http://www.fmkorea.com/index.php?mid=fashion&search_target=member_srl&search_keyword=14300085&category=4490773&document_srl=646864223&page=1

샴브레이, 데님 차이

http://www.fmkorea.com/index.php?mid=fashion&search_target=member_srl&search_keyword=14300085&category=4490773&document_srl=630945821&page=1

가을겨울 셔츠 추천

http://www.fmkorea.com/index.php?mid=fashion&search_target=member_srl&search_keyword=14300085&category=4490773&document_srl=586230085&page=1

워크셔츠 디테일

http://www.fmkorea.com/index.php?mid=fashion&search_target=member_srl&search_keyword=14300085&category=4490773&page=2&document_srl=450723678

여름 셔츠 추천

http://www.fmkorea.com/index.php?mid=fashion&search_target=member_srl&search_keyword=14300085&category=4490773&page=2&document_srl=409724498

(여기까지 현재 닉 옷타쿠 글)


소재와 세탁방법, 셔츠 깃 종류

http://www.fmkorea.com/index.php?mid=fashion&category=186586675&search_keyword=%EC%85%94%EC%B8%A0&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506694346&page=1



그 외에도 다양한 디테일들이 있습니다만, 중요한건 대부분 다뤘으니 이번 글은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들도 좋은 얘기 많으니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다음에는 가격대별로 올려보고 싶은데 일단 저부터가 경험이 없어서 쓰기가 좀 그렇네요...


그래서 캐주얼한 셔츠 쪽으로 써볼까 생각 중입니다


아이디어 있으면 알려주세요 그럼 ㅃㅇ

  • [레벨:27]슈퍼테니스 2017.07.17 10:47
    ㅊㅊ
  • [레벨:12]옷덕후블성 2017.07.17 10:48
    ㄳㄳ
  • [레벨:6]축축도사모제스 2017.07.17 10:50
    커프스를 잇는 방법으로 셔링이랑 플리츠 나누는건 확실히 수트의 접착/비접착 얘기와 같이 묶이기엔 급이 너무 낮음
    그냥 어디 하나 정해놓고 접어서 드륵 박냐 아니면 그냥 실뜯개나 송곳이용해가면서 이세 줘가면서 박냐 차이정도일텐데

    거기에 백요크 부분 디테일이나 다트, 플리츠 방향으로 어떤식으로 입체감이나 여유분을 주는지 그게 어떤 룩에 맞는지도
    추가하면 재밌을 듯

    거기에 진짜 완전 쓰레기 옷 같은 셔츠들은 패턴자체가 등과 앞의 여유를 잘 계산 안해서 앞이 뜨거나 많이 고여버리는
    패턴도 존재하고

    앞서 말한 백요크 부분에 원단 겉면을 대서 미적으로나 내구성적인 측면으로나 보완하는데 (심지어 유니클로도 이정도는 당연히 함) 가끔가다 진짜 경악할 정도로 이거마저도 안지키는 옷도 봤긴했는데
    이런거도 몇개 따로 언급해주면 좋을덧~
  • [레벨:12]옷덕후블성 2017.07.17 10:57
    1. 맞음 같은 급으로 묶을 이야기는 아니긴한데 뭐 논문쓰는 것도 아니고 걍 단순 정보 전달이라 기억나는거 대충 쓴거라... 양해점 ㅈㅅ 글고 어떤 룩에 맞는지도 쓸까 했는데 그럼 글이 너무 하염없이 길어질까봐 생략함 사실 그렇게 쓰면 모든 디테일에서 다 써야되는지라
    2. ㅇㅇ 좆같은 옷들의 대부분이 몸이 2d인줄 아는 경우, 나 역시 캐주얼한 셔츠는 꽤나 경험해봤지만 가격대와 상관없이 감성만 울궈먹는 놈들은 진짜 좆같이 패턴짜서 빡치는 경험 많이함
    3. ㅇㅇ 기본없는 친구들 진짜 많음 이것저것 많이 쓰고 싶긴했는데 워낙할 얘기가 많아서 놓침... 다음에 이런 내용들도 쓸게염
  • [레벨:6]축축도사모제스 2017.07.17 10:58
    ㅋㅋㅋ 채찍들고 기다릴거
  • [레벨:12]옷덕후블성 2017.07.17 10:58
    어게이~
  • [레벨:12]옷덕후블성 2017.07.17 10:58
    님도 뭐좀 써주셈!
  • [레벨:6]축축도사모제스 2017.07.17 10:58
    대가리에 든 게 없어서 불가능 ㅋㅋ
  • [레벨:12]옷덕후블성 2017.07.17 10:58
    나도 없는데 없는데로 그냥 씀 ㅋㅋㅋㅋㅋㅋ
  • [레벨:6]축축도사모제스 2017.07.17 10:59
    일단 지금 옷 몇개 만들려고 계획한거 있는데 그거 다 만들어보고 느낀점이나 거기에 맞춰서

