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를 캄프누로 돌아오게 하는 딜은 PSG에게 170m유로를 지불해야할 것이다. 이 170m은 바르셀로나가 2번에 나눠서 지불하고 싶어하며 85m을 선불하고 85m을 다음시즌 끝에 지불하고 싶어한다.

500m유로는 네이마르가 캄프누에서 원래 22m을 벌고 있었는데 파리가면서 37m으로 늘었다. 그가 셀러리를 줄인다고 한들 만약 매년 30m을 받겠다고 한다면 세금포함 60m이 되고 곱5년을 하면 300m정도 규모이며 이적료 170m을 더하면 총 470m이됨

여기에 커미션료와 다른 옵션은 별개로 추가

그렇다 네이마르가 처음 바르셀로나로 올때 57m이 발생(17m은 산토스,40m은 에이전트인 그의 아버지)까지 생각한다면 500m정도의 규모가 될것.

2018년 6월30일 기준

장기간 부채는 189m

단기간 부채는 492m

RAC1에 따르면 이 상황에서 네이마르딜을 위한 새로운 대출을 받음.

만약 네이마르가 오게된다면 회계부서는 두통으로 머리가 부서질것

유에파 FFP기준 상한 급료 비율은 70%

현재 바르셀로나의 급료 비율은 62%

상한선에 근접했지만 아직 치명적인 정도는 아니다

하지만 네이마르의 이적은 그 수치를 치솟게 할것이다

출처 : https://en.as.com/en/2019/08/28/football/1566975869_02585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