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2 11:34

진정한 어머니

조회 수 1587 추천 수 4 댓글 4

러시아 모스크바 외곽에 위치한 야로슬라블 마을에 기괴한 소문이 퍼졌습니다. 아무도 살지 않는 폐가에 자꾸만 어린 아이 울음소리가 들렸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한 주민이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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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저곳 살펴보던 중, 구석에 작은 방에 갓 돌이 지난 듯한 아이가 누워 있었다.
발견 당시 아이 건강 상태는 최악이었다. 곧바로 병원에 후송돼 치료를 받기 시작했고. 경찰이 조사해보니 아이 이름은 리자 버비츠카야. 부모와는 연락이 닿지 않았다.
아이는 차츰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거기에는 이나 니카의 도움이 컸다. 리자 옆 병실에 입원해있던 아이의 엄마였는데, 부모도 없이 홀로 병원생활을 하고 있는 리자의 병실을 매일 같이 찾아가 보살펴주었다.
어느날 아이는 고아원으로 떠나게 됬습니다. 소식을 들은 이나는 망설임 없이 입양을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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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은 결사반대를 외쳤지만 입양을 강행했습니다. 
아이는 커서 러시아에서 열리는 미인대회에 출전하기로 한다. 
결과는 우승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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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러시아에서  유명한 모델 중 한 명이 되었고, 리자의 이름으로 러시아 전역에 떠들썩해지자, 뜻밖의 연락 한 통이 도착했다다. 
바로 친모였다. 지금이라도 만나고 싶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리자는 “나의 어머니는 이나 한 명이다”라고 답했다.
  • [레벨:2]남극곰 2019.02.12 11:46
    우웅
  • [레벨:23]하얀첼로 2019.02.12 11:52
    토비 도슨(한국명 김수철)이라는 미국 올림픽 스키 선수도 있었잖아.
    물론 이 경우에는 해피엔딩이었지만.
    그때 "내가 니 애비다"라고 한 쓰레기들이 40명이 넘었다는데........
  • [레벨:30]텃새 2019.02.12 12:38
    폐가에 버려놓고서는 지금이라도 만나고 싶긴 개뿔이나.. 진짜 인간 쓰레기 새끼네
  • [레벨:22]알투디투냥 2019.02.12 13:42
    천안함 용사 보상금나오니까 찾아왔던 애미년이 오버랩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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