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0 22:30

포텐 [16편] 망국의 위기에서 나라를 구한 구국의 영웅, 바다의 신, 성웅 이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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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편] 망국의 위기에서 나라를 구한 구국의 영웅, 바다의 신, 성웅 이순신
※본문은 국방tv 토크멘터리전쟁사의 내용을 요약정리한것임을 밝힙니다.
※실제 역사와 다른 각색이 있을수 있습니다.




15.https://www.fmkorea.com/1588716591








브금틀고보세요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죽음.


거기에 한반도의 정세는 

명나라의 합류로


수군과 육지에서 일본군에 대대적인 반격을 가하고 있었다.




왜군은 동력을 잃고

사기가 점점 떨어져 갔으며

한반도에서 버티며 후일을 기하기에는

안정적인 보급로 없이 한반도의 겨울을 나야하는 

최악의 상황이 닥칠 수 있는 위험이 있었다.



rhsltl.JPG [16편] 망국의 위기에서 나라를 구한 구국의 영웅, 바다의 신, 성웅 이순신

퇴각준비를 하며 순천에 주둔하고있는 고니시의 부대를

섬멸하기 위해 노량근처로 이동하는 조-명 연합수군

고니시의 퇴로를 차단하기에 이른다.




지도1.JPG [16편] 망국의 위기에서 나라를 구한 구국의 영웅, 바다의 신, 성웅 이순신
지도2.JPG [16편] 망국의 위기에서 나라를 구한 구국의 영웅, 바다의 신, 성웅 이순신


그러자 사천,고성,부산,남해에 주둔하고 있던 

시마즈 요시히로 등 왜군 장수들은



고니시를 구출해내기 위해 

시마즈.JPG [16편] 망국의 위기에서 나라를 구한 구국의 영웅, 바다의 신, 성웅 이순신
시마즈 요시히로
소.JPG [16편] 망국의 위기에서 나라를 구한 구국의 영웅, 바다의 신, 성웅 이순신
소 요시토시
다치바나.JPG [16편] 망국의 위기에서 나라를 구한 구국의 영웅, 바다의 신, 성웅 이순신
다치바나 무네시게


수군 6만명과, 500여척이 넘는 대 함대를 이끌고


조-명 연합군의 포위를 뚫고 고니시를 구출해오는 작전을 세운다.



함께.JPG [16편] 망국의 위기에서 나라를 구한 구국의 영웅, 바다의 신, 성웅 이순신

조-명 연합군의 병력

조선병력 7,000명
함대 60여척
+
명 병력 18,000
함대 300여척

총 수군 25,000명과
360여척의 함대였다.






왜군 수군 연합 함대 VS 조-명 수군 연합 함대



이 두 수군 대함대가 맞붙은 노량에서 벌어진


이순신의 최후의 전투. 


이것이 


노량해전이다.




이 노량해전은 임진왜란의 거의 마지막 대전투였다.








이순신은 함대 일부를 매복시켜놓고

그들이 오기를 기다렸다.






今日固决死(금일고결사) 願天必殲此賊(원천필섬차적) 

오늘 진실로 죽음을 각오하오니, 하늘에 바라건대 반드시 이 적을 섬멸하게 하여 주소서!


-이항복의 백사집에 기록된 이순신의 맹세





1598년 음력 11월 19일 노량에서 발발한 이 해전은


이순신이 벌였던 모든 전투중 가장 격렬한 전투이자,

가장 피해를 많이 입은 전투이다.



격렬.JPG [16편] 망국의 위기에서 나라를 구한 구국의 영웅, 바다의 신, 성웅 이순신

목숨을 걸고 탈출하려는 왜군과

필사적으로 막으려는 조선군.



노량2.JPG [16편] 망국의 위기에서 나라를 구한 구국의 영웅, 바다의 신, 성웅 이순신


임진왜란을 일으킨 전범 도요토미는 죽었으나, 

왜에 전쟁배상금을 요구할수도 없는 상황.




노량.JPG [16편] 망국의 위기에서 나라를 구한 구국의 영웅, 바다의 신, 성웅 이순신


이순신은 죽기살기로 싸우며 단 한척도 무사히 살려보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싸웠다.


많은 왜군을 무사히 보낸다면,  

왜군이 재침략 할 것임을 이순신은 이미 알고 있었다.





