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4 14:20

오디션장에 진짜 회칼을 빌려서 가져온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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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 오디션장에 진짜 회칼을 빌려서 가져온 배우

최민식은 "어디서 가지고 왔냐고 물었더니 근처 일식집에서 빌려왔다고 했다. (요리사한테) 칼은 상징적인 의미인데 어떻게 빌려주겠냐?

난 강혜정이 거짓말 한다고 생각했다. 연기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거짓말이면 여기서 당장 나가라고 한 다음

조감독한테 직접 확인 해보라고 했다. 알고보니 진짜 칼을 빌렸더라"고 말했다.


최민식은 "강혜정이 일식집에서 '이 작품이 정말 절실하다. 선생님 난 칼 가지고 사고 저지를 아이가 아니다. 오디션을 보는데

이 칼을 빌려주신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고 합격하면 선생님 덕분이다'고 말을 하니깐 그 아저씨가 빌려준거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최민식은 "절실하다는게 중요하다. 아무리 연기를 잘해도 하고 싶지 않은 배우보다 연기가 부족해도 하고 싶은 배우가 더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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