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petr-cech-signs-british-ice-20547804
첼시와 아스날의 전 골키퍼였던 체흐가 아이스하키팀 길포드 피닉스와 계약했다.
피닉스와 1년 계약을 한, 체흐는 골키퍼로 다시 한번 일요일에 데뷔할 것이다.
체흐는 저번시즌에 은퇴하고난 뒤, 훈련을 시작했으며, 새로운 도전이 즐겁다고 말했다.
그는 말했다.
'피닉스에서 경기를 뛸 수 있는 기회를 갖게되어 기쁩니다.'
'내가 기회를 가졌을 때, 최대한 많이 이겨서 이 신생팀이 시즌 목표를 이룰 수 있게 돕고 싶습니다.'
'20년간의 축구선수의 생활을 마치고, 내가 어렸을 때부터 보고, 뛰는 것을 좋아한 하키경기를 뛸 수 있는 것은 환상적인 경험이 될 것입니다.'
수석코치 앤디 헤밍스는 말했다.
'체흐와 계약하는 것은 피닉스에게는 거대한 일이었습니다.'
'그는 열심히 훈련하는 위대한 사람이기에, 나는 빨리 그의 데뷔가 보고싶습니다.'
체흐는 현재 첼시에서 기술고문으로 역임중이다.
첼시의 레전드 체흐는 15년의 프리미어리그 경력중, 11년은 첼시에서 4년은 아스날에서 활동했으며,
그 기간중 202번의 무실점을 기록했다.
그는 4번의 리그, 4번의 FA컵, 3번의 리그컵과 유로파, 챔피언스리그 우승경력이 있다.
-
베일도 은퇴하면 골프선수로 전향할까요? 골프도 엄청 잘한다면서요.
번역은 추천받아 포텐가는 맛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