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은 2018/2019시즌 이름값에 비해 가장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보여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워스트 11을 발표했다.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맨유다. 맨유는 무려 6명이나 이름을 올려 망신 당했다. 공격수부터 골키퍼까지 맨유가 들어가지 않은 포지션이 없을 정도다.https://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109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