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라울 데 토마스는 레알 복귀를 원하지만 정기적인 출전 보장을 원한다.](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90415/340354/680568534/1739851928/f4f0b81ed7ab564f21cbc9299d29792d.jpeg)
라울 데 토마스는 다음 시즌 어떠한 대가를 치르더라도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의 유스 출신인 라울 데 토마스는 지단의 레알 마드리드에서 출전 가능성의 확신이 있다면 레알로 복귀할 의향이 있다.
라울 데 토마스는 선발 보장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그가 출전하기 위해서 최고의 수준의 레벨에서 경쟁을 해서 이겨야 한다는 것도 알고있다.
그는 단지 그 경쟁이 자신에게 공정한 경쟁인지 확인하고 싶어한다.
라울 데 토마스가 경계하고 있는 것은 모라타,마요랄,마리아노와 같은 사례이다.
벤제마가 굳건히 1군 9번 공격수로 선택받는 가운데 나머지 공격수들은 찬밥 취급이 되었다.
따라서 그는 지단과 대화를 할 때까지 미래에 대해 결정을 하지 않기로 결정을 했다.
그의 목표는 마드리드 1군에 진입하는 것이며 라울 데 토마스는 정기적인 출전을 원하고 있다.
이번 시즌 라요에서 30경기 14골을 기록한 라울 데 토마스는 최고 수준의 레벨에서 경쟁을 할 준비가 되었다.
https://en.as.com/en/2019/04/15/football/1555323829_9224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