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 스타는 지난 겨울 임대로 스페인 복귀에 가까웠다고 인정했지만, 캐리포니아에서의 삶을 사랑한다고 했습니다.
LAFC 공격수 카를로스 벨라는 지난 겨울 바르셀로나 임대에 "정말 근접"했다고 밝혔습니다.
데뷔시즌 14골 13어시스트를 기록하고, 벨라는 바르싸의 관심을 받았고, 겨울을 새 공격수 영입에 보냈습니다.
벨라는 언급된 타겟들중 하나였지만, 바르셀로나가 대신 케빈 프린스 보아텡을 데려와서 이적은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보아텡은 꼴랑 4경기 나왔고, 벨라는 그동안 MLS 두번째 시즌을 준비하며 겨울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벨라는 전적으로 자신에게 결정권이 있었다면, 그 때 합류했을것이라 인정했습니다.
"정말 근접했습니다. 휴식 두달째였습니다. 피냐 콜라다를 마시며 있었고, 에이전트가 제게 말했습니다.
'봐봐. 바르셀로나가 널 원해. 4달동안 뛰길 원하고, 그러고나서 LA로 돌아올수있어.'
전 수락했습니다. 돈이나 다른건 신경쓰지 않았어요. 전 내일 훈련을 시작할거였고, 몸을 만들기 위해 2주가 필요했습니다."
"바르셀로나, 레알마드리드,, 당신도 거절할수없을거에요. 전적으로 제 선택만이었다면, 물론 수락했을겁니다."
벨라는 단일시즌 MLS 최다 득점 기록에 더욱 가까워지고 있으며,, MLS를 휩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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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한것만은 아니었습니다. 축구는 사업이고,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시잖아요.
하지만 저에게 모든게 있었다면, 제 남은 커리어를 그곳에서 보내고 싶었습니다."
"LA에서 뛰며 여기 있는게 매우 행복합니다. 여기 있고 싶어요."
다음경기는 미네소타 유나이티드와 일요일에 열리며, 벨라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아직 미정입니다.
하... 그 임대가 벨라였다면.... 왕자 지말고
그냥 일로 생각한다고 어디서 본거같음. 걍 어디서 축구를 하는게 중요치않고 돈 벌려고 하는거니까 LA면 날씨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