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3 01:58

포텐 혼자 외할머니 댁 갔다~

조회 수 31054 추천 수 357 댓글 90

되게 시골인데 다른 집은 친척들 와서 마당에 차 있는대 우리 할머니집 앞은 텅 비었는거 보고 맘 아프더라 역시 혼자라도 오길 잘 한듯 같이 삼겹살 꾸워먹음 ㅎㅎ 참고로 난 친가 없어서 외가 감1568307326583.jpg 혼자 외할머니 댁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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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 [레벨:22]뢰벤딱딱 2019.09.13 02:19
    음식이 놓여있는 상을 보니까 예전 생각이 납니다 ㅎㅎㅎ 할머니와 즐겁게 보내다 오세요
  • BEST [레벨:2]큰바위TM 2019.09.13 10:38
    난 1996년 5월 이후 양쪽 다 없어졌다.
    이제는 처가만 있다.
    그나마다 중국에 있어서 못감.
  • BEST [레벨:2]큰바위TM 2019.09.13 11:54
    나가사와 아버님이 어렸을때 일찍 돌아가시고,
    홀어머니 밑에 3형제 중 맏이로 컸는디,
    1996년 5월18일 용인 법무연수원 경비교도대 훈련소 면회날, 새벽 사고로 어머님이 돌아가심.
    꿈자리도 뒤숭숭하고, 면회객 대상으로 보여줄 사열같은거 연습하는데, 연수원 직원이 저 멀리서 걸어오는데 웬지 나를 찾는 느낌 ㅋ
    15사단 훈련소 면회날 본 것이 마지막 모습
    당시 일회용 카메라에 찍힌 사진은 면회같이 왔던 친구놈이 면회 끝나고 학교 MT가서 잃어 버림.
    아직도 그 친구는 미안하다고ㅋ
  • [레벨:17]리버풀로챔스우승 2019.09.13 11:11
    뀨뀨까까쁑 추석인데 이런댓글 쓰지말자~
  • [레벨:2]돈두댓! 2019.09.13 12:48
    리버풀로챔스우승 추석이니까 가족생각나서 이런공간에 푸념할수있는거 아닙니까...위로하고 서로 힘냅시다...
  • [레벨:4]비추만주세요 2019.09.13 11:58
    뀨뀨까까쁑 나락 빌 때 또와서 쌀 가져가라 하심
  • [레벨:2]메메대전 2019.09.13 10:54
    효도 추
  • [레벨:12]도리학과2학년 2019.09.13 10:54
    효자추
  • [레벨:22]맘에쏙들어 2019.09.13 10:56
    효자추
  • [레벨:25]메호대전 2019.09.13 10:57
    효자추
  • [레벨:22]사호 2019.09.13 11:00
    좋은 손자분 만나서 할머니도 기분 좋을거에요.
  • [레벨:22]암월 2019.09.13 11:00
    효자추
  • [레벨:2]고전파 2019.09.13 11:00
    올해 잘한 일 베스트 3안에 들어갈거다
  • [레벨:5]붉은새 2019.09.13 11:15
    할머니랑 같이 밥먹는거 생각하니 괜히 뭉클하네
  • [레벨:7]닉넴짓기캐귀찮 2019.09.13 11:18
    효자추
  • [레벨:13]살렛토슬래쉬 2019.09.13 11:18
    반찬도 개꿀맛들만 모였네. 즐거운 추석보내
  • [레벨:24]은이랑 2019.09.13 11:20
    말만 살벌하고 효자 좋아하고 맘여린 츤데레 펨창들 ㅋㅋ
  • [레벨:7]2030 2019.09.13 11:24
    효자추
  • [레벨:21]볼넷 2019.09.13 11:24
    효자에 현명하기까지 하네...좋은 놈!
  • [레벨:17]통통구리 2019.09.13 11:30
    와 진짜맛있겠다
  • [레벨:25]주말마다칰파티 2019.09.13 11:32
    효추
  • [레벨:4]둘동 2019.09.13 11:36
    나도 할머니가 해준 밥 먹고싶다....
  • [레벨:3]삼성에간민호 2019.09.13 11:36
    나도 할머니 보고싶다..
  • [레벨:5]돌담갬성 2019.09.13 11:43
    역시 할머니집
    밥그릇 크기부터 남다름ㅋㅋㅋㅋ
    저거 다 먹고 과일 후식까지 야무지게 챙겨묵는게 국룰
  • [레벨:20]1분 2019.09.13 11:44
    크.. 부럽다.. 나도 고향 가고싶다..ㅜ
  • [레벨:3]유나예나파파 2019.09.13 11:51
    뭔가 .. 내 가슴이 찡해지는데
    37살 먹은 아재가
    괜찮다면 기프트콘 선물 하고 싶은데?
  • [레벨:2]졸려잠와 2019.09.13 12:09
    존나 펨토에서오랭만에 본 존나 좋은글이다 잘했다 글쓴이 ㄹㅇ
  • [레벨:8]GBD 2019.09.13 12:10
    진정한 효자 추
  • [레벨:2]뮤오리진 2019.09.13 12:26
    효자추긴 한데 궁금한 게 있음 할머니랑 같이 먹는 거 아냐? 근데 왜 밥그릇이랑 수저가 하나씩밖에 없어...?
  • [레벨:4]비추만주세요 2019.09.13 12:27
    뮤오리진 할머닌 양푼이에 밥비벼서 바닥에서 먹던디 그게 편한가봄
  • [레벨:2]뮤오리진 2019.09.13 12:28
    비추만주세요 글쿠나... 알려줘서 ㄱㅅ 효자 펨붕이 좋은 일만 있을 거다
  • [레벨:24]왓따따뚜루겐 2019.09.13 12:32
    와 겁나 맛있겠다.. 효자추
  • [레벨:23]라이쿠넨 2019.09.13 12:36
    캬~~ 저 밥이랑 삼겹살과 옆에있는 깻잎절임 양파무친거 같이 싸먹으면~ 개꿀맛일듯
  • [레벨:23]라인Line 2019.09.13 13:22
    라이쿠넨 ㄹㅇㅋㅋㅋ개졸맛조합
  • [레벨:7]ddrrtt 2019.09.13 12:52
    착하네
  • [레벨:8]상주상무 2019.09.13 13:26
    추추
  • [레벨:8]무친남자 2019.09.13 13:29
  • [레벨:21]아르투르멜루 2019.09.13 14:01
    삼겹살 2인분 서비스 주고싶다. 물론 계란찜이랑 된찌도
  • [레벨:2]베이글조아 2019.09.13 14:36
    효자추 행복하시길
  • [레벨:25]사나]사[계곡 2019.09.13 14:36
    와 딱 할머니 밥상이다

    깻잎에 고추무침♡♡♡
    밥상이 너무 정감있다 ㅠㅠ
  • [레벨:10]메켄지포이 2019.09.13 18:22
    너 와서 많은 친척들 온 할머니들만큼이나 행복하셨을꺼야!!
  • [레벨:14]이새롬과이나경 2019.09.13 21:45
    잘햇다 녀석
  • [레벨:2]봉천동길고양이 2019.09.14 19:29
    효자추추추추추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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