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8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자신이 직접 베스트 11을 짜서 올렸다. 이브라히모비치는 “모든 시간 동안 나의 이상적인 팀이다. 나만 감독을 결정한다. 아마도 내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https://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113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