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07 10:51

나라 위해 목숨바쳐 일했지만 장애갖고 '안락사' 위기 놓인 은퇴 군견

조회 수 1590 추천 수 14 댓글 6



인사이트 나라 위해 목숨바쳐 일했지만 장애갖고 \'안락사\' 위기 놓인 은퇴 군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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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나라 위해 목숨바쳐 일했지만 장애갖고 \'안락사\' 위기 놓인 은퇴 군견

요약 : 

캐리는 대한민국 공군에서 8년간 활약한 13살된 군견이였음.


은퇴 이후 우리나라에서 민간 분양1호로 일반가정집에 입양됨. 하지만 사람나이로 환갑을 넘긴 상태라 유독 잔병치레가 많았음.


군부대의 기억을 잊지못해서 그런지 군복입은 남성만 보면 쫒아감.



그러던 중 녀석은 인적이 드문 시골 도로변에서 차에 치여 큰 부상을 입었고, 수의사가 안락사를 권할 정도로 상태는 심각. 


발견 당시 이미 척추가 부러져 꺾여 있었으며 심지어 복부도 파열돼 장기가 빠져나온 상태였음.


수술을 해도 거의 살 가능성이 없었던 순간. 하지만 보호자는 지금껏 군대에서 고생만 하던 캐리를 이대로 떠나보낼 수 없었고 수많은 비용에도 불구하고 수술을 강행.



다행히 캐리는 9시간이 넘는 검사와 수술을 잘 버텨내 무사히 목숨을 건졌음.


물론 예전처럼 건강을 완전히 되찾은 것은 아님. 하반신에 감각이 없어 대소변도 보호자가 직접 받아내야 하고 휠체어를 채워야만 겨우 산책을 나설 수 있음.


보호자 이현주씨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아이들인데 경제적 이유 때문에 안락사하는 건 너무 우리가 미안할 것 같아서 수술후캐리를 지키기로 했음.  


캐리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지자 녀석의 전우인 공군 장병들은 직접 홈페이지를 만들어 후원금을 모으기로 함.


 

14 -
  • [레벨:27]Astrum 2017.10.07 10:56
    사람은 이토록 잔인하다.
  • [레벨:25]아랍동 2017.10.07 12:12
    그래도 저렇게 끝까지 지켜주는 사람이 있으니 아직까진 따뜻하다.
  • [레벨:33]애교자판기꽃케이 2017.10.07 10:57
    바다못봤다는거 왤케 슬프냐 ㅠㅠ
  • [레벨:23]알라마드리드! 2017.10.07 10:58
    공군 장병들이 후원금을.... 국방부는 입 싹닫고 있겠지
  • [레벨:3]asdklwks 2017.10.07 11:00
    뭐 공군이 무조건적으로 돈을 모아서 주는건 아니라고보는데 글 내용 다보니까 군대 내에서 사고나서 입양시킨게 아니고 입양시킨 후에 차에 치여서 사고난거 같은데 전적으로 공군이 돈을 대줘야한다는건 좀 무리라고 생각함
  • [레벨:23]알라마드리드! 2017.10.07 11:09
    ㅇㅇ 근데 이 개는 민간분양 1호 개임
    밖에서 사고가 났다고 한들 군견에 대한 예우차원에서 공군측에서 수술비를 지원해주는 게 무리는 아니라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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