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전립선암에 대한 인식 개선 행사에 참여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코케는 최근 팀과 링크되고 있는 알바로 모라타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모라타는 아주 좋은 선수다. 유망주일 때 같이 뛰었었다. 하지만 모라타는 첼시 선수고, 그 점을 존중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 스쿼드가 아닌 사람들에 대해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만약 이적해온다면, 환영받을 것이다."

이번 행사에 대해

"이런 종류의 암은 초기에 의사한테 가는 것만으로도 방지할 수 있다. 생명을 구하는데 중요한 일이 될 수도 있다."

출처 : https://www.sport-english.com/en/news/laliga/koke-i-already-played-with-morata-hes-a-great-player-7241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