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은 28일(한국 시간) 데 헤아의 떨어지는 경기력에 대해 언급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데 헤아의 지난 2017-18시즌 선방 확률이 79.7%였다. 실수로 내주는 실점은 단 한 번도 없었다.
그러나 2018-19시즌부터 올 시즌까지 선방 확률은 68.8%까지 떨어졌다. 2017-18시즌과 상당히 차이가 난다. 또한 실수로 내주는 실점도 4골이나 있었다.
https://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77&aid=0000204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