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데일리 스타\'선정 맨유가 방출해야 하는 선수 8명](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90209/340354/22628544/1588045724/2c016483f2fdb96354bfbbeca1fc0959.jpg)
영국 ‘데일리 스타’는 9일(한국시간) “맨유가 차기 시즌 우승 경쟁팀이 되기 위해서는 8명의 선수를 과감하게 내쳐야 한다”라며 명단을 공개했다.
'데일리 스타’는 “루카쿠가 방출 후보로 거론되는 것은 놀라운 일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의 전술적인 능력과 터치는 최고의 팀과 어울리지 않는다. 득점 역시 약팀과의 경기에 집중돼 있다”라고 꼬집었다.
산체스도 이름을 올렸다. 산체스는 솔샤르 감독 부임 이후에도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데일리 스타’는 “일부 선수들은 특정 환경에서 어려움을 겪는다. 산체스가 그렇다. 산체스는 맨유의 체계에 녹아 들지 못하고 있다. 50만 파운드(약 7억 원)의 주급을 받는 선수에게 변명의 여지는 없다”라고 지적했다.
후안 마타의 이름도 거론됐다. 마타는 올 여름 맨유와의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는 상황. 새 판을 짜기 위해 이제는 마타를 놓아줘야 한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외에도 프레드, 에릭 바이, 마테오 다르미안, 마르코스 로호, 안토니오 발렌시아가 방출해야 하는 선수들로 선정됐다.
'데일리 스타’는 “루카쿠가 방출 후보로 거론되는 것은 놀라운 일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의 전술적인 능력과 터치는 최고의 팀과 어울리지 않는다. 득점 역시 약팀과의 경기에 집중돼 있다”라고 꼬집었다.
산체스도 이름을 올렸다. 산체스는 솔샤르 감독 부임 이후에도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데일리 스타’는 “일부 선수들은 특정 환경에서 어려움을 겪는다. 산체스가 그렇다. 산체스는 맨유의 체계에 녹아 들지 못하고 있다. 50만 파운드(약 7억 원)의 주급을 받는 선수에게 변명의 여지는 없다”라고 지적했다.
후안 마타의 이름도 거론됐다. 마타는 올 여름 맨유와의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는 상황. 새 판을 짜기 위해 이제는 마타를 놓아줘야 한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외에도 프레드, 에릭 바이, 마테오 다르미안, 마르코스 로호, 안토니오 발렌시아가 방출해야 하는 선수들로 선정됐다.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104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