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0 00:04

포텐 [스압/결말]내일뉴스

조회 수 17150 추천 수 162 댓글 42

bandicam 2019-02-09 21-55-36-397.jpg [스압/결말]내일뉴스


세배를 하는 펨창.


"외삼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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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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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세뱃돈으로 받은 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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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고치 게임기 사야되는데... 울상을 짓는 펨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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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왜이렇게 불만이 많으니?"


"겨우 100원이 뭐냐고 100원이. 우리반 얘는 세배해 가지고 하룻밤 동안에 9천원번 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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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니 세뱃돈 5000원이야! 한번에 다 쓸까봐 내가 감춰놨어."


사실 외삼촌이 펨창이 하루만에 돈을 다쓸까봐 감춰놨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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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5천원으로 분식집에 가서 어묵, 순대, 떡볶이를 마구잡이로 시키고 먹는 펨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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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달고나 도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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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같이 놀 친구가 없는 펨창은 하루종일 혼밥하다가 씹덕 아니랄까봐 만화방으로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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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벌써 시간이? 엄마한테 혼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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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원중 거의 절반을 하루만에 탕진하고, 2천6백원만 남은 펨창.(당시 짜장면 곱빼기가 500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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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늦음+돈탕진함 펨창은 집에가면 100프로 쳐맞음.


하지만 갈곳이 없어서 재빨리 집에가는 펨창.


그런데, 뒤에 누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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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아닌 동네 거지할아버지.


"할아버지 왜그러세요?"


"감기 걸렸는데 약 살돈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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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돈탕진했다고 엄마한테 혼나고 누나한테 쳐맞을거 핑계거리라도 만들려고 아픈거지한테 전재산2600원을 주는 펨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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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는 그에대한 보답으로 펨창에게 이상한 라디오를 주고감.


당시에는 귀했던 라디오를 받게 되어서 기분이 좋아진 펨창.


조금은 더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으로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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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와서 쳐맞는 펨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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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한테서 받은 라디오를 만지작 거리자 치지직 거리더니...


"내일뉴스를 말씀드리겠습니다. 3일새벽 4시50분경 서울에서 춘천으로 가던 마이크로버스가 마주오던 트럭이랑 충돌해서 다수의 사람들이 숨지고 다치는 올해들어 가장큰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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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자던 펨창누나도 뉴스를 듣고 말함.


"이거 무슨 코메디 프로 아니니? 아나운서가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를 간것도 아니고, 에휴 한심스러워라 아나운서도 졸면 실수를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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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오후, 잠에서 일어난 펨창은 오늘자 신문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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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라디오에서 나왔던 뉴스가 현실이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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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누나, 어제 라디오에서 나왔던 뉴스있지? 그거 전부 사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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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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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누나는 라디오가 뭔지 도저히 궁금해서 참지 못하고 직장을 조퇴하고 펨창한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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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라디오처럼 유행곡이 흘러나오다가 갑자기 난데없이 나오는 뉴스.


"내일 뉴스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도레미빌딩(펨창누나 일하는곳.)에서 현재 불이나 4,5,6 층이 전소되고 불길이 위아래로 번지고 있습니다."


어제 춘천에서 사고가 나는것도 맞춘 라디오이기에 펨창 누나는 직장으로가서 직원들을 대피시키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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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불이나요!"(이 소리를 듣고 주위의 직원들이 싹다 건물밖으로 도망침.)


"불이 어디에서 났는데?"


"그게... 내일 이빌딩에서 불이나요."


결국 빡친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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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재수없게도 회사 거래를 위해 와있던 일본인 사업가 나까무라는 이사건을 계기로 회사와의 계약파기를 선언함.


"나 나까무라는 사람 놀래키는 회사하고는 계약 못하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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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펨창누나 회사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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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짤리고 집에와서 몇분후 또 흘러나오는 뉴스.


"내일 뉴스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도레미빌딩의 화재 원인은 자료실에서 자던 직원의 석유난로가 넘어지면서 불이 카페트에 옮겨붙어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사고의 원인을 알아낸 펨창누나는 석유난로를 쓰지 못하게 할려고 회사로 다시 찾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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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석유난로 쓰지마세요! 아저씨가 석유난로 자빠뜨려서 불나요!"


"에라이 정신병자같은년이 낮에도 지랄하더니 또왔구나! 어서 꺼져!"


결국 집으로 돌아가는 펨창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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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쫓아내놓고 겁이 났는지 소화기하고 물양동이를 준비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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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자다가 추워가지고 창문을 닫으려는 쫄보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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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런데 커튼이 압정통을 건드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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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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밟아가지고 아파서 방방뛰어다니다가 난로를 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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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회사에 불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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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사장이 찾아와서 펨창누나에게 그걸 불이날줄 어떻게 알았고, 자기의 운세는 어떻냐고 묻기 시작하다가 갑자기 펨창누나의 말을 듣지않은 자신을 자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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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잘못인것 같아 눈물을 보이는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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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뒤 펨창의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뉴스.


"치지직... 내일뉴스입니다. 도레미빌딩 화재를 자책하던 모기업 사장이 결국 죄책감을 이기지 못해 자살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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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아저씨 가지 말아요!


자살하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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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결국 가버린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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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안에 분명 악마가 있어! 없얘버려야해!"


모든 원인이 라디오에 있다고 생각하여 라디오를 던지려는 펨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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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직장을 잘려서 일거리가 없던 누나는 라디오가 돈버는데 쓸데가 있을거라면서 동생을 설득시킴.


2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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