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1 23:28

포텐 마오쩌둥이 남긴 어록들을 알아보자

조회 수 41838 추천 수 208 댓글 85

SSI_20140228175228_V.jpg 마오쩌둥이 남긴 어록들을 알아보자

오늘의 주인공이자 신중국의 초대 국가 주석, 마오쩌둥


지금부터 그가 일생 동안 남긴 어록들 중 간추린 몇 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1.jpg 마오쩌둥이 남긴 어록들을 알아보자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 (1927년 8월)


- 홍군 창설 당시 했던 말. 홍군은 지금의 인민해방군, 즉 중공/중국군입니다. 참고로 이 군대는 국가가 아닌 당의 군대라고 하죠.




pc-1958-025.jpg 마오쩌둥이 남긴 어록들을 알아보자


"저 새는 해로운 새다." (1955년)


"네 가지 해충 박멸에 누구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1957년)


- 전설로 남은 그의 한 마디. '네 가지 해로운 것을 제거한다'는 제사해운동




116977328683_20070127.jpg 마오쩌둥이 남긴 어록들을 알아보자


"먹을 것이 부족해지면 사람은 굶어 죽는다.


나머지가 배불리 먹을 수 있게끔 절반은 죽도록 내버려 두는 편이 낫다." (1959년 3월)

- 거 사람 좀 죽을 수 있지 뭐 그리 호들갑이냐. 기근으로 사람 뒤지는 게 하루이틀임?




196AAB414DC1556043.jpg 마오쩌둥이 남긴 어록들을 알아보자


"나는 핵전쟁이 두렵지 않다. 전세계에 27억 명의 인구가 있다. 일부가 죽는다 해도 상관없다.


중국은 6억의 인구를 가지고 있다. 설령 그들 중 절반이 죽어도 여전히 3억 명이 남아있다."


(1957년 11월 모스크바에서 열린 세계 공산주의자 대표 모임에서)


- 그깟 핵전쟁 ㅋㅋㅋ 인구빨로 버티면 되지 뭐가 무섭냐?




Chairman_Mao_Death_2-758x516.jpg 마오쩌둥이 남긴 어록들을 알아보자


"숭배가 뭐가 문제인가? 진리는 우리 수중에 있는데 왜 우리가 하지 말아야 하나?


각 집단은 무조건 그 지도자를 숭배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고선 배길 수 없을 것이다." (1958년 3월)


- 각종 삽질로 마오가 멍청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선전선동의 영역에 있어서 마오는 천재적인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유아와 학생들에게 자신을 우상화하는 치밀한 계략을 꾸며 그들을 자신의 추종자로 길러냈고 문화대혁명 때 잘 써먹었습니다.


아 물론 '먹고 버리는' 것도 잊지 않았죠.




진시황제_hyeja63.jpg 마오쩌둥이 남긴 어록들을 알아보자


"그(진시황)는 단지 460명의 학자들을 생매장 시켰을 뿐이다. 반면 우리는 4만 6천 명을 묻었다.


반혁명자를 탄압할 때 우리가 반혁명 지식인을 죽이지 않았나? 난 한 때 민주주의자들과도 충돌했다.


당신들은 우리가 진시황처럼 군다고 비판했지만 틀렸다. 우리는 진시황을 백 배나 능가했다." (1958년 5월 당 대회에서)



- 마오는 식자층을 혐오했습니다. 단순히 정치적 견해가 달라서 탄압한 게 아니라 정말로 식자층 그 자체를 혐오했습니다.


마오 눈에 그들은 손에 아무 것도 묻히지 않으려는 오만하고 입만 산 이들이었으니까요.


그런데 아무리 그렇다고 모든 학교와 교수, 교사를 개박살내고 마오이즘 외에 모든 사상과 학문을 단절시킨 당신은 도대체...




5790.jpg 마오쩌둥이 남긴 어록들을 알아보자


"당신들 선조는 당신들의 영토가 요하를 경계로 한다고 말했으며, 현재 당신들의 압록강변까지 밀려서 쫓겨왔다고 생각한다. 당신들은 역사를 기술할 때 이것을 넣어야한다."

(1958년 11월 김일성 등 북한대표단과의 만남에서)


"당신들의 경계는 요하 동쪽(요동)인데 봉건주의가 조선사람들을 압록강변으로 내몰았다."

(1964년 10월 북한대표단과의 만남에서)


- 마오와 함께 저우언라이는 <조선이 중국의 속국이란 말은 터무니없다.> <고구려-발해사는 중국사가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그야말로 동북공정의 최고 카운터.




e0022573_5980e9d8221ca.jpg 마오쩌둥이 남긴 어록들을 알아보자


"모든 반란에는 이유가 있고 혁명에는 죄가 없다." (1968년)


- 학생들이 수업을 거부한 채 무자비한 행패를 부리자 이들을 옹호한 말. 마오의 추종자로 자라난 이들이 바로 그 유명한 홍위병.




