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라프] 자하 팔아요~ 100m 파운드에](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90516/340354/128831069/1820716202/c6cfb1f918ff5991badc6025e766072a.jpg)
크팰은 윌프래드 자하를 파는것을 고려하기도 전에 100m 파운드 요구를 고수할것입니다.
자하는 이번주 클럽에게 여름에 떠나고 싶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챔스에서 뛰고싶다고 전했습니다.
그에 관심을 보인 클럽은 아스날로 유로파 결승에서 첼시를 꺾는다면 챔스에 갈 예정이었지만 팰리스가 요구한는 가격 그 가까에에도 가지 못할것입니다.
자하는 유럽 클럽에서도 뛰고 싶어하며 이미 퓰리식을 첼시에 팔았고 제이든 산초가 이적할 시 도르트문트가 그에 대한 큰 관심을 보이고있다합니다.
하지만 당연히 100m 파운드 이적료는 납득하지 않을것입니다.
맨유에서 15m 파운드에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한 자하의 가치는 떡상했습니다
실제로 80m 파운드를 요구할것이라고 예상되었고 실제로 딜이 채결된다면 약 60m~65m에 떠날것으로 보였지만 텔레그라프 스포츠가 입수한 정보에 의하면 클럽은 그의 가치를 훨씬 높게 보고있으며 2023년 그의 계약이 끝날 때 까지 함께 하고싶어하는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