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 에메릭-오바메양은 이번 시즌 구너들이 그들의 포텐셜에 대해 흥분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아스날은 부상당한 알렉산드르 라카제트와 클럽 레코드 니콜라스 페페가 벤치에서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뉴캐슬에서 승리를 거뒀다.

메수트 외질, 씨드 콜리시냑, 헥토르 베예린도 또한 선발될 수 없지만, 오바메양은 앞으로 몇 주 동안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오바메양 : "확실히 이번 시즌은 개쩔꺼임 ㅇㅇ"

"모두가 변화된 아스날을 기대하고 있다고 생각해. 우리는 열심히 함께 뛸꺼고 결과를 함 보자."

"다음 경기는 홈에서 하고 코치의 결정은 어떨지 지켜보겠지만, 내가 말한 대로 나는 그걸 기대하고 있지."

오바메양도 72m의 촉망받는 선수 페페와의 호흡을 기대하고 있고 훈련으로부터 보여지는 그의 유망함을 일찍 알아챘다.

“나는 (페페를) TV에서 (그가 클럽에 오기 전에) 본 적이 있지. 난 걔가 어떻게 플레이하는 지 알고 우리는 훈련에서 그와 함께 소통하려고 시도함.” 그는 덧붙였다. 

“지금 당장은 잘 되고 있어, 아주 좋아."

“[페페가 여기 온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걔가 우리의 목표에 도달하는 것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너무 행복했어. 그래서 페페는 우리에게 또 다른 무기인 셈이고, 너무 좋아."

https://www.independent.co.uk/sport/football/premier-league/arsenal-news-pierre-emerick-aubameyang-nicolas-pepe-unai-emery-a905435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