이순신의 모든 해전 중 가장 격렬했던 전투


이 전투의 목적은 방어가 아니라

섬멸에 있었고, 양쪽 다 목숨을 건 치열한 전투였다.



둥.JPG [16편] 망국의 위기에서 나라를 구한 구국의 영웅, 바다의 신, 성웅 이순신
둥-둥-둥-둥-둥-둥-



"방포하라!! 단 한놈도 살려 보내지 마라 !!!"



한나절이 지나도록

치열하게 벌어지는 전투..




결국 이 마지막 대전, 적선을 추격하는 과정에서


죽음.JPG [16편] 망국의 위기에서 나라를 구한 구국의 영웅, 바다의 신, 성웅 이순신


이순신은 적의 유탄에 맞고 세상을 떠난다...





주금.JPG [16편] 망국의 위기에서 나라를 구한 구국의 영웅, 바다의 신, 성웅 이순신


" 싸움이 급하니,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 "

- 이순신의 유언






이 것이 이순신의 마지막 말이었다...




그가 죽어가는 순간 무슨 생각을 했을지,

어떤 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갔을지는 그 자신만이 알 일이다.




마침내 전투가 끝나고


노량3.JPG [16편] 망국의 위기에서 나라를 구한 구국의 영웅, 바다의 신, 성웅 이순신

이 날의 전투 결과는,



왜군 선박 250여척 완파
150여척 파손
100여척 나포

사상자(사망+부상) 5만 5천~6만 여명 으로

왜군이 전멸에 가까운 막대한 피해를 입으며

조-명 연합군이 승리하였다.





조-명연합군의 피해는


조-명 병사 1,000여명 이상 사상


조선군 지휘관 절반이상 사망



그리고.....


사망.JPG [16편] 망국의 위기에서 나라를 구한 구국의 영웅, 바다의 신, 성웅 이순신


조선 수군 총 지휘관 충무공 이순신 사망






死舜臣破生倭(사순신파생왜)

죽은 이순신이 산 왜적을 깨뜨리다.


 - <선조실록>선조 31년 11월 27일 기사



그는 비록 죽었으나,


임진왜란의 첫 승리와 

마지막의 결정적인 대전을 승리로 장식하고 

그는 하늘로 떠나갔다.




그리고

임진왜란은 노량해전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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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 해전의 의미란 어떤 것일까?


이순신의 죽은 전투이기 때문에 전쟁사적 의미가 많이 쇠퇴했으나,

전쟁사적으로도 굉장히 중요한 전투이다.



1. 배상금을 요구할 수 없는 왜군에 대한 징벌적 차원

2. 조선에 대한 재침략 방지


크게는 이 두 가지로 노량해전의 의미를 찾을 수 있겠으나,


이순신 개인에게 좀 더 포커스를 맞추어 보자,





조선중기 최악의 침략전쟁

임진왜란,


사실은 조선은 임진왜란 이후에도 

100년이상 일본의 재침략 걱정에 떨었다.



정식 강화협상을 맺고 퇴각한 것이 아니기 때문.




특히 , 선조는 죽을때까지 이 트라우마에 시달렸다.






사실 일본군의 퇴각준비소식에


이순신 장군 밑의 부하장수와 병사들도 

일본군이 간다고 하니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순간이 드디어 찾아 온 것이다.



허나, 이 노량해전은 

임진왜란에 있었던 해전중 가장 격렬한 전투이자,

가장 많은 아군피해를 낳았던 전투이다.




어떤 의미로 보면, 

" 왜군이 항복하고 간다는데, 내가 굳이 목숨걸고 나가 싸울 필요가 있느냐? "

라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그들도 고향에 남겨진 친우와 가족들이 있였다.


그러나


이순신 장군의 부하장수 중 절반이 노량해전에서 전사한다.

그 바다의 신이라는 이순신조차 

여기에서만큼은 많은 피해를 입은 격렬한 대 격전이었다.

갓순신.JPG [16편] 망국의 위기에서 나라를 구한 구국의 영웅, 바다의 신, 성웅 이순신

이순신 장군의 입장에서는 

노량해전의 선택은 분명한 것이었다.


" 적이 여기서 치명타를 입지 않으면, 또 쳐들어 올 것이다. "




군인의 사명이란,

살아서 집에 돌아가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살아서 끝까지 전장에 남아 전쟁을 막고, 방지하는 것





그도 오랜 전쟁에 지쳐 고향에 돌아가고 싶었겠지만,

노량해전은 정말 군인정신으로 막았던 것이다.


