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은 삼프도리아 듀오 데니스 프라엣과 요아킴 안데르센에 €50m (£44m) 을 새롭게 비드했다
이번주 초에 아스날은 €42m (£37m) 을 비드했지만, 삼프도리아가 거절을 했었다
작년 루카스 토레이라의 이적을 제일 처음 보도했던 Sampnews24 에 따르면, 아스날은 더 나은 제시를 했다고 한다
그리고 삼프도리아의 회장 Massimo Ferrero 는 이 제시를 수락할 준비가 됬다고 한다
벨기에 중앙 미드필더 프라엣은 이번 시즌 삼프도리아에서 37경기 2골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 25살의 미드필더는 16살때 아스날에서 트라이얼을 받았지만 벨기에를 선호했고. 안데레흐트로 갔었다
안데르센은 세리에A 에서 탑 중앙수비수 중 한명이며, 코시엘니의 장기적 대체자가 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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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타피는 다 잘하던 놈이었는데 템포 빠른 EPL 와서 자꾸 정줄 놓는 사고 침.
개인적으로 둘다 공간수비 개념이 더 강한 세리에로 가면 좀 더 잘할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