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bbc.com/sport/football/4874634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여전히 크리스탈 팰리스 수비수 아론 완-비사카 영입에 대해 희망적이다.

 

BBC 스포르트가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아직 어떤 합의도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두 구단 간의 대화가 계속해서 진행중이다.

 

맨유 감독 올레 군나르 솔샤르는 다음 시즌을 대비해 자신의 팀의 보강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

 

그는 21세의 완-비사카를 점찍었다. 그는 최근 이탈리아에서 잉글랜드 U-21 대표팀에서 뛰었고 솔샤르가 원하는 어리고 빠른 선수에 해당한다.

 

팰리스는 이 수비수에 대해 50m 파운드 가량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완-비사카는 11세 때 팰리스 아카데미에 합류하여 2018년에 1군 데뷔를 이뤘다.

 

솔샤르는 이번 여름 일찍이 맨유의 이적 업무가 이적시장 초기에 완료되기를 원한다고 밝힌 바 있으나, 지금까지 유일한 영입은 이번 달 초에 15m 파운드에 스완지에서 영입한 웨일스 윙어 다니엘 제임스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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