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스포츠] 솔샤르 \'래시포드는 케인 수준의 스트라이커가 될 수 있어\'](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90112/340354/533207385/1515989160/2ed52dbba5adf9fab4e5875e075154f2.jpg)
맨유의 임시 감독을 맡고 있는 올레 군나르 솔셰르는 마커스 래시포드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래시포드는 최고 중에 최고의 스트라이커가 될 수 있다. 해리 케인과 케인의 클래스에 대해 얘기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마커스가 그정도까지 올라설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확신한다."
"래시포드는 놀라울만큼의 속도를 갖고 있고, 이제는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 그리고 우리를 위해 볼을 지키고 있는 것도 가능하다. 래시포드는 대단한 연계를 보여주는 선수다. 래시포드는 함께하는 것이 아주 흥미진진한 선수다."
이번에 맞붙는 토트넘의 감독 포체티노에 대해
"딱 한 번 만나봤다. 포체티노와 얘기해봤을 때, 아주 좋은 사람이었고, 좋은 대화를 나눴었다."
"아마 아주 사람좋은 감독일 것이지만, 포체티노에 대해 물어보려면 다른 사람을 찾아봐야할 것 같다. 밖에서는 봤을 때는 그렇게 보인다."
"좋은 선수를 데리고 있으며, 그건 나와 똑같다고 할 수 있다. 좋은 선수가 있다면 공격적인 방식으로 경기하기 더 쉬워진다. 그리고 포체티노에겐 좋은 선수들이 많이 있다."
출처 : https://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7/11605236/manchester-united-forward-marcus-rashford-can-match-harry-kane-says-ole-gunnar-solskja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