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4 23:26

포텐 [스포티비] 전 아르헨티나 코치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 후 새벽에 메시는 엄마 잃은 아이처럼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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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ZIyaCx-Z_660x385.jpg [스포티비] 전 아르헨티나 코치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 후 새벽에 메시는 엄마 잃은 아이처럼 울었다"


https://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77&aid=0000138021


마르티노 감독 사단에 속해 메시와 함께했던 파올로로소가 메시가 겪었던 마음고생을 대신 설명했다.


파올로로소:

"코파아메리카 결승전이 끝난 뒤 드레싱룸은 고통스러웠다"

"최악의 상황은 그 뒤에 있었다"

"새벽 2시쯤엔가, 창고에 갔다가 메시가 혼자 있는 것을 봤다. 엄마를 잃은 아이처럼 울고 있었다"

"그는 절망했고 어떤 사람도 그를 달래지 못했다. 나는 그를 안아줬고 함께 울었다"

"메시와 나는 바르셀로나와 아르헨티나에서 함께 했다. 내가 그에게 하고 싶은 말은 감사 뿐이다"


간절히 국가 대항전 우승을 바랐던 메시도 고개를 떨궜다. 은퇴를 선언할 만큼 마음의 상처도 컸다. 최고의 선수 메시의 최악의 순간은 바로 그때였다. 수많은 승리를 거뒀고 때로 아픈 패배를 겪기도 했지만 메시에게도 3번째 준우승은 아팠던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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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는 3번째 준우승과 은퇴 선언 시점이라고 나와있음. 
그러면 2016코파 결승전 직후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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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 [레벨:12]콥틱콥틱 2018.09.14 23:30
    진짜 좆르헨티나 언론이건 팬이건 메시까는거보면 진짜 답없다 아르헨티나에 해준게 얼마인데
  • BEST [레벨:9]네프기어 2018.09.14 23:48
    솔직히 메시가 축구로 가장 절망 했던 순간은 월드컵이 아니라 16코파 결승전 이후일듯
  • BEST [레벨:12]콥틱콥틱 2018.09.14 23:57
    현승희 그때 캄비아소 자네티같은 애들 마라도나가 안뽑지않았음?
    있었으면 달랐을것같기는한데...좆라도나;
  • [레벨:4]내문서바로가기 2018.09.15 07:23
    얘네는 아무리 마라도나있다지만 그래도 발롱5번이나 받은선수 대접을 왜이렇게밖에 못해주냐
  • [레벨:24]팡주일고 2018.09.15 07:44
    내문서바로가기 순전히 국대 때문임. 마라도나가 자국에서 영웅으로 추앙 받는 가장 큰 이유가 포클랜드 전쟁으로 자존심 왕창 구긴 잉국을 86월컵 때 줘패버리고 그 대회 우승한거라..
  • [레벨:8]닉네임변경용 2018.09.15 12:49
    내문서바로가기 발롱 5회 받은 호날두도 한순간에 개거품 쓰레기 선수 만드는게 일개 지구 반대편 사이트 펨코인데 하물며 아르헨티나 국민이라고 다르겠음?
  • [레벨:25]케즘 2018.09.15 07:55
    ㅠㅠ
  • [레벨:13]명란젓 2018.09.15 10:02
    콩진호도 저렇게 울었겠지?
  • [레벨:3]호에에에엥 2018.09.15 12:22
    추천
  • [레벨:5]맹9번교향곡 2018.09.15 12:34
    3연속 준우승은 둘째치고 3년 연속이라 더 슬펐을듯..
    3년 내내 큰 절망을 맛봤다는 거니까
  • [레벨:6]Mesopo 2018.09.15 13:30
    마라도나가 진짜 메시 커리어의 방해꾼이지...
  • [레벨:24]앗자루 2018.09.15 16:32
    멘탈 엄청 터질듯 14월드컵 준우승 15,16코파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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