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치오의 미드필더인 루카스 레이바는 장애가 있는 밀란의 언론 담당자에게 논란이 될 만한 발언을 하였습니다.

Il Messaggero에 따르면, 루카스와 밀라노 전담 기자인 Ugo Allevi 사이의 사건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브라질인은 Allevi에게 "그냥 입닥치고 짜져 있어라"라고 말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Allevi가 휠체어 사용자라는 점을 감안할 때 루카스의 발언은 좋지 못합니다.

프랑스 케시에, 티무에 바카요코, 안드레아 베르톨라치, 루이즈 펠리페, 패트릭 등이 로쏘네리의 1 - 0 승리에 대한 징계를 감수하며, 산 시로에서 양 측간 열띤 만남을 가진 뒤에 나온 발언입니다.

https://www.football-italia.net/137041/lucas-insults-disabled-milan-employ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