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루카 페예그리니 - 이탈리아, 세리에 칼리알리 소속
9. 디에고 라이네즈 - 멕시코, 라리가 베티스 소속
8. 전세진 - 대한민국, K리그 수원 소속
아시아 예선에서 팀 최다 득점자였습니다. 그는 지금 수원 소속의 선수이지만 언젠가는 유럽에 진출할 능력이 있는 선수입니다.
7. 페드로 데 라 베가 -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리그 라누스 소속
6. 티모시 웨아 - 미국, 프랑스 PSG 소속
5. 아민 귀리 - 프랑스, 프랑스 리옹 소속
4. 엘 빌랄 투레 - 말리, 아프리카 풋볼 엘리트 소속
3. 니콜라스 시아파카세 - 우루과이, 이탈리아 파르마 소속
2. 디오고 달롯 - 포르투갈, 잉글랜드 맨유 소속
1. 크리스티안 페레이라 -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리버 플라테 소속
수원 유소년팀에서 키워낸 선수고 작년에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프로무대로 올라왔던 선수입니다. PSV 이적 파동으로 '런세진' 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작년에 AFC 아시아 영플레이어상 최종 후보였습니다.
순서는 순위랑은 상관없는것같아서 코멘트를 전부 번역하진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코멘트가 소속 리그랑 팀 정도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