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0 11:34

미군의 어두운과거, 90년대 테일후크 스캔들

조회 수 2968 추천 수 27 댓글 6


뉴욕타임즈 레포트

https://www.britannica.com/event/Tailhook-scandal

https://www.nytimes.com/2013/05/13/booming/revisiting-the-militarys-tailhook-scandal-video.html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phero&no=1496619


미군 해군 항공 파일럿들이 여군과 군인들의 다른 가족이 포함된 83명의 여성과 7명의 남성을 성추행/성폭행한 사건



1. 미국 해군항공단의 파워


perry2.jpg 미군의 어두운과거, 90년대 테일후크 스캔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10척이 넘는 항공모함을 운용하고 있고, 항공모함 1척의 전력이 어지간한 중소국가의 항공력을 능가하는 미 해군 항공모함. 항공모함은 미 해군의 상징이었음.



특히나 해군 항공대의 위상은 2차 세계대전 때부터 유명했음


우스개소리로 돈 말이 “항공모함 함장의 역할이란 80명의 도련님들의 응석을 받아주는 일”


여기서 말하는 80명의 도련님은 해군 항공대 파일럿을 의미함. 1차 세계대전 이래로 계속 이어져 내려온 거함거포주의를 한 번에 몰아내고, 항공모함의 힘을 제대로 보여준 전쟁이 바로 제2차 세계대전인 이런 상황에서 항공모함, 특히나 이 항공모함의 함재기를 조종하는 조종사들은 도련님과 같이 귀한 존재들이었음



해군 항공대 조종사들의 자부심은 하늘을 찌르고 자기들이 미군의 얼굴이라는 대표성과 자부심에 취했음.




2. 테일후크 스캔들





테일후크(Tailhook)란 항공모함 함재기의 상징임. 공군 전투기와 달리 짧은 비행갑판에 내려 ‘꽂혀야’ 하는 함재기들은 이 ‘고리’를 어레스팅 와이어에 걸어 착륙함



미 해군 항공대 조종사들은 이 테일후크란 이름을 따와 테일후크 심포지엄(Tailhook Symposium)이란 걸 개최했음

그 역사도 꽤 깊었는데, 연례행사로 개최되던 이 심포지엄은 1991년 35회를 맞이하게 된다.


isc-91-5112.jpg 미군의 어두운과거, 90년대 테일후크 스캔들



1991년의 테일 후크 심포지엄은 그 이전의 행사와는 사뭇 분위기가 달랐음


1991년의 걸프전. ‘사막의 방패’, ‘사막의 폭풍’ 작전에서 미 해군, 해병대 항공단은 성공적으로 그 임무를 마쳤다. 사담 후세인의 공화국 수비대가 최초 쿠웨이트를 공격했을 때 미국의 가시적 제재 수단은 항공모함과 이 항공모함에 탑재된 함재기들 밖에 없었다. 사막의 방패 작전 초기 이들은 CNN의 집중 보도 대상이 됐다. 


자신들의 실적을 인정받았으며, 월남전 이후 대규모 파병이었지만, 월남전과 같은 피해는 없었고, 대승을 거뒀으니 축제 분위기는 당연했고 너무도 당연하게 Tailhook 91은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음


1-1.jpg 미군의 어두운과거, 90년대 테일후크 스캔들


흥이오르고 분위기좋은 파티에서 해군 파일럿들 사이에서 해군 대위 한 명이 분위기를 보고 넌지시 질문을 던지게 됨.


“여자도 전투기 조종사가 될수 있습니까?”


폴라 코플린 대위(LT. Paula Coughlin)였다. 해군 항공대 전투기 조종사였던 아버지를 동경해 해군에 입대한 그녀였지만, 당시 미군은(해군뿐만이 아니라 공군도),


“여성은 전투기에 태우지 않는다.”


라는 암묵적인 규칙에 의해 전투기 대신 헬리콥터 조종사가 돼야 했다. 당시 코플린 대위의 질문에 대해 참석했던 프랭크 켈소(Frank B. Kelso II) 해군참모총장이 대답을 건넨다.


220px-Admiral_Frank_Kelso,_official_military_photo.JPEG 미군의 어두운과거, 90년대 테일후크 스캔들


“그깟 2류 시민 여성들이 전투기를 타든 말든 파티나 합시다.”


여기까지만 보면, 군 내부의 보수성과 시대에 뒤떨어진 ‘여성 차별적 발언’으로 끝났을 일이지만 이후 사건이 벌어지게된다..