    조사하는거 보고 쓸만하다 싶음 쓰겠음 ㅋㅋㅋ
  • [레벨:12]옷덕후블성 2017.07.17 10:59
    굳굳
  • [레벨:2]Shoook 2017.07.17 11:30
    잘 읽었어요!
    1인치에 20땀수면 거의 0.13cm정도인데 어마어마하네요.
    촘촘한 스티치가 내구성을 위한다고 하는데 그정도 제작비용 있으면 미련없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고급 셔츠중에서도 차별화될수 있는 특징이 아닌가 합니다. 단벌로만 보면 '내구성' 면에서는 효율적이겠으나
    셔츠만 입고 다니지 않는 현대 사회에서는 의미가 퇴색된것같아요.

    아 그리고 일반인들이 셔츠 볼 땐 재질이 헷갈립니다.
    샴브레이, 린넨, 시어서커, 옥스포드, 플리스, 립스탑, 데님 등등 원단이랑 패턴 얘기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에 있던 글들 찾는 사람만 찾아봐요. 어차피 정보글도 읽는 사람만 읽고 예전 글들이 여러군데 소스가 나뉘어지기도 했지만요.
    적어도 링크 달아주시면 사람들이 많이 찾아볼거라 생각해요.

    셔츠는 폴로부터 시작해서 브룩스 브라더스 거치면서 RRL과 짓먼으로 들어왔는데 솔직히 이 가격대에서 더 괜찮은 제품들 있을것같아요.
    단추구멍에 실로 바느질되있다던가 이런 디테일들이 서서히 보이기 시작하네요.

    어찌보면 가장 기본적인 옷인데 막상 형태나 색, 재질에 따라 입는 계절이랑 용도가 많이 제한되는것같아요.
    셔츠같이 기본적인 것들이 오히려 더 많이 생각할게 많다 해야하나요 음.. 모든게 그렇듯 아는만큼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끔은 알아가는게 두렵습니다.
  • [레벨:6]축축도사모제스 2017.07.17 11:46
    1인치에 20땀수면 거의 0.13cm정도인데 어마어마하네요.
    촘촘한 스티치가 내구성을 위한다고 하는데 그정도 제작비용 있으면 미련없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이 부분 이해를 못했는데 무슨 말임?
  • [레벨:2]Shoook 2017.07.17 11:47
    원문

    일반적으로 고급셔츠들은 1인치에 18에서 23땀 정도의 땀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머신이든 핸드이든 이 땀수가 적절한 텐션을 가지고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저 역시 이 정도의 셔츠들은 경험하지 못했습니다만, 역시나 지역에 따라 영국은 더 낮은 땀수를 이태리는 더 높은 땀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당연히 캐주얼은 드래스 셔츠보다 낮은 땀수를 가지고 있구요
  • [레벨:6]축축도사모제스 2017.07.17 11:48
    좀 더 디테일하게 질문하자면

    촘촘한 스티치가 내구성을 위한다고 하는데 그정도 제작비용 있으면 미련없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여기서 그정도 제작비용 있으면 미련없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이 부분이 이해가 안되서..
  • [레벨:2]Shoook 2017.07.17 11:50
    아 최고급 셔츠 제작할 돈 있는 사람들이라면 내구성 신경 안써도 상관없지 않을까 싶어서요
    여러벌을 제작주문하든 그 돈으로 한 단계 낮은 셔츠들을 2-3개 산다든지 그렇게요. 굳이 최고급 셔츠에서 내구성이 필요한가라는 생각이요.