캡처.JPG [16편] 망국의 위기에서 나라를 구한 구국의 영웅, 바다의 신, 성웅 이순신

내가 살아서 돌아갈 수 있음에도 불구, 

이순신과 조선수군은 노량으로 가서 

총 수군 전사자의 절반이상이 노량에서 사망한다.




이 부분이 노량해전에서 이순신의 죽음에 포커스가 가려져 

강조가 덜 된 부분이다.






tjs.JPG [16편] 망국의 위기에서 나라를 구한 구국의 영웅, 바다의 신, 성웅 이순신


이순신과 그 부하들은 후세를 위해 죽었다고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세상의 끝에 선 투쟁
스스로 피흘려 부르는 희망
불멸의 승리를 향해
오라, 아득한 적이여
내 마지막 바다 노량으로

- <칼의노래> 김훈





ㅅㅅㅅ.JPG [16편] 망국의 위기에서 나라를 구한 구국의 영웅, 바다의 신, 성웅 이순신


23전 23승



영웅을 넘어 성웅으로,

전설을 넘어 신화가 된 바다의신, 이순신의 마지막 사투는

이기고도 죽고, 죽고도 이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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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사후, 그 뒷 이야기


종전 후 동아시아 3국은 어찌 되었을까?



동북아시아의 역사를 바꾼 임진왜란


국사 시간에 배웠던, 조선 후기에 벌어지는 모든 사건들은

임진왜란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되는 사건들이다.


신분제 동요, 상업 발달 등등...


짱깨.JPG [16편] 망국의 위기에서 나라를 구한 구국의 영웅, 바다의 신, 성웅 이순신


그리고 중국에서는 국력이 쇠퇴해져 명나라가 망하고 

청나라가 들어서는 계기가 된다.


토요토미.JPG [16편] 망국의 위기에서 나라를 구한 구국의 영웅, 바다의 신, 성웅 이순신


일본에서는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죽고 , 

그 가문이 몰락하면서


1603년 도쿠가와 막부가 수립되며 에도시대를 열게 된다.

이리하여 

일본도 개방정책에서 > 쇄국정책으로 가게되고

이것이 근대 일본을 만드는 요인중 하나로 큰 흐름을 형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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ㄵ.JPG [16편] 망국의 위기에서 나라를 구한 구국의 영웅, 바다의 신, 성웅 이순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난중일기>



애민.JPG [16편] 망국의 위기에서 나라를 구한 구국의 영웅, 바다의 신, 성웅 이순신

철저한 군인이었던 이순신은 예전 북방에서 근무할때, 

출진하여 병력을 많이 잃거나 하면 징계를 받을수있는 위험이 있음에도

출진하여 백성을 구출해오는등,  

출세보다 항상 백성의 안위를 생각하는 애민정신이 가득한 사람이었다.



사진.JPG [16편] 망국의 위기에서 나라를 구한 구국의 영웅, 바다의 신, 성웅 이순신

그의 시조에서도 애민정신을 엿볼수 있다.


한산섬 달 밝은 밤에 수루에 혼자 앉아

큰 칼 옆에 차고 싶은 시름하는 적에

어디서 일성호가는 남의 애를 끓나니



당시 조명이 없던 시대라 왜군이 밤엔 습격을 하지 못했는데,

왜군들은 보름달이 밝게 떠있는 밝은 밤을 

많이 이용하여 야습을 감행했던 것이다.


보름달이 밝은 것을 보고 

이순신 장군은 백성들이 또 어디서 야습을 당할 것이 

염려되어 애가 끓는다며 저런 시조를 읊은것이다.


일성호가는 야습을 당할시에 도움을 청하는 호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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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가지 역사적 사실.



이순신과 원균은 급하게 승진했으나, 


선조는 원균과 이순신이 죽을때까지 평생 한번도 만난적이 없었다.


차근차근 승진했으면, 중간에 왕도 만나고 인품에 대한 평가가 됬을텐데,

과장이 갑자기 이사가 된 격



너무 고속승진하여

전쟁시 평가기준이 없어 조정또한 혼란스러웠다.



선조와 대신들 또한, 원균과 이순신에 대해 판단이 제대로 서질 않았던 것이다.



