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 하다가 외자에디터를 만지는법을 알아서
이것저것 만져보다가
기존 로스터를 요리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그 요리가 좀 많이 커져서
저만쓰기에는 너무 아까워 나누어 먹으려 이렇게 올려봅니다.
<기존 요리재료>
[원본] KFA 1~6부 승강제 적용 로스터
![잉여력:4189, 레벨:15/40 [레벨:15]](http://image.fmkorea.com/modules/point/icons/fmkorea10/15.gif?e)

대한민국 6부리그의 기초적인 내용은 링크를 들어가셔서 확인해보시면됩니다.
<로스터 내용>
총 6부리그로 되어있고 6부는 승강제로 하나로 이어져있습니다
(6부로 시작해서 1부정복이 가능합니다)
1부 = K리그 클래식
2부 = K리그 챌린지
3부 = 기존 내셔널리그(N리그) = K3리그로 명명
4부 = 기존 K3리그 = K4리그로 명명
5부 = 기존 korean challange 어쩌구 리그 = k5리그로 명명
6부 = 한국 아마추어 리그
그 밑에 대학리그 2부 고교리그도 있습니다만
독립리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본에 들가면 있습니다.
<구단 명성 및 재정 수정>
K리그의 고질적인 적자를 해결하기위해 많은 생각을 하봤습니다.
가장 좋은 생각은 그냥 돈을 때려 박는것이더라고요.
그래서 바꿨습니다.
- 각 구단 명성 1500 ~ 2000 이상 향상
- 1부 2부 전체 , 3부 일부 구단 보드진 재정 전폭지원, 소극지원 으로 수정
- 1부 2부 구단 전체 이적자금 및 급료예상 상향 및 관중수 증가 (평균 1~2만명)
- 1부 2부 구단 전체 훈련 및 유소년 시설 개선
- 기타 수정 (기억안남)
아시아에서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가 명성 재정순위를 독식합니다.
더이상 중국의 황사머니로 선수유출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 대회 및 컵의 명성 및 상금 증가>
많은 돈과 명성이 있어도 소속리그의 명성이 낮으면 선수들이 잘 안오려고합니다.
증가된 리그의 위상과 재정에 맞춰 명성과 상금도 높혀주었습니다.
아시아 리그 1,2 위는 클래식 챌린지 독식
아시아 컵 탑 4까지 대한민국 독식
세계에서 6번째 명성이 높은 리그.. ㄷㄷ
아시아 챔피언스리그도 명성 높혀줬는데 적용이 안됨..?
추후 패치하겠음
(시간있으면)
대한민국 리그별 상금
80억 ~ 380억
(기존 2~5억에서 약 64배 상향)
한화로 하면 20억 언저리 넘어가면에서 적용이 안되서
파운드로 환산해서 적용했습니다.. 해결방법아시는분 쪽지점
6부리그까지 상금 수정 완료
및 중계권료 추가 (1부 약 700억 - 작동되는지 잘 모름 쪽지좀!)
+
각종 컵 라운드 수당도 상향했습니다.
+
리그 선수가치고 상향시켰습니다.
기존 K리그의 선수시장가치가 낮게 잡혀있어서
아무리 좋은 선수도 10 ~ 20억에 팔려나가서
분데스리가 ~ 잉글랜드 사이 수준으로 맞춰놨습니다.
< 대한민국 국적 선수들 능력치 상향>
리그의 명성이 높아지고 또 이를 방어하기 위해
기존 국가대표 및 각 클럽 선수들의 능력치를 올려놨습니다.
각 팀마다 핵심 주력 및 유망주 8~12명 정도 상향시켜놨습니다.
약 100~200? 이상의 선수들이 혜택을 보았습니다.
능력치 후져서 재미없던 K리그는 이제 찾아보기 어려울거라 생각합니다.
+
국대뿐만 아니라
1~3부선수 및 해외 듣보잡 리그에서 짱박힌 여러 숨은 선수 찾는 재미가 있습니다.
(일일이 찾아서 해줬습니다.. 고생)
------- 이 로스터로 3시즌 돌린 결과 --------
k리그 승격하자마자 우승한 서울 이랜드
K리그에서 영원한 약팀 강팀은 없습니다. EPL 화 시켜놨습니다.
1부리그 총 이적지출 5000억..
2부도 2000억
이적 목록
흔한 K리그 용병들
기존 K리그가 약해서 답답해서 하기 싫으셨던분들
스트레스 풀으시라고 화끈하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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