그날 라스베이거스 힐튼 호텔 3층에서 시작된 테일후크 심포지엄(Tailhook Symposium) 파티는 소라넷을 능가하게된다.

980x.jpg 미군의 어두운과거, 90년대 테일후크 스캔들



해군 항공대 조종사들은 무려 83명의 여성과(이 중에는 여군도 포함) 7명의 남자들에 대해 성폭행과 성추행을 하고 있었다. 심지어 이 성폭행 피해자들은 다른 군인들의 가족들도 있었다고 함.


이 한 가운데 코플린 대위가 들어갔다. 대위는 순식간에 ‘먹잇감’이 돼 해군 조종사들의 공격을 받아야 했다. 성폭행 직전에 그녀는 상대방을 깨물고 탈출한 뒤 직속상관에게 이를 보고했지만, 상관은




“네 잘못이다. 만취한 해군 조종사들 사이에 들어간 자체가 잘못이다.”




란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일단 피해자가 있고, 사건이 있었다는 ‘정황’이 있었기에 해군 범죄 수사대(NCIS : Naval Criminal Investigative Service)에 신고가 됐고, 수사는 진행됐다. 당시 해군은 이 사건을 덮고 싶어 했고 코플린 대위가 범인을 특정할 수 없었다는 걸 핑계로 사건을 유야무야 덮으려 했다.


이때 코플린의 유일한 우군이 돼 준 인물이 당시 해군청 인적자원차장이었던 바버라 포프(Barbara Spyridon Pope)였다. 포프 차장은는 해군 관계자들과 만나 사태의 심각성을 말했지만, 보수적인 해군 관계자들은 냉소를 지을 뿐이다.


“코플린이란 여자애가 잘못했다.”, “코플린이 범인을 특징할 수도 없지 않은가?”, “해군 항공대 애들이 그렇게 노는 건 다 아는 사실이 아닌가? 그들은 우리를 위해 목숨을 거는 존재들이다.”, “해군 항공대 여자애들이 원래 창녀라는 건, 해군 내에서도 유명하다.”


n-DICK-CHENEY-628x314.jpg 미군의 어두운과거, 90년대 테일후크 스캔들


결국 이 사건은 일파만파로 퍼져나가게 됐고, 당시 국방장관이었던 딕 체니는 행사에 참석했던 해군 청장을 경질했고, 철저한 수사를 명령했다

수사를 철저히 했다고는 하지만 법적인 처벌 받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전통적인 행사였다. 테일후크 심포지엄의 ‘전통’은 해군 내에서도 유명하지 않은가?”라는 반응이 지배적이었다.


‘테일후크 91’의 막장스러움은 그 전에 있었던 테일후크 심포지엄에 비하면 평균적인 수준이라는 것이다. 다시말하면 ‘재수가 없어서’ 걸렸다는 논리였다.



여기에 군대 특유의 폐쇄성과 온정주의가 한몫을 단단히 했다. 앞에서 언급했던 프랭크 켈소의 유임이 대표적이다. 여성 상원의원 6명이 2계급 강등 후 전역시키려 했던 이유는 명예도 명예지만, 실질적인 불이익을 주기 위해서였다. 당시 켈소는 38년간 해군에 복무했고, 계급이 대장에 올라가 있는 상태였다. 이 상황에서 전역을 하게 되면, 매달 7천 달러의 연금을 받게 된다(정확히 7천 50달러). 그러나 2계급 강등하게 되면, 연금이 삭감돼 여기서 1천 4백 달러가 줄어들게 된다. 당시 미국은 켈소의 연금 1천 4백 달러는 고사하고, 그의 해임도 성사시키지 못했다.


테일후크 스캔들이 언론에 알려지고 나서 켈소에 대한 비난 여론이 거셌고, 그를 불명예제대 시키라는 여론이 들고 일어났다. 이에 대해 당시 국방장관이었던 윌레엄 페리는 불명예제대 대신 대장 계급을 유지시킨 채로 조기 전역시키는 쪽으로 타협안을 내놓았다. 이때 여성 상원의원 6명이 들고 일어나(당시 여성 상원의원은 7명이었다) 그를 2계급 강등시켜 전역시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그가 성공적으로 걸프전을 지휘했고, 병과 출신이 ‘해군항공대’가 아니라는 점이 감안돼 임기를 마치게 됐다.



