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된다. 월요일 아침 바이에른 중대원들은 19/20시즌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린다우에서 열린 마지막 경기 후 40일만에 부분대장 토마스 뮐러, 티아고 알칸타라, 제롬 보아텡, 하비 마르티네스
코랑텡 톨리소, 헤나투 산체스, 크리스티안 프뤼히틀, 그리고 이번에 전입온 신병 얀피테 아르프는 트레이닝 센터에서
니코 코바치 중대장과 로베르토 코바치 부중대장과 함께 신체 검사를 진행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한스 플리크 부중대장의 환영식이 진행했다.
매년 그래왔듯이 준비 과정은 계획대로 진행되었다. 닥터 홀거 박사의 지도하에
체력 속도 및 근지구력 테스트, 체중 측정, 혈액 및 움직임 분석등을 실시했다.
이외에도 오후 5시 에 Mueller & Co.에서 또 다른 교육 세션이있을 예정이다.
오후에는 새로 전입온 뤼카 에르난데스와 루메니게 머머장의 공동 기자회견이 있을 예정이다.
https://fcbayern.com/de/news/2019/07/fc-bayern-startet-in-die-saisonvorbereit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