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6 15:36

포텐 [스카이스포츠] 조던 헨더슨의 포지션 변환이 리버풀에 미치는 영향

조회 수 25072 추천 수 112 댓글 127

조던 헨더슨의 포지션 변경은 리버풀에 도움이 되고 있다

리버풀은 첼시를 2-0으로 이기고 탑 순위로 올라갔다.
by Adam Bate


skysports-jordan-henderson_4633244.jpg [스카이스포츠] 조던 헨더슨의 포지션 변환이 리버풀에 미치는 영향


-조던 헨더슨의 미드필드에서의 역할이 바뀌었다 - 그리고 그게 효과가 나타나는 중이다.



조던 헨더슨은 리버풀 중원에서 새롭게 부여받은 역할에 집중하고 있으며 일요일 안필드에서 2-0으로 첼시에게 승리한 경기에서 또다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줬다. 헨더슨의 포지션을 변경한 클롭의 결단이 리버풀의 우승 경쟁에 신선한 자극을 주었다. Adam Bate가 정리한다.

5년 전 헨더슨이 출전정지로 뛰지 못했던 첼시와의 악명높았던 경기에서 리버풀이 우승의 문턱을 넘지 못했던 이유는 중원에서 조던 헨더슨의 에너지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박스-투-박스 미드필더로서의 조던 헨더슨에 대한 재발견은 일요일에 블루스를 상대로 화려한 모습을 드러내며 레즈가 29년간의 리그우승 타이틀에 대한 마침표를 찍을 수 있는 가능성을 증명했다.


사우스햄튼과의 어웨이 경기에서 리버풀을 승리로 이끈 조연으로써 열정을 불어넣고 포르투와의 경기에서 또다른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헨더슨은 후반전 직후에 사디오 마네에게 영리하게 크로스하여 결승골을 기록하게 했다. 그 주장은 MOM을 받을만한 역할을 한 후 교체되어 나갔다.


"그는 좀 더 전진해서 플레이 하길 원했다. 그게 또 다른 이유이다." 헨더슨의 크로스에 대해 제이미 캐러거가 스카이 스포츠에서 코멘트 한다. "이번 주말은 마스터즈(골프 대회) 기간이었는데, 그가 골프 샷을 넣었다. 샌드 웨지(골프 채의 종류)로 백포스트 샷을 친 것처럼. 그가 지난 몇 주간 리버풀에 활력을 불어 넣은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포르투와의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위르겐 클롭은 헨더슨에게 그동안 수비적인 책임을 많이 주고 전방에서의 기회를 적게 주었던 것에 대해 가볍게 사과를 하였다. "그가 1년 반 동안 6번 플레이어 위치에서 경기하게 한 것은 나의 실수다," 그는 웃으며 말했다. "그것에 대해 미안하지만, 그때는 그게 필요했었다."

클롭은 그의 전술적 유연함에 대해 칭찬을 받을 자격이 있으나 직접 자기 손으로 경기력을 끌어 올린것은 헨더슨이다. 그 증거는, 그가 잉글랜드와 몬테네그로의 지난달 경기에서 좀 더 전진배치되어 라힘 스털링에게 정확한 스루 패스를 찔러줬다는 것을 봤을 때 알 수 있다. 그는 그 추진력을 멜우드에서도 보여준 것으로 보인다.

파비뉴가 스스로의 역할을 홀딩 미드필더로 자각하기 시작했다는 것은 그의 생각에 긴박감을 더할 것이지만, 그 브라질리언 선수 앞 박스-투-박스 역할에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헨더슨은 피치 위에 뛸 소중한 기회가 왔을 때, 매 순간마다 앞으로 달려나갔다.


Jordan Henderson s change of position is helping Liverpool Football News Sky Sports_01.png [스카이스포츠] 조던 헨더슨의 포지션 변환이 리버풀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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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메리 스타디움에서 그의 열정은 엄청났고, 상대방 진영으로 뛰쳐나가 기록한 늦은시간의 득점포는 의미있게 화려했다. 포르투와의 경기에서는,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피르미누를 도와 2점차로 벌리는 득점을 얻게 된 것은 그의 신중한 패스 덕분이었다. 그는 후반전에는 오프사이드가 아니었다면 사디오 마네가 득점하도록 도움을 기록할뻔 했다.

클롭은 지난 두 시즌 동안 팀의 주장을 아래쪽에 배치했었던 것에 대해 농담하며 사과했고, 주어진 결과를 보았을 때 그의 팀 선발에 대해서는 비난하기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헨더슨에 대해 오해를 하고 있지 않았는지 생각해보고 싶다. 그의 가장 대단한 것은 포지션을 지킬 것을 요구 받았을때 철저하게 지킨다는 것이다.



