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급을 35만 파운드나 먹으면서 재정의 핵심인 선수가 과거에 보여주었던 퍼포먼스를 일관적으로 보여주지 못하는 것과 관련 있다고 생각합니다"

"외질은 떠날 생각이없습니다. 그래서 외질은 겨울이적시장에는 나가지 않을 것입니다. 나(온스테인)은 외질이 에메리의 마음에 들도록 훈련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런던 콜니 (Colney)에서 나온 보고서는 그가 체육관에서 훈련을 하고있다고 하였고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고있다고 하였습니다 . 그는 자신이 윙어의 길(?) 로 가려고 결정하였다. [이부분은 사이드로 간다는게 윙어같기도하네요]

"다른 대부분의 선수들이 하던 추가훈련들을 그는 하지 않고 있었고 지금은 한다. 나는 그의 행동, 그의 헌신, 동료들과의 관계에 대해 긍정적 인 것들을 들었다.

"나는 이것이 그 어느 때보 다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외질이 남는것은 분명히 감독에게 호의적이지 않다. 클럽이 갖고있는 비용이 너무 비싸다."

따라서 감독은 선수를 원하지 않으며, 선수는 계속 나아갈 것이며, 선수는 떠나고 싶지 않으며, 주당 35 만 파운드를 지급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