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트] 바이에른 전 주심과 VAR 심판을 사기죄로 고소한 샬케 팬들](http://getfile.fmkorea.com/getfile.php?code=65111b0dfa0834f59e058fcac0a9985d&file=https%3A%2F%2Fmcafethumb-phinf.pstatic.net%2FMjAxOTA4MjhfMjc5%2FMDAxNTY2OTY0NzE1NzY2.fkl84G74-54XljIiSEcFgJP9R402wD3Hn_TQd2xhDmEg.ZtaT_rzI_qQq08R_ItoG_9C4qoN-n2spZ1a3LSVVn4Mg.JPEG%2FexternalFile.jpg%3Ftype%3Dw740&)
샬케 팬들은 논란으로 얼룩진 바이에른 전 주심 마르코 프리츠와 VAR 심판인 바스티안 단케르트를 사기죄로 고소했다.
샬케 팬들의 불만 이유: 코너킥 킥에서 날아온 크로스를 마티야 나스타시치가 헤딩으로 연결했지만 벤자민 파바르의 손에 맞고 굴절되었다.
이것만이 아니다. 프리킥 상황에서 다니엘 칼리주리의 슈팅은 이반 페리시치의 손에 맞고 굴절이 되었다.
하지만 이 두번의 장면은 모두 PK 상황이 되지도 않았고 VAR 고려가 되지도 않았다.
경기가 끝나고 이틀 후, 겔젠키르헨 경찰청 트위터에 공식발표되었다.
이 경우, 경찰은 검찰에게 연락을 할 것이다. 대변인은 문제가 있다고 판단될 때,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샬케 팬들은 너무 많은 희망을 가져서는 안된다. 소송은 심각한 사건, 공식 조사에만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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