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레전드 개리 네빌은 맨유가 아직 넘어야 할 산들이 남아있음을 인정하지만 맨유가 곧 다른 PL라이벌 팀들을 꺾길 바란다
네빌은 맨유의 4-0 승리후 스카이스포츠에서 말했다
"맨유는 차근 차근 밟아나가야하고 좀 기다려야 합니다"
"옳은 결정을 내리도록 확실하게 해야합니다. 이적시장 하나를 날리면 2번의 이적시장으로 그를 메꿔야 하고 맨유는 이 짓을 그만해야합니다"
"이번 여름은 대단히 좋은건 아니지만 괜찮았습니다"
"맨유는 1월에도 여러 선수를 데려올수 있고 내년 여름엔 2-3명데려오는 식으로 차근차근 리빌딩을 할수 있죠."
"맨유팀은 맨유서 뛰고 싶어하고 헌신하고 동기부여가 되어있으며 타이틀 경쟁을 위한 수준이 되어야 하는 선수들로 구성되어야죠"
"멀지 않았습니다. 과르디올라는 몇 시즌 안에 맨시를 떠날 것이고 클롭은 살라나 다른 주축 선수를 놓칠수 있습니다"
"그 일이 벌어지면 맨유는 그때 도전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완비사카는 어리고 재능있으며 맨유는 수비진에서 지배적이고 한 캐릭터하는 매과이어가 필요했습니다. "
"마치 신호탄 같습니다. 맨유는 인내해야해요. 새로운 전략을 수립했죠. 지난 8년간 4번째였지만 이번것을 잘 따라야합니다"
"계속 길을 따라가다가 되돌아 오는 일이라던지 아니면 또 똑같은 일을 하면 안됩니다. 전략이 있어야 합니다. 지난 몇년간 전략이 없었죠"
"맨유의 훌륭한 날이었습니다. 솔샤르가 승리에 너무 취하리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초반이지만 큰 순간이죠"
"맨유는 리빌딩중이며 래시포드 마샬 제임스 린가드 맥토미니와 같은 어린 선수들이 있습니다"
멘유는 19일 울버햄튼과 맞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