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Dan Sansom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 여름 체결할 모든 계약은 클럽의 문화와 역사에 꼭 들어맞아야 한다고 말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3일(현지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카디프에게 2-0으로 패하며 감흥 없는 시즌을 마감했다.
솔샤르는 알렉스 퍼거슨 경의 은퇴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가장 중요한 여름을 준비하면서, 구단의 틀과 전통에 맞는 선수들을 위한 이적 시장을 적극적으로 스카우트하고 있다고 말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로 만들려면 어떠한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선수는 합당한 퀄리티가 있어야 하고 우리 팬들은 흥분되는 선수들을 보기를 원합니다."
"당연하게도 우리는 자리에서 일어나기를 (그만큼 흥분되는 플레이를 보길) 원합니다. 목숨을 거는 것처럼 수비하는 수비수들을 보고 싶습니다. 그게 가장 중요한 거죠."
"우리는 우리 선수들과 아이들이 적절한 사람이 되도록 교육시키려고 노력해왔었죠. 내가 보기에 최고의 선수들은 항상 최고의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항상 우리 문화 속에 있었습니다.
당신은 이와 같은 직업윤리를 가져야 하고, 이제 우리는 이적시장을 스카우트해 올바른 선수를 찾으려고 하고 있어요."
솔샤르는 (기대했던 결과보다) 결과가 크게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팬들에게 인내심을 갖고 그 클럽을 이전의 영광으로 되돌려 놓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덧붙이길
"프로젝트 전체가 흥분됩니다."
"이 훌륭한 클럽을 맡고 있는 것이 큰 책임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요. 큰 책임이지만, 내가 약속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최선을 다하겠다는 것입니다."
"항상 그랬듯이 팀을 계속 응원해주십시오. 우리가 돌아왔을 때, 우리가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우리가 모든 것을 줄 것이라고 계속 믿어주십시오. 다음 시즌에 우리는 새롭게 시작할 예정이고 하루빨리 그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https://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7/11721273/ole-reveals-man-utd-transfer-plans
사진보고 자위하게 시키는거랑 가방안에 사람 집어넣고 버스 화물칸에 가둬놓는거, 건조기에 사람 집어넣는 그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