44.jpg 마오쩌둥이 남긴 어록들을 알아보자

(온 몸에 마오 배지가 덕지덕지. 손에는 마오 어록집을)


"내 비행기를 돌려달라" (1969년)


- 마오에 대한 숭배가 극에 달하자 이젠 화보집, 배지, 어록집 등등 마오 관련 상품들이 불티나게 팔리기 시작했습니다.


문제는 마오 코인 한 번 타보자는 생각에 모든 공장이 다 이 쪽으로 몰렸다는 것이죠. 그야말로 집계도 안 될 정도로 엄청난 상품들이 쏟아졌고 출시와 동시에 무섭게 팔려나갔습니다.


이게 너무 심해서였을까요? 급기야 비행기 제작에 들어가는 알루미늄까지 고갈되자 마오 자신이 직접 나서 제지하는 촌극도 벌어집니다.




제목 없음.jpg 마오쩌둥이 남긴 어록들을 알아보자


"(일본은) 사과할 필요없다. 당신들은 중국에 기여했다. 왜?


제국주의 일본이 침략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우리 공산주의자가 강해질 수 있었겠는가?


어떻게 쿠데타를 벌일 수 있었겠는가? 어떻게 장제스를 물리칠 수 있었겠는가? 당신들에게 (이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하나.


아니, 당신들의 배상금은 필요없다." (1972년 일본 다나카 카구에이 총리에게, 참고로 저 장소는 다름아닌 난징)



- 섬뜩하기 그지없는 발언. 참고로 중국에서는 '마오는 원래 적에게도 감사 표현을 습관적으로 함.' 이라고 가볍게 넘기려 했지만


학자들은 저것이 의례적인 표현이 아닌 진심이 담긴 것이었다고 비판을 멈추지 않았다고.





키신저와-마오쩌둥.jpg 마오쩌둥이 남긴 어록들을 알아보자

(헨리 키신저 - 저우언라이 - 마오쩌둥)


"현재 두 나라(미중) 사이의 교역 수준은 비참하다. 그것은 서서히 증가하고 있다. 중국은 매우 가난한 나라다.


우리는 많은 것을 가지고 있지 않다. 우리가 넘치도록 가지고 있는 건 여자들이다."


"당신들이 원한다면 여자 천만 명은 줄 수 있다."


"중국 여자를 원하는가? 천만 명은 줄 수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당신 나라에 재앙을 범람시키고 당신들의 이익을 해칠 수 있다.


우리는 여자가 너무 많다. 여자들은 뭔가를 하는 역할이 있다. 그들은 애를 낳는데 우리 아이들은 그 수가 너무 많다."


(1973년 헨리 키신저 특사와의 대화에서)



- 가장 섬뜩했던 발언입니다. 이 말을 하면서 마오는 여러 번 웃었습니다.



===========================================================================================



이상 모 주석의 어록들을 쭉 알아봤습니다. 


사실 안 넣은 것도 많고 추린 것만 이 정도인데 참 거를 타선이 없군요. 도무지 형용할 말이 없습니다.