브렌던 로저스는 한때 헨더슨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달리기에 선천적으로 타고났다" 그리고 그런 모든 행동방식을 그렇게 수행할 때 그는 최고처럼 보여진다. 상대방을 괴롭히고 압박을 주는것, 그것이 그에게 적합한 역할이다. 전술적으로 다듬어지고 팀을 보호하는 것을 배웠지만, 그것은 그의 본능을 참아온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3 미들 중 오른쪽 측면에서 그는 여전히 수비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 알렉산더-아놀드가 측면에서 상대방 진영으로 전진할 때 커버를 한다. 또 그는 공간으로 침투하여 오른쪽 미드필더처럼 크로스를 시도하기도 한다. 흥미롭게도 현재 리버풀의 전술과 그가 지금 플레이하는 방식은 그에게 가장 자연스러운 포지션이었다.



Jordan Henderson s change of position is helping Liverpool Football News Sky Sports_06.png [스카이스포츠] 조던 헨더슨의 포지션 변환이 리버풀에 미치는 영향



"내 생각에는 감독님이 내가 이야기하기 전까진 크게 생각해보신 적이 없는 것 같다." 최근 활약했던 포지션으로의 변경에 대해 헨더슨이 이야기 했다. "감독님께 이야기 할 당시, 나는 그 포지션에서 더 자연스럽다고 느꼈었던 것 같다. 나는 그쪽에서 오랜시간 플레이해왔고, 감독님이 처음 왔을때 박스-투-박스 미드필더처럼 뛰었었다."

헨더슨이 파비뉴보다 앞선 위치에서 뛸 수 있다는 사실을 지각하게 되는 것은 시간이 좀 걸렸다. 두 사람은 크리스마스 직전 울브스와의 경기 전까지 함께 선발로 나섰던 적이 없다. 포르투 경기 전에 그들이 안필드에서 함께 나온 경기는 1월에 승리했었던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였다. 이 둘을 선택한 것은 클롭에게 게임 체인저로 작용하였다.


파비뉴의 경우 서포터들이 선발에 넣길 원했었고, 여름 이적시장 이후 모나코로부터 이적 후 연말부터 홀딩 롤을 훌륭하게 해냈다는 점이 이해할만 했다.
그러나 헨더슨에게서 파비뉴로 그 역할을 옮겨야 한다는 이야기는 지니 바이날둠이 휴식을 필요한 시점 전까지 거의 논의되지 않았다.

"앞으로 전방에서 더 많은 것을 해낼 수 있을 것 같다," 그는 중요했던 첼시 경기 이전에 이미 이야기했다. 그는 이제 실력을 보여주고 있고, 만약 이번 시즌 리버풀이 우승을 하게 될 경우, 어떻게 캡틴이 경기장에서 스스로를 재발견하여 뛰었는지 사람들이 리버풀의 성공에 대해 이야기 하게될 스토리 중의 하나가 될 것이다.



*오역이나 의역이 있을 수 있음

https://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2/11694265/jordan-hendersons-change-of-position-is-helping-liverpool

  • BEST [레벨:25]더마린 2019.04.16 15:39
    리더쉽만 있던 좆장님에서 축구력까지 갖춘 축신슨으로...
  • BEST [레벨:22]축구도사백암선생 2019.04.16 15:46
    울림타카하시쥬리 원래 부상당하기전에 가장 폼 좋을때도 박투박 룰이였을걸?
    그래서 제라드 후계자라는 소리 많이 들었던걸로 기억함
  • BEST [레벨:2]맨유맘 2019.04.16 15:39
    리버풀은 꾸준히 주장다운 주장이 나오네
  • [레벨:7]운말요 2019.04.16 18:38
    앤디로바뜨손 아 홈그로운 생각해서 쓴건데 뻥글코어라고 써버렸네
  • [레벨:24]뇌세척. 2019.04.16 18:31
    내팀이면 좋은 놈
  • [레벨:24]콥은콥콥하고웁니다 2019.04.16 18:32
    일주일에 한경기 선발, 한경기 후반전 교체로
    쓰면 딱임 ㄹㅇ 요즘 개잘해짐
  • [레벨:21]리로1리드 2019.04.16 18:32
    파비뉴 왔을때 헨더슨 내보내야된다는 소리 많았는데 잘해줘서 고맙다
  • [레벨:2]뚠뚠한푸우 2019.04.16 18:33
    핸도는 선덜랜드시절부터 박투박이랑 오른쪽미드필더를 잘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코벤트리 임대 잠깐갔을때도 그랬고