그렇다고 처벌이 아예 없었던 건 아니다. ‘법적인’ 처벌이 없었을 뿐이지, 나름의 ‘응징’은 있었다. 당시 테일후크 91에 참여했던 관계자들 중 14명의 장군을 포함해 수많은 장교들이 옷을 벗어야 했다.

p.jpg 미군의 어두운과거, 90년대 테일후크 스캔들


문제는 피해자였던 코플린 대위였다. 코플린 대위 역시 옷을 벗어야 했다. 해군 전투기 조종사로서의 꿈은 포기한 채 위로금 명목으로 5백만 달러를 벗고 코플린대위는 군인의 길을 접어야 했다. 



Me22_large.jpg 미군의 어두운과거, 90년대 테일후크 스캔들



그러나 이후 미 해군에서 여군들의 전투함 승선과 전투기 조종사 지원의 문호를 열었다(지금은 항모 항공단에 여성 조종사가 당연하게 배치돼 있다). 해군이 하니 공군도 어쩔 수 없이 전투기 조종사의 문호를 개방하게 됐다.







3. 사건의 여파- '기수열외' 당한 보더제독의 죽음


220px-Jeremy_M._Boorda.jpg 미군의 어두운과거, 90년대 테일후크 스캔들



1996년 5월 16일 미 해군참모총장 제러미 마이클 보더(Jeremy Michael Boorda)의 사망 소식이 속보로 뜨게 된다. 

현직 미 해군참모총장의 죽음. 그것도 ‘자살’이란 극단적 선택에 의한 죽음이란 사실에 미국 국민들은 충격에 빠진다


아버지가 평범한 자영업자 집안에서 태어난 보더는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16세의 어린 나이로 해군에 입대했다. 이등병으로 시작한 그는 30여 년 뒤 해군 대장이 돼 해군 참모총장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


고등학교 자퇴가 최종학력이었던 그는 탁월한 성실함과 재능을 인정받아 사관후보생(Officer Candidate School) 과정에 발탁돼 소위로 임관했고, 해군에 입대한 지 15년 만에 겨우 학사학위를 따 진급 레이스에 뛰어들 기회를 얻게 된다.


jpg.jpg 미군의 어두운과거, 90년대 테일후크 스캔들



 1991년. 그는 당당히 미 해군 대장으로 진급하게 됐고, 1994년 유태인 출신으론 최초이자 非 해사 출신으론 처음으로 클린턴 정부에 의해 미 해군참모총장에 임명되는 영광을 누리게 된다.




“미 해군 내 해군 항공대의 힘을 약화시키고, 해군 개혁을 실행할 해군참모총장을 자리에 앉혀야 한다.”




클린턴 정부 하에 보더제독의 선임은 파격적인 인사였다. 그때까지 해군참모총장은 전부 다 미 해군 사관학교(The United States Naval Academy). 즉, 아나폴리스(Annapolis) 출신들이다. 그 흔한 ROTC도 OCS(Officer Candidate School : 우리나라로 치면 학사장교)도 없었다.


미국에서 해군참모총장이란 자리가 만들어진 게 1915년. 1994년까지 무려 24명의 해군참모총장이 이 자리를 지나갔지만, 단 한 명의 예외도 없이 아나폴리스 출신들이었다.


클린턴은 여기서 ‘혁명적인’ 선택을 하게 된다. ROTC도 OCS 출신도 아닌, 해군 수병 출신의 고등학교 중퇴자를 미 해군의 25대 해군참모총장의 자리에 앉힌 것이다.


제러미 마이클 보더(Jeremy Michael Boorda) 대장이 임명된다.


2016.12.01-458x315.jpeg 미군의 어두운과거, 90년대 테일후크 스캔들



보더 제독은 개혁적인 클린턴의 기대에 부응했다. 여군들의 전투함 승선을 실행했고, 성차별을 철폐하기 위한 개혁조치들을 연이어 시행했다. 그 자신이 해군 수병 출신이었기에 병과 하사관들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에 병과 하사관들의 처우를 개선하는 일에 적극적이었고, 군인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한편 테일후크 스캔들이 터지던 당시 해군 항공대 출신 제독과 장교들은 코플린과 여군들을 비난하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보더 제독은 코플린과 여군들을 두둔했다.


“그녀들은 명백한 피해자다!”


공식발언이아닌 비공식적으로 여군들을 지지했다. 그러나 이로인해 보더제독은 해군 내 가장 큰 영향력을 지닌 파벌의 눈 밖에 나게 됐다.