어느정도였냐 하면,



이덕형.JPG [16편] 망국의 위기에서 나라를 구한 구국의 영웅, 바다의 신, 성웅 이순신

임진왜란때 가장 평이 좋았던 재상, 이덕형

이 사람은 정말 당파에 휩쓸리지 않고 통찰력있고 합리적인 사람이었다.




이덕형이 이순신 장군님이 전사하고 난 후 남해로 내려간다.

그리고 선조한테 보고를 하는데,


'사실은 자기도 원균말을 믿고, 이순신이 재주는 있으나 

사람이 좀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고 지금까지 알고있었다.

그런데 내려와서 백성들이 하는 것을 보니 이게 아니더라' 

라는 것을 깨달았다며 보고를 올린다. 



통찰력이 있었던 이덕형은

백성들이 하는 얘기를 듣고 깨달은 것이 아니라,



이순신의 죽음으로 백성들과 부하 장수, 병사들이

장례할때 애통해하며, 슬퍼 우는 모습을 보고,

"이순신이 내가 알던 사람이면, 백성들이 절대 이렇게 나올리가 없다"라며

종전의 믿음이 오해였다는 것을 깨달았던 것이다.



이런 통찰력있는 인물조차

한양에 있을때는,

이순신이 그런 문제있는 사람인 줄 알았다는 것이다.



이순신에 대해 선조와 조정중신들이 

얼마나 오해하고 있었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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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 전쟁놀이를 즐겨하던 이순신은,

28살 다리골절을 당함에도 끝까지 시험을 치른다.


그의 대쪽같은 성품이 잘 나타난다.


강군.JPG [16편] 망국의 위기에서 나라를 구한 구국의 영웅, 바다의 신, 성웅 이순신

1576년 30대 초반에 무과에 급제해 북방에서 오랑캐를 토벌한 이순신

1591년 전라좌수사로 임명된뒤 수군을 강군으로 키워내며



진정한 군인의 길을 걷고자 했던

이순신 장군의 충정은




주위의 시기,질투와 무고, 파직속에서도

 한치의 흐트러짐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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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목숨을 던져 나라를 구한 명장이자

시대의 리더,



바다의 신, 성웅으로 존경받는 위인,



그가 바로


ㄳ.JPG [16편] 망국의 위기에서 나라를 구한 구국의 영웅, 바다의 신, 성웅 이순신


이순신 장군이다.








힘을 다하여 나랏 일에 죽기로 맹세하고

몸을 나라에 바쳐 적을 무찔러 씩씩하기도 하며

공을 세워도 자랑하지 않고

싸움에 이겨도 뽐내지 않았으니

굳세고 바르게 하며 간성을 자임하였으므로

이정에 공 새겨지고

청사에 빛남 전하였으니

백대에 명예로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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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이 지금의 우리에게 전하는 메세지는 무엇이 있을까?


선조의 마지막 멘트가 역시 가장 교훈적이리라 생각된다.


선조2.JPG [16편] 망국의 위기에서 나라를 구한 구국의 영웅, 바다의 신, 성웅 이순신


" 우리가 전쟁이 끝났다고 해서 좋아만 하고, 전쟁에서 얻은 교훈은 

우리가 비판이 두려워 실현하려고 하질 않는다. "
 



" 전쟁을 겪어보니 중신들은 탁상공론만 좋아하고, 

드러내는 이야기만 좋아하더라 

그리고 이 위기상황에서도

자기의 사적인 이익을 정치에 반영하려 하더라 "




사회.JPG [16편] 망국의 위기에서 나라를 구한 구국의 영웅, 바다의 신, 성웅 이순신

어떻게 보면 오늘날 사회에서도, 

다르지 않지 않나, 

어쩌면 미래에서도 마찬가지로 우리는 그러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니 이것이, 

임진왜란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



인류역사에서 

가장 경계해야 될 모습이라 할 것이다.










