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0 06:24

40대들의 그들만의 민주화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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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KNjL3v13eSU




https://www.youtube.com/watch?v=UYx_i_drBRs




90년대 초였던 거 같은데, 교회에서 예배를 마치고 명동 시내에서 뭣좀 먹으러 갔다가 뒤지는 줄....

화생방 체험 초등학생때 제대로 경험해버림. 눈물 콧물 범벅인 상태로 극적으로 식당안으로

들갔는데, 알고 봤더니 하루전에 시위 진압하느라 최류탄 터트렸다 하더라. 


한총련이라고 요즘 친구들은 잘 모를텐데, 민족주의+사회주의+주체사상이 짬봉된 아주 변태스러운

학생운동단체였다. 01학번인데, 이때쯤은 한총련의 위세가 김대중의 등장으로 인해 급격히 쇠퇴하던 시점임.

김대중과 노무현의 시기를 거쳐 이런 민족주의, 사회주의, 주체사상이 비주류가 아닌 주류 사회로 대거  

진출하기 시작했지. 그리고 기존에 촌스러웠던 민중미술 양식에서 벗어나 조금씩 쌔련되고 멋스런 외향을 갖추기 시작함. 




  • [레벨:25]방사능오징어 2019.09.20 06:42
    그당시 시위는 지금과는 비교할수도 없었죠..보도블럭 화염병 최루탄 날아다니고 쇠파이프와 진압봉으로 서로 맞서고 백골단 몰려다니면서 시위하는 애들 잡히면 밟고 두드려 패고..ㅋㅋ 멀찍히 돌아서 피해다녔던 생각 나네요.저때 전경들은 정말 지옥이었다고 하더군요.현장에서 화염병 맞아서 데이고 쇠파이프 맞아서 부러지고..내무반에서는 결산하면서 그날 현장에서 있었던 일 빌미로 두드려 맞고 굴르고...아...뭐 들은 이야기 입니다.
  • [레벨:20]eisen 2019.09.20 06:58
    당시 한총련의 연대 점거 사태 때문에 연대 제대로 박살났음. 기물 존내 많이 뿌셔지고 여지거지서 화재.
    연대측에서 학교 피해복구를 위한 기부금을 동문들에게 대대적으로 호소해야 할 정도로 학교의 피해가 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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