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1 20:41

[마르카] 지단 대 베일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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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카] 지단 대 베일의 역사


지네딘 지단과 가레스 베일은 함께 들어 올린 트로피의 개수만큼이나 많은 충돌을 빚어왔기 때문에, 그들의 관계는 이상하다.


2018년에 지단이 잠시 팀을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가졌던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키예프에서 리버풀과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을 치렀고, 베일은 교체 명단에 있었다.


지단은 베일을 믿지 않았지만 교체로 들어간 그는 경기의 흐름을 뒤집었고 블랑코스는 챔피언스 리그 3연패를 이룩했다.


심지어 베일은 우승한 이후에도 경기 후 인터뷰에서 그의 미래를 해결하기 위해 대리인과 대화할 필요가 있다고 얘기했다.


이후 지단은 떠났고 베일은 틀림없이 자신이 싸움에서 이겼다고 생각했겠지만, 2019년 3월 11일에 그가 돌아왔다. 


베일은 지단이 돌아오고 나서 치른 8경기 동안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의 벤치에 자리 잡았고, 시즌의 마지막 3경기에서는 선택되지도 않았다.


베일이 지난 토요일 저녁 휴스턴에서 치른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에서 역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음을 고려하면, 가장 최근에 그가 경기에 뛰었던 때는 바로 지난 4월 28일 레알 마드리드가 라요 바예카노에 1-0으로 패했던 경기디다.


이후 그가 비행기에 타기 위해 나머지 팀과 함께 지단과 동행하지 않았던 것은, 그날 밤 발레카스에서 일어난 일에 도움을 주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다.


그의 에이전트인 조너선 바네트는 몇 번의 공개 성명에 관여해 왔고, 선수의 뜻은 팀에 잔류하여 연봉 €17m를 받는 계약의 나머지 3년을 보내는 것으로 보인다.


7월 8일, 베일은 프리시즌의 시작을 함께 했고, 지단은 바로 이것을 원치 않았다.


베일은 팀과 함께 몬트리올에 갔지만 여름의 첫 경기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지단은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구단이 베일을 팔려고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제외되었습니다."


"그가 내일 떠날 수 있다면 더 좋을 겁니다."


"개인적인 이유도 아니고, 베일을 싫어하지도 않지만 저는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변화가 필요한 때가 오고 있으며, 각자의 길을 걷는 것이 모두에게 좋은 일입니다."


"이적은 감독과, 상황을 알고 있는 선수가 결정할 일입니다."



베일을 향한 제안이 많지는 않지만, 토트넘이나 중국 구단으로의 이적이 가능하다.


이적료를 벌 수 있기 때문에 레알 마드리드에 있어서 전자가 더 나은 옵션이 되겠지만, 선수로서는 연봉을 유지할 수 있는 후자가 최상의 선택일 것이다.


그가 다음 시즌에 어디에 있게 될지는 분명치 않지만, 지단이 그를 믿지 않으며 그들의 관계가 훨씬 더 악화되었다는 것만큼은 분명하다.




https://www.marca.com/en/football/real-madrid/2019/07/21/5d34406422601d981a8b45a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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