-다음편에 계속






역주행하시는분들은 이전글에도 추천한번씩만 눌러주세요~





추천,댓글은 글 작성에 매우 큰 힘이 됩니다.
  • BEST [레벨:23]제트 2019.02.10 22:39
    장군....
  • [레벨:21]오즈7 2019.02.11 03:06
    로이스형돌문종신 반발은 무슨 무인지대여도 전초기지 역할한 명분만으로도 전부 죽이거나 조선 본토 노비로 보내도 할말없는데 그리고 애초에 일본에서 보낸 침략군대는 다 지네 땅으로 빤스런하는데 왜 일본군이 지네 땅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대마도에 버티면서 항전하고 있을거라 생각하는거? 애초에 대마도는 방어체계가 없다니깐? 침략하려고 들른 해적섬에 성을 쌓을까 보급기지를 지을까? 그리고 너가 자꾸 대마도를 먹음 일본이 민족적 위협을 느낄거라하는데 대마도는 일본이 너무 멀리 있어서 포기한 섬이라니까? 근데 너는 일본도 너무 멀어서 포기한 지네땅도 아닌 해적섬을 조명연합군이 먹었다고 민족적위협을 느껴 단합할거다 이러네 물론 규슈 애들은 어느정도 경계는 하겠지 지들이 멀어서 포기한 해적섬이지만 일단 적이 지들이 생각하는만큼 멀리있긴해도 지네쪽으로 오긴했으니
  • [레벨:24]로이스형돌문종신 2019.02.11 16:25
    오즈7 존나 철저하게 조선의 입장에서만 생각하냐 대마도는 누가 이기던 관심없고 지네들한테 피해만 안가면 그만일텐데? 대마도를 일본이 왜 포기해 지들이 섬나라 밖으로 나갈 수 있는 유일한 출구인데다 여몽연합군이 일본 원정 갈때 제일 먼저 쳐들어간 곳이 쓰시마인데다 그걸 포기하면 본토가 다른 나라 군대 코앞에 서게 되는데 니같으면 그거 포기하냐? 전쟁을 하더라도 인프라 하나도 없는곳에서 먼저 싸우려 하지 본토에서 싸우면 기껏 건설한 인프라들 죄다 박살내면서 지 살 뿐아니라 뼈까지 깎아가면서 싸워야 할 판인데? 2차대전때만 봐도 오키나와, 괌 같은데 사수하려고 지랄 발광 하던게 일본 아니냐? 거기 먹히면 본토까지 코앞이라 생산시설및 기반시설을 죄다 폭격맞거나 직격으로 맞아야할 판인데 미쳤다고 쓰시마를 그냥 줌?

    반대로 생각하면 우리나라가 일본 쳐들어갔다가 패퇴해서 후퇴하는 와중에 일본 해군에게 해군 전력이 와장창 박살났다고 해보자, 근데 일본이 역습해서 울릉도나 제주도 먹으려고 온다네? 울릉도나 제주도에 뭐 대단한 생산시설이나 기반 시설이 있다고 그냥 내주지 하겠냐? 거기다 병참기지 건설하는 순간 강원도랑 전라도가 직통으로 상대 공격에 노출이 되는데 그걸 아무리 나라가 난장판이라고 해도 눈뜨고 봄? 고금을 통틀어 지나라 땅에서 전쟁치르는거 만큼 무식한 짓이 없는데 그런짓을 100년 넘게 전쟁을 치른 전쟁 베테랑들이 본토에 직격을 퍼부을수 있는 병참기지 지역을 눈뜨고 넘긴다고?

    게다가 쓰시마는 우리나라보단 일본에 더 가깝지, 쓰시마 도주를 대대로 먹었던 쓰시마 소씨도 결국 일본 본토에서 넘어온 놈들이고, 지명이나 건축물들 이름도 죄다 일본식 이름이고. 게다가 니가 말한대로 왜구들의 본거지가 쓰시마 아니냐? 조선보단 일본에 더 동질감을 느낄걸? 명-조선의 관계보다 쓰시마-일본의 관계가 더 가까울거 같지 않냐? 그런데도 명은 조선먹히면 다음엔 지들이 일본이랑 국경맞대서 힘들어질거 같으니까 군대를 보냈는데, 더 직접적인 위협을 느낄 일본이 지들 본토에서 싸움 일으키기 싫어서 쓰시마를 지원해줄 거란 생각은 안해봄?


    끝으로, 임진왜란이 탄금대 신립선에서 마무리된 상태에서 쓰시마로 역습을 간다면 모를까 7년동안 줘터져놓고 어디를 쳐들어간다는 거야. 일본새끼들이 민간인들을 잃었나 농지가 불탔나 지휘체계가 붕괴를 했나? 그 상황에서 기세좋게 쓰시마 쳐들어간다해도 명 지원없고 수군 지휘관 절반이상 전사에 수군 총지휘관 전사한 상태에서 겨우겨우 쓰시마 먹어봤자 그거 유지할 힘은 됨? 세종때 한번 먹었다가 생산력이 개같아서 그냥 경고만 하고 나왔지, 근데 유지 안하니까 또 왜구 창궐했잖아? 유지할 힘 없으면 피는 피대로 흘리고 얻는 것도 없이 왜구 창궐하는 거 또 지켜봐야하는데 그걸 감수할만큼 쓰시마 정벌이 가치가 있나?