    그니까 제 생각에 저런 디테일은 내구성보다는 현대 기계식으로 생산된 셔츠와 차별성을 두는 것 같아요.
  • [레벨:6]축축도사모제스 2017.07.17 11:56
    아 근데 저 땀수 문제는 장력 맞춰 조절하고 하는 테크닉 문제는 그렇게 중요한 건 아니고

    땀수를 저 정도로 조정하는 건 심미적인 문제임, 거기에 핸드스티치로 한다고 해도 땀수의 문제는 그건 가격적인 측면에 많은 옵션은 아님 그렇게 받으면 솔직히 사기치는거고..

    그냥 덧붙여 얘기하자면 본문에서도 말했지만 땀수가 너무 좁으면 더 좆되는 옷이 있는데 가죽임
    옷이 애초에 본드 꼼곰히 바르는 케이스의 접착이 아니라 얽혀있는 씨실과 날실 사이에 실을 끼워서 실들끼리 서로의
    장력으로 버텨내는게 내구성이 되는 셈인데 너무 촘촘히 하면 기초적으로 버텨야 할 장력에도 이상이 생겨서 일반 원단에도 안좋은데

    가죽에다까지 그렇게 해버리면 가죽은 아예 쉽게 찢기는 현상까지 생김
  • [레벨:2]Shoook 2017.07.17 12:03
    모두다 공평하게 알몸으로 다녔으면 좋겠네요. 크기 때문이죠 시-벌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레벨:12]옷덕후블성 2017.07.17 11:52
    사실 비즈니스 웨어를 입는 사람, 그 중에서도 셔츠에 40,50은 쓸 수
    있는 사람들에게 가능한 얘기긴 합니다ㅋㅋㅋ 그래도 메시가 축구하는걸 봐야 축구가 뭔지 알지 만날 동네서 축구만 할 순 없는 노릇이니 높은 수준을 기준으로 써봤습니다

    재질 얘기는 사질 글로만 봐선 어렵고 직접 경험해봐야 된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옷타쿠가 쓴 글 있던거 같으니 그 글이랑 다른 글 링크는 글에 추가해보겠습니다 거기서 빠진 내용이나 첨언하고 싶으면 글로 새롭게 써보겠습니다

    사실 짓먼, 브브, 폴로 다 캐주얼에선 좋고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포멀한걸로 넘어갔을 때 인듯...

    무언가를 알아간다는건 참... 힘든 일인거 같아요ㅠ 공감합니다
  • [레벨:2]Shoook 2017.07.17 11:53
    특히 돈들어가는 것들 알아가는게 백신맞는 느낌이라 당분간은 주머니 털려서 빈사상태임
  • [레벨:33]옷타쿠 2017.07.17 11:35
    마 쉐끼야 저작권료 내라
  • [레벨:2]Shoook 2017.07.17 11:36
    님 저작권 신청 안해서 제가 이미 예전에 먹어치움 데-헷
  • [레벨:12]옷덕후블성 2017.07.17 11:53
    훈련소 가기 전에 포 줬잖아 퉁칩시다
  • [레벨:12]옷덕후블성 2017.07.17 13:11
    형님 글 링크 좀 달겠습니다 싫으시면 말씀해주세용
  • [레벨:33]옷타쿠 2017.07.17 14:08
    봐줌
  • [레벨:12]옷덕후블성 2017.07.17 14:09
    굳 감사감사
  • [레벨:33]옷타쿠 2017.07.17 15:49
    두공가 셔츠가 비접착식이라 한번 사볼까 고민했었는데 얼마전에 50퍼 세일했었어가지고
    뿌리감기는 몇번 경험해봤는데 비접착식은 어떨짗궁금하다
  • [레벨:12]옷덕후블성 2017.07.17 17:39
    나도 궁금하다 사게되면 알려줭
  • [레벨:33]옷타쿠 2017.07.17 20:09
    그땐 돈이없었당ㅋㅋㅋ
    재고 다 털렸을거임ㅋㅋ
  • [레벨:2]Shoook 2017.07.17 11:35
    셔츠의 또다른 문제점이 셔츠 좋은거 사도 레이어드하는건 진짜 입는 사람만의 고유 영역이라
    경우에 따라 유니클로에서 산 셔츠가 위의 셔츠들보다 잘 어울리는경우도 많고요

