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EPL주심인 더못 갤러거는 손흥민이 경고를 받는 대신에 페널티 판정을 받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내 생각에 그건 페널티였다. 그건 확실히 시뮬레이션은 아니었다.
그 순간엔 매우 많은 접촉이 있었고, 손흥민이 그 상황을 유발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지만, 그건 너무 비현실적이다.
내 생각에 그때 모두가 기대했던 판정은 페널티였을 것이다."
"그 후의 상황을 보면 더 명확하게 알 수 있다. 매디슨의 경우에는 페널티 판정을 받았는데, 둘 다 페널티를 줬던지 아니면 둘 다 주지 말았어야 했다. 심판은 일관성이 없었다."
https://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1634355/ref-watch-heung-min-son-dive-should-have-been-a-penalty-says-dermot-gallag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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