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eenshot_2019-07-08-20-02-10-679_com.android.chrome.png [더 선 독점] 선수단에 대한 태도를 바꾼 솔샤르](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90708/340354/312305742/1972649624/7362897d23ff5eb6226f90068edb9a8b.png)
(daniel cutts - bbc 라디오 진행자)
맨유는 다니엘 제임스, 완 비사카를 영입했고 솔샤르는 최소 3명의 영입을 더 원한다.
그는 중앙 미드필더, 수비수, 공격 옵션을 원한다.
또한 휴가에서 선수단이 복귀함과 동시에 솔샤르는 그들을 대하는 태도를 바꾼것으로 보인다.
맨유의 전설은 시즌을 6위로 마무리한 선수단의 후반기 태도에 매우 화가 났었다.
맨유 내부 소스는 말함자.
"올레는 지금 매우 비즈니즈적이며 분명한 태도 변화를 가졌습니다."
"여전히 손을 흔들며 이번 여름이 어땠냐고 묻지만, 그는 더 형식적인 모습입니다."
"농담을 나누는 모습이 없어졌죠. 스태프들 역시 솔샤르가 선을 긋고 있다고 느낄 정도입니다."
"그는 모두를 기쁘게 하지 않는것과 사기를 올리고 요구를 정확하게 전달하는것의 구분을 명확히 하고자 합니다."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9459665/man-utd-three-transfer-signings-solskjaer-australia-pre-season/
아무리 여태 포그바편을 들어줬다지만 지금은 오만정 다 떨어지려는 판이고
그 정도 사태 일어나면 퍼거슨 포함 맨유 레전드들 다 들고 일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