250px-Stanley_R_Arthur.jpg 미군의 어두운과거, 90년대 테일후크 스캔들


문제는 그 다음이었다. 해군참모차장 스탠 아서(Stan Arthur) 장군은 직함에서 알 수 있듯이 그는 명목상의 해군 서열 넘버 2였고, 해군 항공대 파벌의 최고 우두머리였다. 당연히 ‘문제의’ 테일 후크 스캔들에도 참석했다.


경력으로 보자면, 그는 영웅이며 동시에 엘리트 코스를 착실히 밟아 올라간 ‘준비된 해군참모총장’이었다. 전투기 파일럿으로 베트남전에 참전. 11번의 비행무공십자훈장을 받았고, 제독으로 진급한 뒤에는 제7함대 사령과 자리에 올랐던 인물이었다. 그대로 간다면, 스탠 아서는 태평양 사령부(United States Pacific Command : USPACOM) 사령관으로 영전하면 됐다.그런데 여기서 스탠 아서는 퇴역을 하게 된다. 미끄러진 것이다.




이 일을 두고 해군 항공대 출신들은 벌집을 쑤신 듯 들끓었다. 문민정부의 미국이었기에 물리적인 반란이나 항명은 생각할 수 없었으나 군내부 민심이 뒤집어 졌고 그런 그들의 눈에 들어온 게 보더 제독이었다.




스탠 아서와 사이가 좋지 않았고, 테일후크 스캔들 당시 피해자인 여군을 두둔한 점, 해군참모총장 취임 이후 여군들을 위한 처우 개선에 노력한 점, 전투함에 여군들의 승선을 허용한 점, 해군 항공대의 힘을 빼기 위한 목적으로 아스널 쉽 계획을 추진했던 점, 아나폴리스 출신이 아닌 점,클린턴이 목적을 가지고 들이민 인사라는 점


결국 이러한 것들의 결과는 보더 제독에 대한 기수열외였다. 해군참모총장이 해군에게 ‘왕따’를 당함


해군 항공대의 복수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집요하게 보더 제독의 잘못을 파고들었다. 그들이 주목했던 건 보더 제독의 기장 패용이었다. 보더 제독은 월남전 참전 기장인 ‘참전용사 V기장’이 사건의 발단이었다.


월남전 당시 보더 제독은 소해함인 패럿(USS Parrot) 함에 함장으로 참전을 했다. 문제는 참전용사 V기장은 참전을 해 전투를 치른 군인만이 달 수 있었다. 그러나 관행적으로 월남전에 참전한 군인은 이를 달았고, 보더의 경우는 상관이 부대원 전체에게 V기장 패용을 허락했었기에 아무런 의심 없이 이 기장을 달았다.


.그런데 해군 항공대 출신들은 이 V기장을 물어뜯었고, 이를 언론에 제보해 보더 제독을 부도덕한 인물로 몰아갔다.


보더 제독은 언론 보도와 해군 항공대의 지속적인 괴롭힘을 참지 못하고, 1996년 5월 16일 자살을 하게 된다.




  • BEST [레벨:39]Noel갤러거 2019.02.10 11:39
    클린턴이 기자회견중에 보더제독 자살소식듣고 경악하는 동영상 생각나네
  • BEST [레벨:39]Noel갤러거 2019.02.10 11:39
    클린턴이 기자회견중에 보더제독 자살소식듣고 경악하는 동영상 생각나네
  • [레벨:27]MidWatch 2019.02.10 14:03
    Noel갤러거 https://youtu.be/KGlCUwn2YiE
    이 영상인가보군요..화질은 좋지 않네요
  • [레벨:30]카니안 2019.02.10 11:55
    저 나라 군바리들도 쓰레기네
  • [레벨:31]FMM 2019.02.10 12:33
    집단이 고이면 무조건 썩는다. 최강대국 미국도 예외는 없구나
  • [레벨:38]뿌와뿌와 2019.02.10 13:23
    저거 말고도 몇년전에 나온 미군내 여군 성범죄 관련 다큐멘터리도 있음.
  • [레벨:25]정년까지 2019.02.11 03:03
    저런 병신같은 소리하고 건덕지를 쳐주니간 페미같은 년들이 더 기고만장해져서 트집잡고 지랄발광하는거

    하여간 시발 구대시대의 찌꺼기새끼들이 제일 문제임 저 십 꼰대+차별주의자 쓰레기새끼들

    우리나라도 저딴 병신들 십수년전만해도 충분히 많앗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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