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 쿠르트와는 자신이 허벌인지를 증명하고 있다](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90922/340354/1027423494/2207658204/81e7829bff0fa9eb5eaa6f7d5712b0b1.jpeg)
레알 마드리드의 실망스러운 시즌 시작과 함께 여러 각도에서 비판을 받고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중 실망스러운것은 클린시트를 유지하지 못한 것 이고, 그곳에는 쿠르트와가 있다.
쿠르트와는 5경기에서 9실점을 기록하였고, 파리전에서는 3실점을 기록했다.
쿠르트와의 퍼포먼스는 점점떨어지고 있으며, 레알에서는 63.15분당 한골을 실점하고 있으며, 첼시에서는 91분, 아틀레티코에서는 110분마다 1실점을 했다.
쿠르트와는 이적 이후, 40 경기에서 57 골을 허용했으며 경기당 평균 1.42골을 실점했다.
나바스는 평균 0.98골을 실점하며 PSG로 갔고 카시야스는 1.03골을 기록했다. 클린시트 비율은 나바스, 아니 키코 카시야보다도 떨어진다.
지난 여름 쿠르트와는 자신이 레알의 넘버원이라고 했지만 이를 전혀 증명하지 못했다.
https://as.com/futbol/2019/09/20/primera/1569010746_05867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