    리버풀 왔을때도 박투박이랑 오른쪽 플레이랑 크로스도 좋았었음

    족저근막염땜에 ㅠㅡㅠ

    이젠 아프지말고 행복축구하자 ㅠㅡㅠ
  • [레벨:24]양론소 2019.04.16 18:34
    생각해보면 선더랜드 시절 윙어처럼 뛰었음
    그떄 다이나믹했는데 기사내용대로 그동안 욕구를 참았다는게 대단하네
    감독이 하는말 토안달고 수행한거임
  • [레벨:27]로또콥퀴벌레 2019.04.16 18:34
    헨도야 다치지만 말자
  • [레벨:2]ArthurMe 2019.04.16 18:34
    제라드한테 주장완장 받는거 진짜 멋졌는데
  • [레벨:11]choyz 2019.04.16 18:35
    말도 안되는 상황이긴 한데 리버풀 주전 라인업 따지면 지금 있는 선수들로도 아쉬운 자리가 없음
    미들진이나 중앙수비진(부상이 없다는 전제하에) 뎁스는 충분한 상황이기도 하고
    진짜 그때 첼시랑 경기때 헨도 없는게 너무 아쉬웠음
    단순히 SSS 라인이랑 제라드 하프백 포지션 변경으로 기억하는 사람들 많은데 헨도가 중원에서 박투박으로 대체불가 한 선수였지
    그래서 로저스가 분명히 재능은 있는 감독이라 믿었고...
  • [레벨:22]gonzalo이과2 2019.04.16 18:37
    히트맵보면 오른쪽 메짤란데?
  • [레벨:10]닥터_페퍼 2019.04.16 18:43
    여러 말 빼고 퍼거슨이 구상한 스쿼드에 들었던 선수지
  • [레벨:2]epl부활 2019.04.16 18:44
    딥플방에서 박투박으로 역할 변경인가
  • [레벨:11]대성마이맥 2019.04.16 18:45
    갑자기 미드필더진들 뎁스 두꺼워진거같네
    케이타 챔보 헨도 파비뉴 둠둠 밀너
  • [레벨:21]이리온 2019.04.16 18:51
    파비뉴가 6번 롤을 잘하더라 위치선정도 좋고 볼간수도 좋고. 핸더슨보다 안정적임. 핸더슨을 전진배치한 이유도 파비뉴에게 있지. 더이상 맞지 않는 옷 안입혀도 됨.
  • [레벨:3]챔피언스리그팬 2019.04.16 18:52
    난 밀너 왼쪽풀백이 신기하던데
  • [레벨:22]LIVERTONE8 2019.04.16 19:06
    헨도 리버풀 처음와서 측미로 뛸때 존나 못한걸로 기억하는데
  • [레벨:19]칠버풀 2019.04.17 09:19
    LIVERTONE8 사황시절
  • [레벨:11]밥과김치 2019.04.16 19:08
    번역추
  • [레벨:21]Naamin48 2019.04.16 19:23
    핸도 ㅇㄷ
  • [레벨:24]Dijk 2019.04.16 19:29
    이렇게 되면 둠둠이가 6번롤 전담하는 로테될려나
  • [레벨:27]메시코기 2019.04.16 19:36
    신더슨...
  • [레벨:19]Reventon 2019.04.16 19:54
    얠 보면 아이러니한게 팀을 위해서 본인이 희생한거 같기도 하고 또 이런 팀 아니면 본인을 이정도로 써줄 팀이 있는가 싶기도 하고
  • [레벨:7]퀸버풀 2019.04.16 20:39
    헨도 저번 부상복귀하고 수미자리에서 딱 끊고 패스날려줄때 와 했는데 이렇게 박투박으로 돌아가 터지기 시작하네 ㄷㄷ 작년은 잘 나가면서도 한없이 얇은 스쿼드였는데 올해는 진짜 기대됩니다 감동 ㅜ
  • [레벨:12]F;F.F.F 2019.04.16 20:48
    헨도 언제나 응원함 주장느님 ㅅㅅ
  • [레벨:26]거북이달린다 2019.04.16 22:14
    활동량도 좋은데 유망주 시절에 윙도 소화할만큼 주력도 쓸만하고 러닝크로스도 잘올림
  • [레벨:22]남생이. 2019.04.16 22:18
    그놈의 좆저근막염때매... 아직도 8번에서 뛰면 조마조마하다
  • [레벨:22]태종태세비욘세 2019.04.17 17:04
    Sss시절에 박투박핸더슨은 진또배기였는데..... 다시 폼찾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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