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2 21:53

[봉다닷컴] 2차예선 앞두고 고민 많았던 박항서 감독, 대표팀 선수들의 맹활약으로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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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킹스컵을 통해 대표팀에 복귀한 응우옌 뚜언 아인)

최근, 박항서 감독은 대표팀 선수들이 부상이나 체력저하 때문에 선수들의 폼이 예전같지가 않아 많은 고민을 했었다. 그러자 대표팀 선수들은 V리그 17라운드에서 오랜만에 좋은 활약을 선보이며 박항서 감독의 근심을 덜어주었다.

우선 박항서호 멤버들이 대거 포함된 HAGL FC는 '슈퍼서브' 응우옌 반 토안, '프리킥의 달인' 쩐 민 브엉, '돌아온 천재 미드필더' 응우옌 뚜언 아인이 한 골씩을 책임지며 응에안 FC에게 3:2 승리를 거두었다. 특히 뚜언 아인은 이번 득점으로 4년만에 리그경기에서 골을 기록하는 기쁨을 누렸다.

또한 V리그의 리딩클럽 하노이 FC도 사이공 FC를 4:1로 완파했는데 박항서호의 에이스 꽝 하이는 이 경기에서 무려 3개월만에 득점을 올리며 터닝포인트를 마련했다. 한 때 베트남 대표팀의 주장이었던 응우옌 반 꾸옛도 멋진 발리슛으로 팀의 3번째 골을 만들어서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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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리그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하노이어' 당 반 럼)

유일한 태국 리거인 당 반 럼도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어느새 무앙통 유나이티드의 핵심으로 거듭난 당 반 럼은 얼마 전, 치앙그라이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도 멋진 활약을 선보이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이에 태국의 언론, <시암스포츠>는 당 반 럼에게 무려 7.5점의 평점을 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팬 투표에서도 많은 지지를 받아 태국 리그 19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되는 영광도 누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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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에안 FC의 에이스, 호 칵 응옥)

더욱 고무적인 것은 기존 멤버들 이외에도 호 칵 응옥, 맥 홍 꾸언, 당 아인 뚜언 등 대표팀 승선을 노리는 도전자들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는 점이다. 응에안 FC의 칵 응옥과 꽝닌 FC의 홍 꾸언은 소속팀의 2:3 패배에도 불구하고 득점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는데 특히 홍 꾸언은 이번 7호골로 응우옌 반 토안, 하 민 뚜언과 함께 국내선수 득점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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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주말을 보낸 당 아인 뚜언)

반면 당 아인 뚜언은 앞의 두 선수와는 달리 자신도 득점을 기록하고 팀도 2:0 승리를 챙겨가는 완벽한 하루를 보냈다. 1:0으로 앞서가던 후반전에 왼발로 공을 멋지게 골문 구석으로 꽂아버린 아인 뚜언의 발리슛은 이 경기 최고의 명장면이었다.

덕분에 박항서 감독은 2022 카타르 월드컵 2차예선은 앞두고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게 되었다. 판 반 득이나 쩐 띤 쫑처럼 이미 시즌아웃을 당한 선수들은 어쩔 수 없지만 남아있는 멤버들과 대표팀 승선을 노리는 후보자들이라도 오늘같은 활약을 이어간다면 9월부터 2차예선을 치를 베트남 대표팀의 선수발탁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http://www.bongda.com.vn/cac-sao-dt-viet-nam-lien-tuc-no-sung-thay-park-oi-hay-vung-tin-d51148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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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25]축구로보답 2019.07.2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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