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의 라리가 선수들은 이번해의 골든보이 어워드의 파이널 20인에 포함되었다.
유럽의 저널리스트들에 의한 투표로, 12월16일, 더 골든보이는 21세이하의 뛰어는 유로피언 축구선수를 장식하는 선수에게 주어진다.
비니시우스, 호드리고, 루닌은 파이널 20인에 포함되었다.
3명의 마드리드 선수-비니시우스 주니어, 호드리고 고에스, 안드리 루닌(레알 바야돌리드에 임대)-는 후보에 포함되었다. 저번시즌 중간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준 비니시우스는 유력한 입후보자이다. 최근 도착한 호드리구에겐 마드리드에서 큰 미래를 기대받고 있으나, 베르나베우의 퍼스트팀에 들어가는데 여전히 확고히하지는 못하고있다.
그 동안에, 루닌은 바야돌리드에 가서 데뷔를 아직 하지 못했지만, 다음 골든보이도 받지 못할거로 보인다.
발렌시아 또한 파이널 20인 리스트에 선수를 가지고 있으며, 그건 페란 토레스와 이강인이다. 서로 챔피언스리그에서 기회를 받았고, 그 페어는 서로 더욱 더 잘해진 퍼포먼스를 퍼스트팀에서 보여주고있으며, 이 라리가팀의 미래 리더로 지정되어졌다.
출처 : https://en.as.com/en/2019/10/15/football/1571138643_994712.html