    이런 노하우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체크셔츠에는 단색 스웨터를 입는다든지, 체크 크기는 얼마가 적당한지, 블성님의 주관에 따라서 적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기장은 얼마가 적당하고 카라 폭에따른 이미지 같은거요.
    아우터 입었을 때 생각보다 카라부분이 애매하게 가려지는것도아니고 드러나는것도 아니고 애매할 때가 많거든요.

    블성님도 아시겠지만, 꼭 어느 부분의 대가가 되어야 그 주제에 대해서 논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건 아닙니다.
    글 써주셔서 고맙고, 부담없이 편하게 즐기시길 바랄게요. 어찌보면 블성님도 성장하고, 관심있는 사람들도 성장하는 계기가 될것같아요.
  • [레벨:12]옷덕후블성 2017.07.17 11:55
    노하우는 케이스마다 다른거라 원래 착샷에서 그런 부분을 다뤘는데 요즘 귀찮아서...
    뭐 저렇게 깔아놓는건 일종의 방어기제죠ㅋㅋㅋㅋ 그냥 덜까이려고ㅋㅋㅋ 저도 공부하는 맘으로 정보글 쓰곤 합니다 패갤에 도움이 됬음 좋겠네요
  • [레벨:2]Shoook 2017.07.17 11:57
    솔직히 말해서 패갤분들중에 셔츠 기가막히게 코디하는사람 별로 못봤어요.
    깔끔하거나 날카로운 느낌은 낼 수 있어도, 편안하고 전체적인 코디에 맞게 떨어지는 느낌은 골무님하고 블성님밖에 못봤어요.
  • [레벨:12]옷덕후블성 2017.07.17 11:58
    골무님에 비하면 항상 부족함을 느끼는지라ㅋㅋㅋ 매일 찍어놓고 후회하는 착샷이 산더밉니다ㅋㅋㅋ
  • [레벨:2]Shoook 2017.07.17 11:59
    골무 봇 있었으면 좋겠다.. 인스타 착샷 5개 모이면 패갤에 자동으로 등록되게..
  • [레벨:12]옷덕후블성 2017.07.17 12:00
    당사자가 별로 올리는걸 선호 안해서ㅋㅋ
  • [레벨:2]Shoook 2017.07.17 12:01
    부가기능으로 인신공격당하면 구글에서 가장 효율적인 맞불 구절들 가져와서 이센스같이 뿜어내는거죠 자동으로. 센트리건같이
  • [레벨:23]마렉함식 2017.07.17 12:54
    제 생각에 골무님은 20대 초반 또는 서울에 밀집 된 케주얼 샵들의 정석 또는 이상이라고 보는데 좋은 옷의 기준은 솔직히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남자는 30년 후에 입을 수 있나 라고 생각해보면요 케주얼도 포멀스럽게 입는게 결국 승리자고 옷을 아는 놈입니다
  • [레벨:12]옷덕후블성 2017.07.17 12:56
    일본쪽 캐쥬얼에 상당히 강하시고 트렌드도 잘 읽으시는 분이죠 포멀하거나 클래식하진 않으시지만 그 정도 센스시면 마음 먹으시면 금방 또 포멀하게 입으시겠죠ㅋㅋ
  • [레벨:23]마렉함식 2017.07.17 13:00
    케주얼은 잡지나 룩북 취향 껏 입으면 골무님 정도의 실력으로 금방 늘지만요 겹쳐입음 그만이니깐요 색놀이랑 클래식은 가령 타이만 해도 수십년 매도 어색하고 촌스러운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부분에 대해선 잘 모르겠네요 저는ㅎ 누구나 쉽게 벽을 깨고 높은 수준으로 가기엔 좀 어렵습니다
  • [레벨:2]Shoook 2017.07.17 11:58
    찰흙 가지고 놀듯이 그때그때 포인트 줄 수 있는 사람들이랄까
  • [레벨:12]옷덕후블성 2017.07.17 11:59
    그래도 부족함을 아니 더 발전하겠죠!
  • [레벨:40]영웅박정석 2017.07.17 11:56
    우선 추천 박고 집 가서 읽어봐야지
  • [레벨:12]옷덕후블성 2017.07.17 11:59
    땡쓰
  • [레벨:27]나선형 2017.07.17 12:45
    일단ㅊㅊ
  • [레벨:12]옷덕후블성 2017.07.17 12:47
    일단ㄱㅅ
  • [레벨:17]텔리 2017.07.17 12:46
    그 셔츠 카라없는 셔츠를 뭐라고부르는거야 횽? 요즘 연예인들 많이입고나오던데 차이나식도아니고
  • [레벨:12]옷덕후블성 2017.07.17 12:47
    헨리넥?
  • [레벨:6]축축도사모제스 2017.07.17 12:49
    스탠드카라 말고 카라없는 셔츠라니 뭔지 도대체 몰겠네..헨리넥이나 베이스볼 셔츠처럼 아예 목 감싸는 부분이 없단 소린가
  • [레벨:23]마렉함식 2017.07.17 12:51
    땀수 주름 돌려박기 거셋 같은 것들은 좋은 셔츠의 기준이라기 보단 취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건 첫번째로 사이즈고 카라 소매 등판 이음새 정도랄까요 무엇보다 관리를 잘 해야지요 ㅎ 손으로 샤샤샥 저는 등판의 움직임을 중요시 하기 때문에 다른부분은 크게 보지 않습니다
  • [레벨:12]옷덕후블성 2017.07.17 12:54
    그렇군요 저는 아직 잘 모르다보니 이런 디테일에 집중하게 됬네요 물론 사이즈와 편함도 중요한건 알지만요
    확실히 관리도 중요하긴 한 것 같습니다 저도 예전엔 걍 세탁기에 돌렸는데 최근엔 함식님이 조언해 주신 것처럼 손 빨래 자주하고 있습니다 ㅎㅎ
  • [레벨:40]미생 2017.07.17 13:10
    골무 어딨어여
  • [레벨:12]옷덕후블성 2017.07.17 13:12
    멀리 떠나심... 곧 돌아오시겠지만
  • [레벨:37]야광나비 2017.07.17 13:13
    ㅊㅊ
  • [레벨:12]옷덕후블성 2017.07.17 13:34
    ㅅㅅ
  • [레벨:15]하메룬 2017.07.17 13:35
    셔츠 ㅇㄷ
  • [레벨:34]주다구다주 2017.07.17 13:53
    이륙을 허가한다!
  • [레벨:6]skip2maloH 2017.07.17 14:58
    셔츠 ㅊㅊ
  • [레벨:22]잠파노 2017.07.17 15:47
    주로 셔츠 한 번 입고 세탁함?
  • [레벨:12]옷덕후블성 2017.07.17 17:18
    한두번 ㅇㅇ
  • [레벨:20]프리미엄에유니크를 2017.07.17 17:03
    셔츠 밑단이 일자인 셔츠는 무슨셔츠인가요? 빼입는셔츠?
  • [레벨:12]옷덕후블성 2017.07.17 17:18
    기장도 봐야되지만 일반적으론 빼입
