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nal-supporters.com/2019/05/le-transfert-dallan-au-psg-se-precise-canal/
PSG가 미드필더를 산다는 소식은 더 이상 놀라운 게 아니며, 그 대상은 나폴리의 알랑이다. Canal+ 저널리스트 Geoffroy Garétier에 따르면 그는 프랑스어 수업을 듣게 될 것이다.
Geoffroy Garétier는 알랑의 PSG 이적이 순조롭다 보증하였다. 나폴리는 이미 알랑을 PSG로 이적시킬 준비가 되었으며, 그의 대체자 계획을 세우고 있다. 알랑의 대체자는 피오렌티나의 조르당 베레투가 될 것이며, 이적료는 약 25M 정도이다. 알랑의 PSG 이적은 점점 가까워지고 있으며, 어떤 경우에도 PSG 보드진의 우선순위 중 하나라고 확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