    요약해서,
    1. 쓰시마 정벌에서 우리나라가 이길 확률 그렇게 높지 않음. 잘쳐봐야 5-6할 정도? 내 생각엔 3할도 안됨.
    2. 정복상태를 유지할 힘이 안됨. 그럼 이종무의 정벌 이후처럼 또 창궐할거고 그럼 얻는 이익은 없다봐도 무방.
    3. 승률도 높지 않고, 얻을 것도 없는 싸움을 굳이 해야할 이유가?
  • [레벨:23]제트 2019.02.11 02:25
    오즈7 일본수군이 전멸한게 아니라 "조선에 쳐들어온 일본수군"이 괴멸. 오해가 있으신것 같아서 그리고 명나라가 조선땅에서 일본밀어내는건 해주는데 , 대마도로 원정까지는 같이 안가주죠 절대. 조선땅에서도 명나라가 엄청 사려요. 그리고 본토에 남은 도요토미 군세가 출정안한 도쿠가와 군대랑 수가 비슷해요 대마도 까지 가는건 무모한 도박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대마도가 신경 아무도 안쓰는 땅이라고는 하나 고려때 이미 여몽연합군이 대마도를 징검다리 삼아 일본으로 쳐들어온적이 있으므로 그 위치적 중요성과 의미를 일본이 몰랐을리가 없어요
  • [레벨:23]제트 2019.02.11 01:15
    오즈7 대마도는 일단 사람이 살만한 땅이 아니고, 거기 살던 일본인들도 정말 거지수준이었습니다. 조선이 안그래도 가난한데, 대마도사람들이 차라리 대마도를 한국으로 편입시켜달라고 했다가 저 거지 떼들 받아주면 안된다해서 거절했다는 얘길 들은적이 있는것같습니다. 그때 먹었다면... 한국의 지금 상황이랑 굉장히 유사하죠 , 미래를 보면 먹어야되지만, 현재 사람들은 고통받게 되는 땅이..
  • [레벨:21]오즈7 2019.02.11 01:25
    제트 굳이 저때 대마도 살던 사람들을 거둘필요가 있나싶네 조선입장에선 대마도가 일본 전진기지 역할한 명분도있고 전쟁에서 피해 엄청본건 조선이라 대마도 살던사람 전부 죽이던지 노비로 삼아도 일본도 할말없을 명분이라 대마도에 군대 거주시키고 봉화만 설치했어도 글에처럼 일본이 다시 쳐들어올까봐 선조가 불안에 떨진 않았을거같아서 왕이 덜 불안해하면 내정 안정이 더 빨리 됬것지
  • [레벨:23]제트 2019.02.11 01:27
    오즈7 군사적으로 약한 국가가 강한 국가의 땅을 강제로 뺏는 일은 없습니다. 본인들이 원해서 귀속되고, 그때부터 조선이 다른 국가나 적으로 부터 보호해준다면 몰라도...
  • [레벨:21]오즈7 2019.02.11 01:33
    제트 대마도는 일본도 조선도 신경 안쓰던 땅으로 알고있는데 그래서 왜구들 기지로 쓰인거고 저때는 국경의 개념도 없고 전쟁직후라 일본도 별 신경안쓰던 땅 조선이 침공했다해도 군사 다시 모아서 오진 않았을듯
  • [레벨:23]제트 2019.02.11 01:39
    오즈7 글쎄요 조선입장에서는 빌미를 주면 다시 쳐들어올수도 있다라는 생각이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임진왜란도 몰라서 대비못한게 아니라 대비하기엔 너무 촉박했던 시간 + 예상보다 훨씬 큰 침공규모에 털린거지 전쟁날 것이라는 것은 이미 몇년전부터 알고있었습니다. 경계가 안되서 당한게 아닙니다. 군사주둔은 못해도 봉화정도는 만들수도 있었을것같네요
  • [레벨:22]h2de 2019.02.11 01:15
    오즈7 ?? 임란이후로 딱히 남해쪽이 문제가 된건 없었고 양 호란으로 털린건 그냥 대비를 병신같이해서 털린거
  • [레벨:21]오즈7 2019.02.11 01:18
    h2de 임란이후에도 왜구는 계속 왔을걸
  • [레벨:22]h2de 2019.02.11 01:19
    오즈7 전혀 에도막부 수립이후에 천주교 금하면서 해적 금지령도 같이 때리고 대대적으로 때려잡아서 사라짐
  • [레벨:33]담근할아버지 2019.02.11 01:15
    감사합니다
  • [레벨:24]아르센에메리 2019.02.11 01:16
    성웅이라는 말이 참 어울리는 분... 그저 빛....