읽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 BEST [레벨:23]냥아치 2019.09.11 23:39
    아 진짜 참 지도자, 마오 센세..
    마오체제로 중국이 더갔어야 하는데...
  • BEST [레벨:9]미드라이커 2019.09.11 23:47
    삼국지 인물보다가 마오쩌둥 보니깐 ㄹㅇ 급떨어지넼ㅋㅋ
  • BEST [레벨:22]!!! 2019.09.12 00:56
    미드라이커 장각이랑 비슷하지 않음?
    교주가 되어 세상을 뒤집고 죽은 후에도 황건적/홍위병을 남겨서 골칫거리
  • [레벨:4]일모도원 2019.09.13 13:58
    주치의 리즈수이가 위생상태를 지적하며 좀 씻고 다니라고 말하자
    마오 왈, “나는 언제나 여자의 몸 속에서 씻고 있다”
  • [레벨:31]축신음바페 2019.09.13 14:03
    일모도원 더 웃긴건 마오랑 자고 성병걸린걸 여자들은 훈장처럼 여겼다고 함 ㅁㅊ
  • [레벨:31]축신음바페 2019.09.13 13:59
    ???: 즁국묭 함꿰하뉸 의미로 좌장면 대접하겠슘다
  • [레벨:17]발롬피에베티스 2019.09.13 14:02
    일제침략에 감사합니다
    http://sscn.kr/m/content/view.html?no=753
  • [레벨:5]FM-93.7 2019.09.13 14:03
    타노스 그 자체
  • [레벨:21]엣쓰넷 2019.09.13 14:04
    마오는 정치적으로 유능했지만, 지식수준은 형편없었음. 경제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었고, 행정에 대해서도 그러했음.
    그래서 항상 마오의 교시는 두루뭉술하게 내려지고, 아랫사람들은 그럴 서로 과잉 충성해서 해석해야 했음. 이게 중국을 더욱 끔직하게 만듬
    거기다가 아래에서 엉망으로 올라오는 통계수치를 해석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을거라는 이야기도 있음. 그게 겉잡을 수 없이 부풀려지고 나서야 깨닳았고 그때는 이미 실각 위기에 처함. 그러자 마오는 문혁카드를 꺼내는데...
  • [레벨:24]모솔된지9500 2019.09.13 14:04
    중국판 김성근
  • [레벨:22]최강아스날 2019.09.13 14:06
    크...대륙의 지도자는 저 정도는 되야 하는구나..~
  • [레벨:23]갓두부 2019.09.13 14:11
    저런 버러지 같은 새끼를 아직도 물고 빠는 짱깨들
  • [레벨:2]city팝 2019.09.13 14:15
    10년은 더 살았어야...
  • [레벨:22]syslishi 2019.09.13 14:16
    마오저뚱 씹새끼가 문혁만 안 일으켰으면 중국이 문화강국이었을 텐데 전세계에 해악임
  • [레벨:7]만수로 2019.09.13 14:18
    syslishi 오히려 축복아닌가?
  • [레벨:9]77-I억 2019.09.13 20:33
    만수로 축복이라면 축복이지만 문화사에 있어선 히틀러급 개새끼지. 몇천년간 전세계 문화를 이끌어온 중국의 문화유산이 단 10년으로 2/3이 넘게 박살났으니.
  • [레벨:28]삼성효 2019.09.13 15:24
    syslishi 쟤 덕에 중국이 최초라는걸로 추정되는것들도 많이 사라짐 ㅡㅡ;;
  • [레벨:1]삐리빠라빠 2019.09.13 14:16
    아...마오쩌둥이 씹 장수 했어야 했는데 하....
  • [레벨:20]사과맛apple 2019.09.13 14:17
    고구려 인정 ㅋㅋ
  • [레벨:20]징집 2019.09.13 14:25
    ??? : 마오쩌둥 주석의 대장정에도 조선 청년이 함께 했다. 한국은 작은 나라, 중국몽에 동참하겠다!
  • [레벨:14]미소 2019.09.13 14:25
    극혐..
  • [레벨:23]콧들의고향 2019.09.13 14:27
    이놈 때문에 한국이 득 본건 있는데 잃은것도 너무 많음. 장개석이 중국 잡았으면 아마 옛날에 통일이 되었을거고, 지금처럼 말도 안통하고 깡패 처럼 구는 중국 보다는 자유중국이 옆에 있는게 외교적으로 더 편했을듯...
  • [레벨:9]대나무대장 2019.09.13 15:19
    콧들의고향 이거마따
  • [레벨:3]고기맛을알아버린 2019.09.13 16:02
    콧들의고향 그랬으면 마셸자금이 다 자유중국으로 갔을걸
  • [레벨:4]해달임당 2019.09.13 14:37
    참 신기해
  • [레벨:2]으어어어으어어 2019.09.13 14:43
    중학교 선생 중에 마오 엄청 빠시던 선생 한분 계셨는데 흠.. 이런걸 아셨을까 ㅋㅋㅋㅋㅋ
  • [레벨:3]우비 2019.09.13 14:43
    마오쩌둥 ㅇㄷ
  • [레벨:3]위닝존망겜 2019.09.13 15:09
    뭐여 타노스여? 절반 사라지는게 낫다
  • [레벨:21]캉테가캉캉테 2019.09.13 15:45
    역시 중국의 위대한 지도자.

    한 20년만 더 해먹었으면 지금 중국인구가 십억정도였을텐데 아쉽네
  • [레벨:3]Dragon뽈 2019.09.13 15:48
    미국이랑 일본 덕분에 장제스가 공산당 토벌할수있는 기회를 놓치고 결국 지금의 중국이 됐지. 어떻게보면 지금 일본, 미국을 위협하는 최악의 나라를 지들 손으로 키운 것.
  • [레벨:21]남페미는성범죄자 2019.09.13 16:04
    Dragon뽈 아니지
    쟤네가 자유민주주의국가였음 지금보다 훨 무서웠을건데
  • [레벨:9]BurningT 2019.09.13 15:52
    짱개 지도자에 어울리네
  • [레벨:16]사도2 2019.09.13 15:54
    우리나라한텐 큰이득아니엿나? 다른손해 따져봐도 우리나라가 성장할 여지를 만들어준 인물인데. 우리나라 성장스토리자체가 일본방황하고 미국의 시선아래에서 큰건데 거기다 중국은 병크타고 그때성장아니였으면 우린 아직도 베트남이하 수준이엿을텐데
  • [레벨:15]바다바다 2019.09.13 16:22
    타노스인줄
  • [레벨:24]양심 2019.09.13 17:10
    "먹을 것이 부족해지면 사람은 굶어 죽는다.

