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애제자\' 향한 클롭의 농담 "오바메양 약점없어, 패션 빼고"](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90824/340354/22628544/2121260612/f29211bd714ad5868584167494ede834.jpg)
클롭은 아스널전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지난 시즌 득점왕을 차지한 세명의 선수들에게 '내 선수'라고 할정도로 애정을 과시했다. 오바메양까지 포함시킨 것은 여전히 둘간 우정이 지속되고 있다는 이야기.
클롭은 "나는 그와 4년간 일을 했다. 오바메양은 패션 스타일을 제외하고 진짜 약점이 없는 선수"리고 웃었다.
클롭은 "나는 그와 4년간 일을 했다. 오바메양은 패션 스타일을 제외하고 진짜 약점이 없는 선수"리고 웃었다.
클롭은 "그는 생테티엔에서 윙어였다. 도르트문트는 레반도프스키가 바이에른으로 떠나면서 새로운 공격수가 필요했다. 숙고 끝에 위치를 바꿨고, 우리는 그가 정말 좋은 센터포워드라는 것을 알게 됐다. 그의 결정력이 놀라운 속도와 합쳐지며 그는 골머신이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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