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D8FCC9-3398-4DAC-B0E7-1FD19B2A5DFF.jpeg [엑스포츠뉴스] 前 팰리스 회장 "솔샤르, 퍼거슨과 달리 전혀 두렵지 않아"](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90828/340354/30989640/2134681447/88586d61eb214457529918ee7fa8c74e.jpeg)
올드 트래포드는 더 이상 원정팀들에게 두려운 곳이 아니다.
과거 팰리스의 회장직을 수행했던 사이먼은 영국 매체 토크 스포츠를 통해 맨유에 대한 혹평을 남겼다. 그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는 감독으로서 위협적이지 않다"면서 "예전 맨유는 상대팀이 두려워할 만한 요소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때의 위협적인 이미지가 솔샤르 감독이 이끌고 있는 동안에는 회복되지 않을 것 같다"면서 "우리가 알고 있듯이 당시의 맨유는 최고의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었다. 그리고 알렉스 퍼거슨 경이 사령관 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때의 위협적인 이미지가 솔샤르 감독이 이끌고 있는 동안에는 회복되지 않을 것 같다"면서 "우리가 알고 있듯이 당시의 맨유는 최고의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었다. 그리고 알렉스 퍼거슨 경이 사령관 이었다"고 덧붙였다.
맨유 비판글 저사람이 뱉은것만 5개는 본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