    나머지가 배불리 먹을 수 있게끔 절반은 죽도록 내버려 두는 편이 낫다." (1959년 3월)

    권력을 독점한 새끼가

    이딴 발언하는데

    마우쩌둥은 아사한 사람들에게 책임이 없다라고 우기는 좆선족들 어디갓누
  • [레벨:3]맹스나인 2019.09.13 19:17
    사실상 대만 한국 일본 경제성장의 아버지
  • [레벨:8]악마의왼발 2019.09.13 19:42
    사상이 그냥 민족말살 수준인데 건국의 아버지래 ㅋㅋㅋ
  • [레벨:8]드골 2019.09.14 04:11
    미친새끼

글 목록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자연/생물 극혐) 쥐와 바퀴벌레의 키스 *경고했음 20 동영상첨부파일 [레벨:22]홀산 2019.09.12 5873 20
문명/역사 네덜란드 위안부 이야기 2 첨부파일 [레벨:22]이불속으로 2019.09.12 1946 8
문명/역사 초한지의 개국공신 탄압은 사실 여후가 한 것도 아닌 듯 [레벨:20]유찌지 2019.09.12 1118 5
문명/역사 니체가 나치주의자로 오인받았던 이유 62 첨부파일 포텐 [레벨:21]브라이언드팔마 2019.09.12 27586 201
일생/일화 덕혜옹주의 일본인 남편이 아내에게 남긴 시.jpg 144 첨부파일 포텐 [레벨:38]부산홍보대사 2019.09.12 41685 183
문명/역사 마오쩌둥이 남긴 어록들을 알아보자 85 첨부파일 포텐 [레벨:22]KGanswer 2019.09.11 41838 202
공포/심령 사람의 비명소리를 흉내내는 호루라기.youtube 7 [레벨:25]마시로 2019.09.11 1707 8
질병/상처 약혐) 신경섬유종 투병하다가 사고로 별세한 심현희 씨 188 첨부파일 포텐 [레벨:38]부산홍보대사 2019.09.11 66635 310
일생/일화 친구보여주기위해 유치원에 수류탄 가져간꼬마 첨부파일 [레벨:1]유신장군 2019.09.11 2899 10
탁상공론 체르노빌이 86년에 터졌잖아 23 [레벨:33]미제승냥이 2019.09.11 3509 11
자연/생물 (혐주의) 맹견에게 공격당한 아이를 구한 영웅.gif 133 동영상첨부파일 포텐 [레벨:17]솔재앙보유구단 2019.09.11 50794 288
문명/역사 아일랜드의 국보급 성경 유물.jpg 36 첨부파일 포텐 [레벨:38]부산홍보대사 2019.09.11 49990 163
문명/역사 몽골의 지배로 인한 악영향이 깊게 심겨진 러시아.jpg 112 첨부파일 포텐 [레벨:38]부산홍보대사 2019.09.11 41751 208
문명/역사 삼국지 IF ) 등롱망촉이 없었다면? 8 첨부파일 [레벨:25]도궁도궁 2019.09.11 1470 8
미스터리/미제 이형호 유괴사건 실제 범인 목소리 2 동영상 [레벨:4]달의객잔 2019.09.11 3011 7
자연/생물 사랑스러운 친구 동영상첨부파일 [레벨:39]Noel갤러거 2019.09.11 876 11
미스터리/미제 한국인들은 잘모르는 케네디 아버지가 억만장자가 된 이유 5 [레벨:12]조조맹구 2019.09.11 3209 17
TV/영상 약혐) 한국 영화의 조커 캐릭터.jpg 5 동영상첨부파일 [레벨:38]부산홍보대사 2019.09.11 7681 19
우주/과학 아일랜드의 맥주기계 1 동영상첨부파일 [레벨:39]Noel갤러거 2019.09.11 1768 11
자연/생물 ㅈㄴ 골때리는 공룡들의 섹스 방법 ㅋㅋㅋ 50 첨부파일 포텐 [레벨:21]남규만 2019.09.11 73969 193
게시판 목록 페이징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다음
/ 2,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