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알레그리 감독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궁합이 잘 맞는 선수가 파울로 디발라가 아닌 마리오 만주키치라고 언급
알레그리 감독은
"호날두와의 공존은 선수 ‘특징’의 문제다. 호날두에게는 피지컬이 좋고 영역을 점유할 수 있는 선수가 어울린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10년 가까이 카림 벤제마와 뛰었기 때문이다. 디발라에게는 그런 면모가 없다. 그래서 호날두에게 만주키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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