  • [레벨:24]로이스형돌문종신 2019.02.11 01:19
    사실 노량 저거 진린이 개뻘짓해서 일이 커진거임.
    고니시가 지 좀 보내달라고 진린한테 밀사 보내서 거의 성사 됐는데 이순신이 막은거, 다시 보낸 밀사로 한척만 보내달라해서 이건 성공했는데 그게 구원군 요청 밀사였음.
    한마디로 이순신은 생각도못한 대규모 병력을 급작스럽게 상대해야했던거.(아마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 중에 처음 맞아본 예상외의 상황일듯)
    그런데도 또 이겨......
  • [레벨:23]제트 2019.02.11 01:25
    로이스형돌문종신 진린 개트롤
  • [레벨:24]로이스형돌문종신 2019.02.11 01:27
    제트 이새끼가 입으론 노야노야 하면서 뒷구멍으로 온갖 트롤짓 다함.
    근데 이순신을 농락했다기보다 그냥 성품자체가 그런거 같음.
    존경은 하지만 욕심은 욕심대로 챙기는 소시민적 성품인듯
  • [레벨:13]이노센스 2019.02.11 01:21
    선조 개 ㅆㅂ ㅅㄲ
  • [레벨:22]로마의황제토티 2019.02.11 02:10
    이노센스 그래도 세자때는 총명했다고...
  • [레벨:2]해리햇님 2019.02.11 01:22
    이순신 ㅇㄷ
  • [레벨:3]박재휘 2019.02.11 01:40
    감사합니다 좋은글
  • [레벨:23]제트 2019.02.11 01:49
    박재휘 감사합니다
  • [레벨:1]산티카소를라 2019.02.11 01:44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추천!!
  • [레벨:23]제트 2019.02.11 01:49
    산티카소를라 감사합니다
  • [레벨:17]킹짱풀챔스우승 2019.02.11 01:49
    오늘도 감사하며 문명키러 갑니다
  • [레벨:23]제트 2019.02.11 01:50
    킹짱풀챔스우승 세종으로 스타트합시다 ㅎ
  • [레벨:12]기강20 2019.02.11 02:23
    제트 중립외교후 병자호란으로 갈줄알았는데 다뤄주실생각있나요?
  • [레벨:23]제트 2019.02.11 04:07
    기강20 당분간 휴식기를 가질 예정입니다 죄송합니다..
  • [레벨:4]효도르에밀리아넨코 2019.02.11 02:39
    진짜 농담이아니라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신정도의 대접 받아도 아깝지 않으신분임..
    나라가 그렇게 배신을 했는데 백성하나만 보고서 저렇게 끝까지 싸우다 죽으시는것 보면 진짜 보통 인격자가 아님...
  • [레벨:23]제트 2019.02.11 02:51
  • [레벨:23]핑보폭격기 2019.02.11 03:36
    이순신 ㅇㄷ
  • [레벨:2]롯시 2019.02.11 03:53
    이순신
  • [레벨:11]해가목 2019.02.11 06:47
    이분은 ㄹㅇ 전세계적으로 봐도 손꼽을만한 인물 아닌가
    추천박고 갑니다
  • [레벨:2]키잉처언 2019.02.11 11:06
    스크롤 잘못 내려서 비추눌렀네요ㅜㅜ지금까지 다 추천눌러드렸는데...좋은 글 감사합니다
  • [레벨:2]점쟁이 2019.02.11 13:15
    설날 산적 음식사진보고 들어왔는데 아니넹
  • [레벨:20]후아유 2019.02.14 19:03
    아조씨 15편 어디갔어요ㅠㅠ
  • [레벨:23]제트 2019.02.14 23:37
    후아유 맨위에용
  • [레벨:20]후아유 2019.02.15 14:30
    제트 아이디검색으론 안떴는데 링크가있었네용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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