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트] “Glück Auf!” 마르쿠스 슈베르트의 동료들은 이미 그를 샬케 선수로 부르고 있다!](http://getfile.fmkorea.com/getfile.php?code=226a2cc07fc82d03d33f6260d445c98c&file=https%3A%2F%2Fmcafethumb-phinf.pstatic.net%2FMjAxOTA2MjBfMTU1%2FMDAxNTYwOTYwNTIzNjcz.tbaUWmjRWeM5JMG5vZxfo0jR1QxOQnlmBWAmZXWi9wIg.dttpl2B09hrZfUM5jjZt-ufS1YAE5cllTn4U2Ty0LEwg.JPEG%2FexternalFile.jpg%3Ftype%3Dw740&)
디나모 드레스덴의 골키퍼인 마르쿠스 슈베르트는 현재 독일 U21에서 써드 골키퍼를 차지하고 있다. 머지않아 그는 샬케의 넘버 1이 되어야 한다!
로얄 블루스는 그를 이번시즌 FA로 영입하길 원한다. 배경: 알렉산더 뉘벨이 2020년에 FA로 바이에른 뮌헨 이적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계획: 샬케는 그를 영입함과 동시에 2부리가 팀으로 임대를 보내 경기 감각을 쌓도록 도울 것이다. 현재, 그는 미래에 대한 질문을 모두 차단하고 “노 코멘트”라고 답하는 중이다.
그러나 그의 샬케이적은 확정이나 다름없다.
U21 대표팀에서 그의 동료들인 티모 바움가르틀, 루카 발트슈미트, 마르코 리처는 그에게 “Glück Auf, Schubi!”라고 말했다. 그들이 툭 던진 이 한마디는 많은 것을 의미한다.
“Glück Auf”은 겔젠키르헨(샬케 연고지) 광부들의 전통적인 인사말이며 샬케 구단 노래 가사의 일부이기도 한다.
마르쿠스 슈베르트 인터뷰
(유로 U21에 대해)
“우리는 팀이며 가능한 높은 곳으로 올라가길 바란다. 역할이 명확하게 분산되어 있음으로 인해 대회 전부터 나 자신에 대해 현실적으로 평가할 수 있었다. 나는 넘버 1키퍼인 알렉산더 뉘벨이 훌륭한 활약을 보여주길 바라며 그를 지원할 것이다”
“나는 나이덕분에 U21 대표팀에 2년 더 있을 수 있다. 물론, 나는 이 대회가 끝난 후, 슬로베니아와 헝가리에서 열릴 다음 U21 유로에 넘버 1 골키퍼로 출전하고 싶다. 내가 앞으로 2년을 잘 보내지 못하면, 난 그곳에 가지 못하는 것이다”
내년 여름에는 아마도 슈베르트가 샬케의 넘버 1 저지를 입고 있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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