  • [레벨:20]프리미엄에유니크를 2017.07.17 19:53
    빼입는셔츠 명칭이 뭔가요?
  • [레벨:33]옷타쿠 2017.07.17 20:00
    명칭이 따로 있나
    그냥 캐주얼셔츠나 빼입는거라
  • [레벨:3]Redondo 2017.07.17 17:59
    이런글은 추천이라고 해
  • [레벨:23]backward2L 2017.07.17 18:17
    좋은글에 유용한 링크까지있네 ㅎㅎ 글 잘 읽었음
    ㅊㅊ
  • [레벨:8]JL.JL. 2017.07.17 19:57
    패션 ㅇㄷ
  • [레벨:16]뜩개 2017.07.17 19:57
    셔츠ㅇㄷ
  • [레벨:22]갓카 2017.07.17 19:57
    허가한다.
  • [레벨:2]호랑이선생님 2017.07.17 19:58
    셔츠정보 ㅇㄷ
  • [레벨:21]사람입니다앗 2017.07.17 20:00
    셔츠정보 ㅇㄷ
  • [레벨:5]광동보리차 2017.07.17 20:02
    셔츠 ㅊㅊ
  • [레벨:11]사이타마 2017.07.17 20:04
    셔츠 ㅇㄷ
  • [레벨:17]부돌 2017.07.17 20:05
    셔츠ㅇㄷ
  • [레벨:3]유머감별사 2017.07.17 20:12
    셔츠 ㅇㄷ
  • [레벨:5]마리디샤넬 2017.07.17 20:13
    셔츠 ㅇㄷ
  • [레벨:14]sw223p 2017.07.17 20:13
    패션 ㅇㄷ
  • [레벨:15]과일화채 2017.07.17 20:15
    셔츠 ㅇㄷ
  • [레벨:10]일곱번째파도 2017.07.17 20:26
    셔츠 유두
  • [레벨:6]데쉬베를린 2017.07.17 20:26
    셔츠와드
  • [레벨:8]pes2013 2017.07.17 20:27
    셔츠ㅇㄷ
  • [레벨:2]살포시박어 2017.07.17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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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9]발락발락 2017.07.1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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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12]이한내 2017.07.17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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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10]언짱 2017.07.17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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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3]버벅부북 2017.07.17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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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14]기다리면무료 2017.07.17 20:39
    셔츠 ㅇㄷ
  • [레벨:3]챔스는롤챔스 2017.07.17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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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5]야생토끼29 2017.07.17 20:4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레벨:33]AlphaGo 2017.07.17 20:58
    좋은글 잘 보고 간다
  • [레벨:9]하나비 2017.07.17 21:04
    셔츠ㅇㄷ
  • [레벨:22]머법원장 2017.07.17 21:23
    미스터 부른 카라아님...미스터 부른 카라....윽
  • [레벨:2]하기스매직밴디 2017.07.17 21:28
    셔츠스토리 ㅇㄷ
  • [레벨:20]에스칸테 2017.07.17 22:07
    셔츠
  • [레벨:21]단단지 2017.07.17 22:08
    셔츠 ㅇㄷ
  • [레벨:2]성군 2017.07.17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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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8]복서이도영 2017.07.1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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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5]경신대출척 2017.07.17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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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7]에라모르게따 2017.07.17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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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11]케이뚝 2017.07.17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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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2]후녕 2017.07.17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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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3]장르네라코스테 2017.07.17 23:26
    셔츠 ㅇㄷ
  • [레벨:2]MUTU. 2017.07.17 23:58
    나 셔츠회사 다니는데 공부 잘하구 감당
  • [레벨:21]리버풀하앜 2017.07.18 00:14
    셔츠 ㅇㄷ
  • [레벨:3]Rockyj 2017.07.18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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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7]승우애비 2017.07.18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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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2]다이손청소기 2017.07.18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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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25]인천시장 2017.07.18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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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3]legolo 2017.07.18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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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9]argan 2017.07.18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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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22]아하하하하하하 2017.07.18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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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21]곰슬기 2017.07.18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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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7]존예나라 2017.07.1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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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21]발업꽃게 2017.07.18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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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2]음끼깃 2017.07.1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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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24]Garrago 2017.07.1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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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9]아아아아아아아 2017.07.18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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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7]조단킴 2017.07.18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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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11]올톰소 2017.07.19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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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3]다시한번말해봐 2017.07.22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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